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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카드 게임 상세페이지
소장
전자책 정가
11,000원
판매가
11,000원
출간 정보
  • 2018.05.30 전자책 출간
  • 2018.05.25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4만 자
  • 16.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98274245
ECN
-
살인 카드 게임

작품 정보

추리소설계의 거장 제임스 패터슨이 쓴 인기 미드《인스팅트》원작소설!
참혹한 살해현장에 범인이 남기고 간 트럼프 카드!
새로운 카드가 나올 때마다 사람이 죽는다!

내 소개를 하지. 이름은 딜런. 저명한 심리학 교수지. 어느 날, 아름답고 당찬 여형사가 학교로 나를 찾아왔지. 그녀는 대뜸 내게 피 웅덩이 위에 쓰러진 피해자의 사진을 보여주었어. 맙소사, 사진 속 모습이 얼마나 참혹한지 역겨움이 들 지경이었어. 그녀는 범인이 시신 옆에 트럼프 카드 ‘킹’을 두고 갔다고 설명했어. 남기고 간 카드로써 다음 희생자를 예고하는 연쇄 살인 게임이 시작된 거야. 나는 그녀를 도와 범인을 잡는 수사에 참여하기로 했지. 그런데 빌어먹을! 놈은 그런 우리를 비웃듯이 교묘한 방법으로 살인을 계속 저질렀어. 과연 이 살인 카드 게임의 종착지는 어디일까?

작가

제임스 패터슨James Patterson
국적
미국
출생
1947년 3월 22일
학력
밴더빌트대학교 대학원 석사
맨해튼대학교 학사
수상
1976년 에드가상 미스터리 소설 부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살인 카드 게임 (제임스 패터슨, 조은아)

리뷰

3.8

구매자 별점
12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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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인의 최초 등장 시점이 극후반부라 범인이 밝혀지고 제압하는 과정에서 쾌감이 없고(그래서 걔가 누군데 시바 - 이런 느낌), 범인의 목적은 반대로 처음부터 밝혀지기 때문에 반전의 놀라움도 없음. 거기에 어줍잖게 스토리와 전혀 섞이지 않는 동성애와 외국인 입양 이야기를 넣어서 PC한척 노력함. 이 소설 까면 호모포비아로 몰고가려는 얄팍한 수작.

    won***
    2020.04.04
  • 마지막의 클라이막스는 괜찮았네요.

    esp***
    2019.06.30
  • 더 잘 살렸으면 좋았을법한 소재인데 아쉽고, 개연성이 떨어집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가독성이 떨어지구요... 그다지 추천할만한 마음은 안드네요

    joo***
    2019.05.23
  • 너무 내용도 질질끌고 생각보다 내용도 별로엿어요

    tnw***
    2019.05.21
  • 이유를 꼬집어 말할 수 없지만 이상하게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번역의 문제인지도 모르겠지만 문장이 술술 읽히지 않아서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자꾸 다시 읽어야 한달까? 그리고 소설 자체만 가지고 이야기하자면, 왜 베스트셀러인지 모르겠더군요. 놀라울 것 없는, 신선함이 없는 이야기이고 그렇다고 긴장감이 대단해서 손에서 놓질 못한다던가 하는 것도 아니었는데 말이에요. 또 개인적인 취향 문제도 있는데, 아무래도 미국 소설들은 저와 상성이 잘 맞지 않는것 같아요. 드라마는 괜찮은데 소설은 등장 인물들에게 공감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입하기도 어렵고요. 영화 '키스 더 걸'을 오래 전에 아주 인상 깊게 봤었기 때문에 이 사람이 그 원작 소설을 쓴 사람이라는 걸 알고는 놀라웠어요... 어쨌든 이 소설은 그냥... 그랬습니다. 다시 읽지 않을것 같아요.

    juh***
    2019.05.13
  • 개연성이 높지 않고 추리하면서 읽는다기보다는 그냥 따라가다보면 끝나는 느낌. 몇가지 추리의 단서들이 추정 범위가 너무 넓고 미국 사회를 너무 잘 알아야 그나마 이해할 수 있는 듯해요.

    lov***
    2019.02.03
  • 그냥...잘 봤어요 재밌는것 같기도 하구 아닌것 같기두 하구

    jin***
    2018.10.25
  • 소설 같지 않고 드라마 같다. 전개 방식은 좋지만 인물들이 어떤 대화를 할 때 왜 그런 농담과 대화가 오가는지 조금 더 자세한 상황 묘사가 있었으면 좋았을 듯싶다. 뒤로 갈 수록 재밌어지고 에필로그가 있는 게 마음에 들었다.

    wjd***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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