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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은유들 상세페이지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은유들작품 소개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은유들> 은유는 개념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은유가 소통을 촉진하는지는 자명하지 않다. 하지만 은유가 개념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며 개념화가 이론적 담론의 전개를 돕는다면, 은유의 활성화를 통한 학술적 소통의 가능성이 열린다. 이 책은 14가지 은유로 우리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현상을 해석한다.
14가지 은유를 크게 다섯 유형으로 구분해 제시했다. ‘문화적 은유들’은 의례, 신화, 놀이로서의 커뮤니케이션을, ‘경제적 은유들’은 노동, 화폐교환, 물신으로서의 커뮤니케이션을, ‘정치적 은유들’은 권력, 전장으로서의 커뮤니케이션을, ‘생태적 은유들’은 체계, 생태계, 인프라로서의 커뮤니케이션을, 그리고 ‘또 다른 은유들’은 전염, 번역, 프랑켄슈타인으로서의 커뮤니케이션을 해석한다. 정치학이나 경제학, 인류학뿐만 아니라 문학, 병리학 등의 널리 쓰이는 개념 혹은 용어들이 커뮤니케이션을 은유하기 위해 모였다. 이 은유들에 대한 진지한 탐색과 성찰은 변화하는 커뮤니케이션의 현실적 문제들을 깊이 있게 접근할 수 있는 이론적 출발점이 될 것이다.


저자 프로필

김세은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2001년 서섹스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박사
    1991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언론정보학과 석사
    1987년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사
  • 경력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미디어연구소 연구위원
    연세대학교 신문연구소
    강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신문방송학과 교수

2015.09.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김세은

강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영국 서섹스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방송학회와 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총무이사, 한국언론학회 연구이사, ≪미디어, 젠더 & 문화≫, ≪한국언론정보학보≫의 편집이사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한국 언론의 품격』(공저), 『다시 보는 미디어와 젠더』(공저), 『책, 텔레비전을 말하다』(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는 『왜 미디어를 연구하는가?』가 있다. 논문으로는 “언론학 연구방법론으로서의 구술사에 대하여”, “해직언론인에 대한 생애사적 접근 연구”, “한국 보수신문의 유사성과 차별성”, “인간성 회복과 윤리적 삶을 위한 미디어 연구” 등이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민주주의와 언론, 언론인의 문제, 그리고 일상으로서의 문화 분석이다.

김수미

인하대학교 BK 연구교수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네소타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한국사회 미디어와 소수자 문화정치』(공저)와 『지금, 여기, 위태로운 시대와 그녀들의 일상적 응전: 여성적 삶과 문화』(공저)가 있다. 논문으로는 “한국 치유문화 작동의 정치학: 신자유주의 통치 시기 주체 구성에 대한 일고찰”, “디아스포라 청소년 (대중)문화 실천과 정체성 작업: 그 다면적 역학에 대한 탐구” 등이 있다.

김용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도시커뮤니티, 뉴미디어, 헬스커뮤니케이션 분야 연구를 수행하는 Urban Communication Lab의 책임연구원과 연세대학교 미래융합연구원 소속 Urban Socio- Spatial Informatics Center의 소장을 맡고 있다. ≪Asian Journal of Communication≫의 부편집인이다. ≪Human Communication Research≫, Communication Research≫, ≪Community Theory, ≪New Media & Society≫, ≪Journal of Health Communication≫, ≪한국언론학보≫, ≪한국방송학보≫ 등의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김희정

정보통신산업연구원 산업정책실 책임연구위원이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와 동대학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에서 텔레커뮤니케이션 석사 학위를, 플로리다대학교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주임연구원, 방송통신전파진흥원 책임연구원을 역임했다. 논문으로는 “Vertical Mergers and Ownership Diversity: A Longitudinal Analysis of Broadcast TV Programming”이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미디어 융합, 미디어 기업 전략, 디지털 문화와 미디어 수용자에 대한 분석이다.

마정미

한남대학교 정치언론국제학과 부교수다. 경희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화평론가, 광고평론가로 활동했다. 주요 저서로는 『최진실 신드롬』, 『광고비평의 이해』, 『광고로 읽는 한국사회문화사』와 『근대적 육체와 일상의 발견』 등이 있다. 최근 미디어의 변화와 문화 변동을 연구한 『포스트휴먼과 탈근대적 주체』와 『문화번역』을 출간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광고홍보학과 문화연구, 광고사다.

박태순

미디어로드 연구소장이다. 중앙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 파리 10대학에서 정보와 커뮤니케이션학 DEA(예비 박사), 파리 1대학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토론팀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해외 ABC제도 운영현황 연구』, 『국회에 대한 언론기관의 보도범위에 관한 연구』, 『세계 공영방송의 지배구조와 관리 감독 시스템』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디지털 뉴미디어와 정치 공론장의 구조변동”, “방송통신융합 시대의 방송의 문화적 가치”, “미디어 선거의 제도화와 공론장 형성에 관한 연구”, “호모커뮤니칸스의 커뮤니케이션 윤리” 등이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테크놀로지, 커뮤니케이션 행태의 변화, 권력과 이데올로기 등 기술과 정치 커뮤니케이션이다.

