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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방희 동시선집 상세페이지

박방희 동시선집작품 소개

<박방희 동시선집> ≪아동문학평론≫ 동화 부문 신인상, ≪아동문예≫ 문학상 동시 부분에 당선하고, 새벗문학상, 불교아동문학작가상, 방정환문학상, 우리나라 좋은 동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등을 받은 시인 박방희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논두렁 태우기>, <밥 먹는 눈사람> 등 시인이 고른 대표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시문학선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11명의 동시인과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공동 기획으로 4인의 기획위원이 작가를 선정했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다. 깊은 시선으로 그려진 작가 초상화가 곁들여졌다. 삽화를 없애고 텍스트만 제시, 전 연령층이 즐기는 동심의 문학이라는 동시의 본질을 추구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편저자가 작품을 선정하고 작가 소개를 집필했으며,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다.


저자 프로필

박방희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46년 4월 7일
  • 학력 경북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영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 경력 새바람아동문학회 회장
  • 데뷔 1985년 무크지 시 '일꾼의 땅'
  • 수상 2013년 제23회 한국아동문학상
    2012년 제11회 우리나라 좋은 동시문학상
    2010년 제20회 방정환문학상 작가상
    2008년 불교아동문학
    2008년 새벗문학상
    2007년 제5회 푸른문학상

2015.03.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박방희
1946년 4월 7일 경북 성주 장산에서 아버지 박태빈 어머니 도재연의 늦은 장남으로 태어났다. 만 여섯 살, 또래보다 한 살 이르게 동무들과 함께 지방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1957년 읍내에 있는 성주중학교에 입학, 중학 2학년, 국어 시간에 시를 써낸 것이 개교 이래 처음 만든다는 교지 ≪별≫ 첫 페이지에 실려 단번에 주목을 받았다. 그즈음 만난 한 하급생 미소년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담은 <동경>이라는 시였는데, 동성에 대한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을 그때 경험했다
염무웅 선생의 주선으로 1985년부터 무크지 ≪일꾼의 땅≫, 1986년 ≪민의≫, 1987년 ≪실천문학≫ 등에 시를 발표하며 이후 결성된 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했다. 첫 시집인 ≪불빛 하나≫를 출간하기도 했다.2009년 봄, ≪유심≫ 지에 시조 <살구꽃>이 추천되어 시조시단에도 얼굴을 내밀었다. 그리고 그해 가을, 첫 동시집인 ≪참새의 한자 공부≫가 ‘푸른책들’에서 나왔다. 이 동시집은 간행물윤리위원회에서 청소년권장도서로 선정되고,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도 권장도서로 뽑혀 이미 3쇄를 찍었다. 2010년과 2011년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을 지원받았고 2010년 봄엔 두 번째 동시집 ≪쩌렁쩌렁 청개구리≫를 ‘만인사’에서 내면서 제20회 방정환문학상을 받았다. 그리고 세 번째 동시집 ≪머릿속에 사는 생쥐≫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는데 역시 좋은 반응을 얻어 지금까지 3쇄를 찍었다. 2012년, 네 번째 동시집 ≪참 좋은 풍경≫이 ‘청개구리’에서 나와 제11회 우리나라 좋은 동시 문학상을 받았고, 같은 해 가을 첫 시조집인 ≪너무 큰 의자≫가 ‘초록숲’에서 간행되어 시조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2013년 다섯 번째 동시집 ≪날아오른 발자국≫이 ‘청개구리’에서 출간되어 제23회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2014년 1월 여섯 번째 동시집 ≪우리 집은 왕국≫이 ‘푸른사상’에서 출간되고 9월에는 일곱 번째 동시집 ≪바다로 간 정어리≫가 ‘해와나무’에서 출판되었다.

목차

시인의 말

논두렁 태우기
밥 먹는 눈사람
까치와 나무
죽어서도 일하는 억새
누가 그랬을까?
북새통
서로서로


우체통
여름휴가
벌목장에서

어린이날
줄 1
거미
구석에 핀 꽃
할미꽃
개밥그릇
앵두 따는 까치
뭉게구름
청개구리
초승달
분통
나팔꽃
저녁연기
겨울나무
산수유나무
물수제비뜨기
오리와 웅덩이

달무리
거머리
개미 이사
할머니와 수레
가을밤
마르지 않는 쌀독
한 번은
구구
연근
기차놀이
땀꽃
아낌없이 주는 나무
깨밭
가을 들판
해요일
도토리나무
겨울나무 2
새로 난 길
공룡
씨를 묻으며 토닥토닥
할아버지 다리
할머니 팔
연필
공책
소똥이 가르친다
더위팔기
봄날
제비 둥지
두꺼비
벼들의 합창
허수아비
가을엔 풀씨도 익는다
이삭줍기
첫눈
청설모와 다람쥐
가장 좋은 일

산마을
자루
달동네 까치
새만금 공사
정2품 소나무
울보 동생
제비꽃 1
물도 몸이 있다
매미 이사
하늘 농사 2
두더지
담쟁이
폭설
경칩 개구리
할머니 주름살

반달
참 알 수 없는 어른들
하지마라 나라, 어린이
‘몰래’ 맛
세계사 공부 시간
빗방울 전보
엄마랑 아기랑
새보기
들밥
벌레
용한 봄 나무
호떡 굽는 아버지
목탁새
딱새
민들레꽃
나는 왕이다
손안의 미꾸라지
할머니 등
징검돌
도마뱀
낮달
호박씨
줄 2
연말연시
나의 좌표
산벚꽃
물방울 나한들
낮달
방생
저녁종
퇴계 선생님 모시기
식목일
돌떡
눈 내린 아침
어미 소

박방희는
지은이 연보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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