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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슬립 (COLD SLEEP) 상세페이지

콜드 슬립 (COLD SLEEP)

  • 관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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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6.10.1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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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5.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
  • 0 0원

  • 콜드 피버 (COLD FEVER)
    콜드 피버 (COLD FEVER)
    • 등록일 2016.10.12.
    • 글자수 약 10.5만 자
    • 1,200

  • 콜드 라잇 (COLD LIGHT)
    콜드 라잇 (COLD LIGHT)
    • 등록일 2016.10.12.
    • 글자수 약 9.9만 자
    • 1,200

  • 콜드 슬립 (COLD SLEEP)
    콜드 슬립 (COLD SLEEP)
    • 등록일 2016.10.12.
    • 글자수 약 9만 자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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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슬립 (COLD SLEEP)

작품 소개

타카히사 토오루는 사고로 기억을 잃은 후
예전의 자신을 아는 듯한 연상의 남자 후지시마와 함께 살게 된다.

하지만 후지시마는 자상하지만 극도로 말이 적은 성격으로
토오루의 '과거'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다.

그런 그와 생활하면서 토오루는 자기 혼자서만 붕 떠있는 것 같은
소외감과 외로움을 느끼면서도, 동시에 그의 서투르지만 다정한 태도에 알수 없는 편안함을 느끼는데...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드라마틱 러브!
과거와 현실이 뒤얽힌 화제집중의 장편 로망스 시리즈가 드디어 스타트!


ⓒ Narise Konohara 2003.
Originally Published in Japan in 2003 by Libre Publishing Co.,Lt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by
Libre Publishing Co.,Ltd.

작가 프로필

사이카와 나나오Nanawo Saikawa
국적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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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콜드 슬립 (COLD SLEEP) (사이카와 나나오, 코노하라 나리세)

리뷰

4.5

구매자 별점
9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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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진키워드 쇼타 아동성추행 아동학대 짭근친 헌신수 강간공 폭력공 소아성추행수 경제원조받공 음침공 정병느낌공 단편섞여있음

    222***
    2024.07.09
  • 오타와 번역이 너무 합니다. 원래 좋아하는 작품이어서 이북 소장할까 하다가 많은 리뷰들이 번역과 편집 지적하고 있어서 대여를 먼저 해봤는데, 정말 잘한 거 같아요. 전편의 겨울의 캐미솔 코트와 이번편의 체온을 재는 체중계... 정말 잊지못하겠네요.

    kir***
    2020.05.19
  • 정말 너무 좋아하는 코여사님 작품 중 베스트 3 안에 속하는데 편집 대체 뭐죠 보다가 너무 화나네요 이 책 궁금하신 분들 그냥 인터넷에 검색해서 구하시거나 종이책을 사세요. 워낙 유명작이라 번역본 구하기도 쉬운데 아마추어 번역이 이거보단 훨씬 낫습니다. 해리포터 전권 번역수정 클레임처럼 이 책도 번역수정본 다시 내놓아야 될 수준이에요. 작품은 별 다섯개인데 번역 및 편집은 별을 주고싶지 않고요 작가님 평점 떨어뜨리기 싫어서 4개만 줍니다.

    lee***
    2020.05.04
  • 좋아하는 작가라서 구매했는데 번역 때문에 진짜 거슬리네요. 같은 맞춤법도 어떤 곳은 맞고 어떤 곳은 틀리고. 엉망입니다. 아마추어 여러명 돌려가며 직역시킨 거 같아요. + 오탈자도 상당합니다.

    sub***
    2020.04.10
  • 알바하면서 보다가 사연있는 알바생 될 뻔 했습니다...

    lab***
    2020.03.07
  • 기억상실 소재로 뽑아낼 수 있는 최대치의 결과물을 본 것 같아서 만족스러워요 그리고 만화버전 리뷰 보고 공이 개쓰레기구나 엄청난 피폐물이 시작되겠구나 덜덜 떨면서 콜드피버를 깠는데 공이 생각보다 인간적인 캐릭터라서 안심했고 공수 둘다 아픈 손가락 느낌으로 마음이 가게 되더라고요. (엔딩 스포있음) 불완전한 둘이 만났기에 앞길이 항상 순탄하지만은 않겠지만 외전까지 읽고 나니까 앞으로 서로 맞춰가면서 오랫동안 잘 살 것 같아서 좀 다행이에요... 엔딩까지 가는 과정이 험난하고 짠내나는 만큼 마지막은 확실하게 해피엔딩입니다 리뷰를 보고 지레 겁먹어서 걱정했는데 엔딩이 꽉닫힌 해피라서 안심했어요 새드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체념엔딩 아니에요