서명준

건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강사다.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KBS방송문화연구소 등 언론 유관 기관의 독일 주재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미디어 전문지 ≪미디어 오늘≫, ≪PD저널≫ 등에 해외 칼럼을 기고했다. 한국유럽학회 홍보이사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미디어사회학』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독일 방송콘텐츠 제작 현황”, “미디어기금: 융합시대의 지원정책 모델”(공저), “선거공약 보도에서 나타난 언론의 이념과 유권자 영향력”(공저) 등이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미디어 이론과 정책, 방송통신융합과 미디어 정치경제학, 문화이론과 문화산업정책이다.

심영섭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강사다.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논문으로는 “Kapitalisieurng der Medienindustrie: Beispiel-Medienpolitik in der Republik Korea nach der Finanzkrise im Jahr 1997”, “Öffentliches Forum für die Migranten”, “방송광고판매의 공익성과 제도화”(공저), “이용률 조사를 기반으로 한 매체 사업자의 집중 규제 가능성에 대한 연구”(공저), “매체간 합산 영향력 제한을 통한 미디어다원성 보호(공저)”, “디지털 환경에서 교과서출판정책의 거버넌스”(공저), “방송법에 의한 시청점유율 규제의 실효성과 한계에 대한 연구”(공저), “외국계 사모펀드의 국내 방송시장 진출에 관한 탐색적 연구(공저)”, “신문배달원의 노동조건과 복지에 대한 연구”, “미디어 규제제도가 행위자에게 미치는 영향: 사회학적 제도주의 관점에서” 등이 있다.

이준웅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다. 커뮤니케이션 이론과 방법론, 언론과 민주주의, 레토릭 등을 연구한다. 저서로는 『말과 권력』 등이 있다.

이영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SSK 스마트지식사회연구단 연구교수다.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대학원에서 언론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6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에 재직했으며, 한국언론정보학회 이사를 역임했다. 저서와 역서로는 『작은 문화콘텐츠 정책론』, 『텔레비전 프로그램 포맷 창작론』, 『마르크스, TV를 켜다』,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이론과 사상』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문화와 정치: 힐링화된 진보정치에 대한 비판적 소고”, “마르쿠제와 랑시에르의 정치미학에 대한 이론적 탐색”, “악과 범죄에 대한 복수의 응징의 정서구조: 영화 ‘아저씨’를 중심으로”, “지식 저널리즘과 텔레비전 문화” 등이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커뮤니케이션이론과 철학사상, 사회문화이론, 미학을 토대로 미디어문화와 기술문화, 문화와 정치의 관계다.

이희은

조선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부교수다.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Medi@sia: Global Media/ ation in and out of Context』(공저), 『디지털, 테크놀로지, 문화: 탈현대 시대의 커뮤니케이션 연구』(공저), 『테크놀로지의 몸』(역), 『마르크스, TV를 켜다』(공역)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텔레비전 버라이어티쇼의 사적인 이야기 서술”, “디지털 노동의 불안과 희망” 등이 있다. 문화연구, 미디어와 테크놀로지, 영상커뮤니케이션 등을 주로 연구한다.

주재원

동의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조교수다. 영국 런던정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방송협회, 언론중재위원회 등에서 영국 주재 객원연구원으로 일했다. 저서로는 『Representing Difference in the British Media』(공저), 『게임포비아』(공저)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올드미디어는 뉴미디어를 어떻게 재현하는가: 텔레비전과 인터넷 관련 신문보도를 중심으로”(공저), “디지털 방송 전환의 효율적 추진 방안에 관한 연구”, “방송포맷산업에 대한 연대기적 고찰”, “Representation of Others in TV Contents: Focusing on the KBS News 9” 등이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전지구화와 문화적 다양성, 미디어 사회학 및 미디어 정책이다.

최영송

부경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강사다.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경성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 석사를, 부경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KBS 입사하여 PD로 근무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들뢰즈의 커뮤니케이션론”, “들뢰즈의 관점에서 본 하버마스 화용론의 한계”, “들뢰즈의 다큐멘터리 이미지” 등이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커뮤니케이션 철학과 사상이다. 들뢰즈, 푸코, 지젝, 아감벤 등의 현대 철학을 커뮤니케이션론에 접목시켜 커뮤니케이션 연구의 범위를 확장시키는 데 관심이 있다. 바이러스 커뮤니케이션의 존재론적 근거로 들뢰즈의 차이 철학을 재검토하는 한편, ‘공통적인 것’으로서의 커뮤니케이션이 사적 소유에 의해 왜곡되는 문제에 대한 비판적 연구를 하고 있다.

