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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뉴스작품 소개

<비욘드 뉴스> 지혜의 저널리즘이란 세계를 이해하는 우리의 능력을 한층 강화해 줄 수 있는 저널리즘을 의미한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같은 전통적인 육하원칙의 중요성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대신 ‘왜’란 질문이 더 중요해졌다. 큰 사건이 발생할 경우, 신문이 배달되거나 저녁 뉴스를 할 때쯤이면 이미 전 국민이 다 알고 있다. 이때 기자들은 어떤 뉴스를 전해 줘야 할까? 어떻게 해야 독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수 있을까? 어떻게 ‘지혜의 저널리스트’를 육성할 수 있을까? 이 책 『비욘드 뉴스, 지혜의 저널리즘』이 바로 이 질문들에 답한다.


저자 프로필

미첼 스티븐스

  • 학력 1983년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언론학 석사
    1980년 헤이버포드대학교 학사
  • 경력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 근무
    뉴욕대학교 아서카터연구소 교수

2015.12.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미첼 스티븐스는 뉴욕대학교 아서카터연구소의 저널리즘 담당 교수다. 전작인 『뉴스의 역사』는 ≪뉴욕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책’에 선정됐다. 『이미지의 부상, 글의 몰락: 방송 뉴스(The Rise of the Image, the Fall of the Word: Broadcast News)』, 『뉴스 쓰기와 보도하기(Writing and Reporting the News)』 등을 쓰고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LA타임스≫에 글을 기고했다. 이 책에 포함된 연구는 대부분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의 쇼렌스타인센터 펠로로 재직할 때 완성한 것이다.

목차

서론 퀄리티 저널리즘 재론

01 원칙, 의견, 감정 그리고 애정
- 미국 탄생의 바탕이 된 저널리즘

02 모든 대륙에서 어제 일어난 일
- 뉴스 판매 사업

03 단순한 지성의 유통자들
- 뉴스 가치의 하락

04 케케묵은 ‘누가-무엇을-언제-어디서’여 안녕
- 해석의 귀환

05 보도 과정에 존재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노력할 테지만
- 객관성에 맞선 주장

06 측정하기 힘든 세계의 시끄러운 소음
- 저널리즘을 지혜롭게 만드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07 희미하게 비치는 지적인 특종
- 지혜의 저널리스트, 저널리즘 조직, 독자 그리고 우리들의 정치학

감사의 글
역자 후기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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