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2.24 출간
- EPUB
- 약 11.4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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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가이드
「언제나 너를 사랑하고 있어」 : 연인 사이가 된 '마사키' 와 '린쇼'. 프러포즈를 받고, 동거 생활을 만끽 중인 두 사람! 어느 날 '마사키' 의 해외 발령 소식을 들은 린쇼는 자기를 속인 그에게 헤어짐을 통보하는데...
「언제나 너와 영원히」 : '마사키' 의 해외 전근으로 의기소침한 '린쇼'. 그 와중에 소문으로 진상 확인을 위해 파리로 가는데... 그 곳에서 금발의 미남과 아파트에 들어가는 '마사키' 를 발견하게 된다.
작품 소개
고등학교 시절부터 계속된 악연인 데다가 섹스 프렌드.
그리고 지금도 같은 광고대리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마사키 후미히코의 결혼식 피로연에 초대받은 미즈사와 린쇼.
결혼식 전날, 마지막으로 섹스를 하고 헤어질 생각이었지만
사태는 생각지도 못한 전개를 보이고―?!
대 인기 샐러리맨의 사랑 이야기, 완전 부활!
ⓒ 2015 Jin Kizuki.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by
Jin Kizuki through KAIOHSHA PUBLISHING Co., Ltd.
작가 프로필
- 언제나 그곳에는 사랑이 있어 (키즈키 진, 스오우 유미)
- 언제나 너와 영원히 (키즈키 진)
- 언제나 너를 사랑하고 있어 (키즈키 진)
- 언제나 그곳에는 내가 있어 (키즈키 진, 스오우 유미)
리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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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 마음을 확인하겠답시고 부모 친척 직장동료 다 속이고 결혼쇼를 벌인 공이나 공의 고백에 결혼식 중에 좋아라 화장실에서 일치른 수나 둘다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 게다가 결혼식 끝나자마자 신랑신부 각자 애인데리고 밀월여행이나 가는 전개라니.. 그중에서도 가잔다고 냉큼 따라간 수가 제일 이상해요ㅠㅠ
may***2016.09.05괜찮았어요. 계략공의 느낌이 만만..! 그러나 둘이 참 10년간 서로 몸은 닿아있는데 마음도 닿아있어도 말하지 않는 이 답답한 ㅜㅜㅜㅜ 양방 짝사랑인데 공의 손안에 수가 있다는 느낌이네요. 너무 화려하게 펼쳐놔서 수가 왠지 안타깝기도 했어요!
dlq***2016.05.03재미있게 잘봤어요~공한테 끌려다니는 수가 귀엽네요~
ari***2016.02.26아래 분이 끝까지 읽어보았는지 잘 모르겠군요 .약간 우스운 상황이었지만 결혼은 소심한 수의 마음을 떠보려는 공의 계락 ᆢ스포가 될 수 있어 생략 ^^ 어째든 꽤 재미있습니다.나중에는 경쾌하게 웃음을 주며 끝나면서 다음편에 이어지는 이야기가 있을거 같습니다
mjm***2016.02.25완전 표지에 속은 소설이네요 정말 읽다가 구역질이나서 정말 bl읽은 10년이 넘는동안 혐오스럽고 더럽다고 느낀건 처음이네요 처음엔 결혼하는 주제에 여전히 육체관계를 이어갈거라는 공의 행동에 욕이 나왔고 그대로 끌려가는 수나 결혼식에 참석해서 슬픈건지 화를 내는지 알수없는 작가에 필력이 절망스러웠고 결혼식은 사정이 있었다지만 이런식으로 스토리를 쓰는건 아니었지요 무엇보다 둘간에 사랑이 있긴 한건지 말로는 좋하한다는데 정말 필력이 절망스럽네요 돈 아까워ㅠㅜ 윗 댓글보고 끝까지 읽었더니 진짜 결혼이 아니고 쇼였군요 하지만 여전히 공을 이해할수 없네요 공은 모두에게 좋은 일이라 자기합리화하지만 결국 하객들과 수를 기만한겁니다 깜짝쇼처럼 수를 놀리듯이 마음을 떠볼 필요가 있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고백했으면 됐지. 소설이니 넘어가지만 공이 재벌도 아니고 돈이 썩어나는지 한편에 쇼를 위해 한 행동은 미친짓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그 사실을 알고도 화도 내지 않고 질질 끌려가는 수는 자존감도 없어보이고 답이 없어보이네요. 뭐 결국은 취향의 문제지만.
gri***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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