홍성일

서강대학교 언론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이다.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화연대 미디어문화센터 운영위원이다. 저서로는 『세상은 어떻게 뉴스가 될까』, 『PD 저널리즘』(공저), 『글로벌 시대 미디어 문화의 다양성』(공저) 등이 있다. 역서로는 『비디오 게임』(공역)이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문화 연구 및 문화 정책, 저널리즘, 언론 운동이다.

황인성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다.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웨인주립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종합유선방송위원회 연구위원을 역임했다. 대진대학교와 인천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저서로는 『가족과 방송』(공저), 『애인: TV드라마, 문화 그리고 사회』(공편저), 『문화연구 이론』(공저), 『텔레비전 문화연구』(편저), 『한국사회 미디어와 소수자 문화정치』(공저), 『TV 이후의 텔레비전: 포스트 대중매체 시대의 텔레비전 문화 정경』(공저) 등이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영상미디어 문화연구다.

목차

발간사
서문

들어가며: 커뮤니케이션 모형과 은유 · 이준웅
소통과 은유
전통과 은유
정의와 모형
커뮤니케이션학의 두 모형
설명과 이해
은유의 전통에 대한 환기
은유의 도덕적 함의
은유의 문답적 성격
참고문헌

1부 문화적 은유들

01 의례로서의 커뮤니케이션 · 이희은
의례는 일상이며 특별하다
인류학에서 커뮤니케이션학까지 의례 연구들
의례로서의 커뮤니케이션이 지니는 현재적 의미
참고문헌

02 신화로서의 커뮤니케이션 · 황인성
신화적 커뮤니케이션 모델이란?
신화에 대한 생각의 변화들
신화적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
신화적 커뮤니케이션 모델의 현재적 의미와 한계
참고문헌

03 ‘놀이’로서의 커뮤니케이션 · 이영주
놀이로서의 커뮤니케이션 연구의 중요성
놀이의 철학과 이론들
놀이로서의 커뮤니케이션
놀이-커뮤니케이션 이론의 가능성과 한계
참고문헌

2부 경제적 은유들

04 노동으로서의 커뮤니케이션 · 김수미
노동이란?
노동으로서 커뮤니케이션
비물질 노동과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을 노동으로 의미화하기의 함의
참고문헌

05 화폐 교환으로서의 커뮤니케이션 · 홍성일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기적
돈이 말한다
두 잉여가치
나가며
참고문헌

06 물신으로서의 커뮤니케이션 · 심영섭
왜 ‘지금’ 물신인가?
물신의 의미
물신의 은유와 커뮤니케이션
왜 ‘다시’ 물신인가?
참고문헌

3부 정치적 은유들

07 권력으로서의 커뮤니케이션 · 주재원
권력과 커뮤니케이션의 상관관계
커뮤니케이션의 역사와 권력의 재편
지식과 권력
권력과 반권력으로서의 커뮤니케이션
권력 너머의 매스미디어
참고문헌

08 전장으로서의 커뮤니케이션 · 김세은
전장으로의 초대
몇 가지 기본 개념: 이해와 공유
전장으로서의 공론장: 의견과 진리, 차이와 합의
전장으로서의 정치와 문화: 의미의 생산과 수용을 둘러싼 지배와 갈등, 저항과 타협
한국 사회와 전장의 커뮤니케이션
참고문헌

4부 생태적 은유들

09 체계로서의 커뮤니케이션 · 서명준
스마트 융합시대 인간-커뮤니케이션-미디어
자기생산적 체계, 낯선 개념과의 조우
‘인간 체계’는 없다
커뮤니케이션이 커뮤니케이션한다: “송신자 지배”의 종언
공론장 vs 공론장들
마르크스의 빈자리와 ‘체계 커뮤니케이션’
참고문헌

10 생태계로서의 커뮤니케이션 · 김희정
생태학적 관점의 등장
생태학과 생태계
미디어생태학
커뮤니케이션 생태계
생태계의 은유와 커뮤니케이션 연구
참고문헌

11 인프라로서의 커뮤니케이션 · 김용찬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네요”
인프라의 개념
인프라 이해
커뮤니케이션 하부구조 이론
맺음말
참고문헌

5부 또 다른 은유들

12 전염으로서의 커뮤니케이션 · 최영송
전염은 전염될 것인가?
모방: 전염이 사회를 만든다
확산: 전염은 통제할 수 있는가
밈: 전염-커뮤니케이터는 바이러스다
생성: 전염은 세계가 소통하는 방식이다
전염은 차이의 반복이다
참고문헌

13 번역으로서의 커뮤니케이션 · 마정미
매클루언에게서 출발하다
번역과 커뮤니케이션
발터 베냐민의 번역 이론
폴 리쾨르의 번역 이론
탈식민주의의 번역 이론
에필로그: 문화번역과 재매개의 가능성
참고문헌

14 프랑켄슈타인으로서의 커뮤니케이션 · 박태순
테크놀로지의 프랑켄슈타인적 은유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토티즘
프랑켄슈타인, 토티즘 사회의 전복된 주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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