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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내일모레의 고백 상세페이지

[루비] 내일모레의 고백

  • 관심 4
대여
권당 7일
1,800원
소장
전자책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출간 정보
  • 2014.09.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177 쪽
  • 57.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7013037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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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내일모레의 고백

작품 소개

복서 히라츠는 소속 체육관에 다니는 오다가 신경 쓰여서 미칠 것 같다.
사람을 때리지 못하는 오다가 연신 샌드백에 화를 풀어대기 때문이다.
어느 날 체육관 관장님이 히라츠에게 지상명령을 내린다.
“오다가 때리고 싶어질 정도로 미움을 받아.”―라는.
아니, 아니 오다한테 미움 받는 건 무리예요! 난 그 녀석이 좋단 말이에요!
뜨거운 남자와 쿨한 남자가 펼치는 성가신 사랑 이야기☆


ⓒ 2013 Atsuki Kyoyama.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by
Atsuki Kyoyama and TAIYOH TOSHO Co., Ltd

작가 프로필

쿄야마 아츠키Atsuki Kyoyama
국적
일본
출생
12월 25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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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16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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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작품 중 최고...보통 독백 많으면 피곤해지던데 여기 독백은 너무 좋아요

    dor***
    2024.02.09
  • 작가님 감성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뭔가 얼렁뚱땅 넘어간 결말이 아쉬웠어요 그래도 주인공 독백이 좋았어요

    ora***
    2022.02.22
  • 일단 그림체 취향에 안맞았고,,,, 얼굴도 안나온 선배놈 도대체 뭔 생각인지 모르겠고,,,,(아니 제정신인가, 후배를 왜? 도저히 이해안감) 복싱이 생각보다 비중이 크네요.. 무튼 웬만하면 잘 보는데 BL만화를 보려고 샀는데 완득이를 읽었나 싶네요.... 상당히 인간의 감정에 대한 이야기 같긴한데,,,, 묘하게 현실감 넘치는게 오히려 거부감들고... 뭔가 답답하고 먹먹한 느낌,,, 따뜻하다는데 내가 느낀건 비오기 전의 눅눅한 느낌,,,,뒷얘기가 궁금하지 않고 뭐,,, 아무쪼록,,,,, 단권짜린데도 중간중간 딴짓하러 가게됨. 클리셰 범벅의 대중적인 이야기가 취향이라면 구ㅁㅐx.... 약간 독립영화 감성?

    tpg***
    2021.04.02
  • 작가님 감성이 좋아요. 아...나도 연애하고싶다...

    tig***
    2021.01.02
  • 공이 주접 떠는게 웃기네ㅋㅋㅋㅋ

    nam***
    2020.06.16
  • 쿄야마 아츠키 작품중에서도 좋아하는 작품. 두캐릭다 묘하게 귀엽다 특히 공이 분에 못이겨서 깡통차는 장면 몇년이 지나도 기억남

    mzs***
    2020.02.28
  • 잼따.. 띵작.. 그림체도 완전 취저.. 그 머냐 꼬마니꼴라인가 쟝 자크 상페? 같은 일러 환장하는데 그런 그림체로 막 복싱도 하고 대화도 하고 감정도 나누고 할튼 그림체도 너무 좋아요 대사나 속마음 같은 것도 묘사를 세심히 하는 것도 아니라 걍 툭툭 내뱉듯이 말하는데 그게 또 겁내 와닿음.. 먼가 진짜 사람 느낌..?

    gui***
    2019.04.05
  • 점점 수렁에 빠지는듯한 스토리네...이야기가 좋아서 감성을 자극하니까 그림이 거친것은이해되고...그런데 희안하게 그림체가 거친데도 감정전달에 능한 그림체라는거야..눈빛..몸집..인체비율등이 좋고 안정적이다 보니 글에서 주는힘이 그림에도 스며져있어..굿굿

    emp***
    2019.03.16
  • 이 작가님 얘기는 다 좋아요. 그림체가 좀 안 맞는 분들이 있을 수 있지만..

    bla***
    2019.02.09
  • 이게 바로 쿄야마 선생님의 감성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과함 없이 부족한것 처럼 심심한데 마음에는 살며시 와닿는것. 이런 내용이 잘 빠진 그림이었다면 어떤의미론 내용이 이만큼 와닿지 않을거라 생각해요.이 작품으로 쿄야마선생님을 처음 접하시는거라면 보이지 않는 별/들리지 않는 목소리/시들지 않는 꽃 시리즈 꼭 보셔요!!

    pin***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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