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장미의 각인
Price: 12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4.4 (79 reviews)
Author: 야코우 하나, 나라 치하루

장미의 각인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2014.06.1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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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약 12.7만 자
6.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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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ISBN

9788927036951

E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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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소설/판타지로맨스물
* 작품 키워드: 무심공 냉혈공 강공 후회공 능욕공 무심수 순수수 꽃수
* 주인공 (공) : 레빈 바레이- 케이의 아버지인 에릭의 수호자. 금발에 창백한 피부, 아름다운 외모의 소유자. 과거 에릭을 지키지 못하고 언데드가 된다.
* 주인공 (수) : 소우마 케이- 이국적인 외모의 혼혈.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손에 붉고 작은 각인이 있다. 평범하게 살고 있었으나 갑자기 자신이 로즈나이트 라는 것을 알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한 편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 공감글귀:
"...네가 내 운명이야."
청년은 절망적인 표정으로 중얼거리며 손끝으로 케이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문득 청년이 몸을 숙이자 부드러운 입술이 내려왔다.
"내 모든 것을 네게 바치겠어."
애절한 목소리로 속삭이며 청년은 케이를 끌어안았다.

장미의 각인

작품 소개

내 모든 것을 네게 바친다-

소우마 케이는 자주 이상한 꿈을 꾼다.
장미가 피는 정원과 자신에게 미소 짓는 금발의 미남자.
궁지에 몰린 남자는 자신에게 죽음을 요구한다…
그 남자는 케이가 다니는 학교의 미술교사와 꼭 닮아있었다.
그는 다른 학생들에겐 친절한데 유독 케이한테만은 차가우며,
마치 불길한 물건이라도 보는 듯한 시선을 보낸다.
그런데도 그가 곁에 있는 것만으로 케이는 불가사의한 흥분에 휩싸이고 마는 것이다.
어느 날, 방과 후에 상처 입은 케이를 치료해주던 그는 불가사의한 행동을 하는데-….
그리고 그 날 밤, 케이의 방을 찾아온 그는 강제로 덮치려 든다.

보호하는 자와 보호받는 자.
장미를 지닌 남자들의 운명의 수레바퀴가 돌기 시작한다-!!

ⓒ 2010 Hana Yakouh.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by
Hana Yakou and TAIYOH TOSHO Co., Ltd.

작가 프로필

나라 치하루Chiharu Nara

국적

일본

2015.01.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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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 말하기엔 애달파서 (나카하라 카즈야, 나라 치하루)
사랑이 지나치다고 하지만 (나라 치하루, 나카하라 카즈야)
사랑하는 것도 정도가 있다 (나카하라 카즈야, 나라 치하루)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해줘 (나라 치하루, 나카하라 카즈야)
소년은 신의 질투를 산다 (야코우 하나, 나라 치하루)
소년은 신의 신부가 된다 (야코우 하나, 나라 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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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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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유치해요 자꾸 속마음을 괄호속에 넣어서 말하는게 라노벨느낌나요 그리고 번역기 돌린것처럼 글이 어색해요 그리고 글자 크기가 커졌다 작아졌다해서 읽기 불편해요
wjd***
2023.09.07
1권은 참 재밌었어요 수가 양다리라 읽기 힘들어요 어떤 분 댓글에 다공일수 취향 탄다고 경고 해주셨는데 다른 책들처럼 그냥 가벼운 갈등소재로 다공이 아니예요 어떻게든 극복하고 읽어 보려하고 있어요 읽다 말다 포기할까 계속 갈등하고 있어요 스토리 탄탄하고 소재도 좋은데 이공을 계속 끌고 가는 수 때문에 뒤로 갈수록 재미가 반감되는 걸 느껴요 씬에서는 대충 훑고 지나가고 있어요 내가 씬을 건너 뛰다니 ㅠㅜ
dre***
2018.03.05
오히려 첨에 지루한듯했어요. '시리즈 다 구매했는데 이걸 계속 봐야하나..' 싶더니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해집니다 담편은 별5개를 줄수있길 기대하며~~^^
hey***
2017.07.19
순식간에 6권까지 달려버렸습니다.. 판타지물 그닥 취향이 아니라 구매후 미루다 읽었는데 왜 이제야 이 작품을 읽은건지 ㅠㅠ 너무 빠져서 한꺼번에 읽었더니 후유증이 오는군요.. 두고두고 읽게 될 듯합니다.. 단지 삽화가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 작가님이 후기에 삽화찬양을 너무 하셔서 더 안타깝습니다..
izu***
2017.04.18
5~6뒷권이 약간 내용이 늘어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괜찮게 잘 봤습니다 다만 다공일수 싫어하시는 분들은 취향타실듯
slc***
2016.10.16
다좋은데 번역이 별로네요. 아무도 리뷰 안쓰셨는데 가끔 한국어 문장이 제대로 구성되지 않은 채로 방치된 문장들이 있어 거슬립니다. 번역 후 검수를 아무도 안하셨나요? 그것만 빼면 작픔은 좋습니다. 번역문제때문에 별 하나뺍니다.
guw***
2016.04.18
1권 부터 6권까지 다읽었습니다. 이 책을 써주신 작가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 읽었다는게 아쉬울뿐입니다..
apd***
2016.02.23
완전재밌어요ㅜㅠㅠㅠ왜이걸이제봤지♥
wld***
2015.12.27
1.장미의 각인 2.장미의 혈족 3.장미의 음모 4.장미의 탈환 5.장미의 수호 6.장미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시리즈의 첫 편입니다 짜임새 있는 판타지 bl이네요. 나머지 시리즈도 기대됩니다. 전자책엔 일러가 빠져서 좀 아쉽습니다.
til***
2015.10.11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어요ㅋㅋ 아직 1권이라 약간 복잡한 느낌이 있지만 캐릭터가 잘 잡혀서 좋아요
tog***
201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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