    nic***
    2020.02.11
  • 아래분 말 완전 공감. 일본 소설을 많이 읽는 편인데, 아무리 라노벨이라고 해도, 심지어 라노벨도 많이 읽는 편임에도 이런 편집은 처음이네요! 정말 당황스러울 정도의 오타, 원서에는 뭐라 써있는지 모르닌까, 오역여부는 알수 없으나, 적어도 한국말의 비문 천지! 작품은 진짜 좋습니다. 10년 전에 쓰여졌는데도 세련미 있고, 단순히 가학적인 것이 아니라 감정선이나 구성이 탄탄해서 깊이도 있고, 여운도 있습니다. 근데 편집 수준이 낮아서 계속 눈에 걸리고 짜증스럽습니다. 좋은 작품임에도, 별 3개! 세상에 글이 좋은데 편집이 먹칠 일 수 있다니. 책만들 때, 안 읽고 복붙만 하시나요?

    hid***
    2019.07.27
  • 진짜 좋아하는 작가님인데.... 편집 진짜 꽝. 출판사 이름이랑 다시 한 번 확인해봄... 그리고 번역한 사람 이름은 없나요? 진짜 다음부터 피하고 싶은데요. 하.. 진짜..... 번역이랑 편집 때문에 읽기 싫어지네요 심지어 돈 아까울 정도. 그냥 번역기 돌린 듯. '남자는 토오루의 짐이 든 가방을 벽쪽에 두고는 대면식 주방 안쪽으로 사라져가는 모습을 카펫 위에서 코트도 안 벗고 서서 남자의 뒷모습을 멍하니 쫓는다' 제가 바보인지 몰라도 이 문장이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데요. 수정 안 하나요? 번역하고 다시 안 읽어보나요? 저런 식으로 번역한 책을 돈 주고 팔 생각을 하다니. 일본어 번역 연습 하는 사람 데리고 책 냈습니까? 그냥 긴 문장을 있는 그대로 줄줄 번역만 해 놓고 쨘, 다했다! 하면 끝입니까? 그리고 이야기의 맨 처음은 집에 막 도착한 내용이고 뒤이어, 집에 오기 전의 내용이 서술 되는데 그럼 현재보다 과거의 얘기잖아요. 그럼 과거로 써야죠. 현재보다 앞에 있었던 내용을 설명하고 있잖아요. 근데 왜 '맛있는 냄새가 풍겨와 배가 꼬르륵 울리는 것 같다.' 라고 현재로 씁니까???????? 과거 내용 설명하는 부분인데, 이게 지금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재의 이야기 입니까??????? 오타도 많고, 뭐 문장 끝났는데 마침표도 빠져있고, 문장 끝날 때 마다 '~했던 것이다.', '~된 것이다.' 일본어 말투 그대로 갖다 쓰시고... 것이다를 안 쓰면 문장을 못 쓰시나요? 이것 말고도 일본어 번역 말투 너무 심합니다. 거슬려. 읽을 때 마다 거슬려. '밤을 비추는 유리에 낯선 젊은 남자의 얼굴이 비추고 있다.' 하아.... 할많하않. 문장 엉망 그 자체. 아무리 봐도 이건 그냥 번역기 돌린 거 같아요. 사람이라면 이렇게 쓸 수 없음. 진짜 해도해도 너무 심하네요. 책을 읽을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저 이제 겨우 콜드슬립 10페이지 읽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진짜 심각한 거 아닌가요? 5권 세트로 샀는데 진짜 돈 아깝고 미치겠네요. 진짜 읽는데 짜증나고 화나요. +) 똑같은 문장이 그 다음 페이지에 통째로 반복 되고 있고 돼요를 되요 라니. '이전에 예전에 살던 곳에 가보자고 그렇게 결심한 건 어젯밤이었다.' 이전에, 예전에 반복.... '하지만 일단 가기로 결정은 했지만 대체 어디부터 가봐야 할지도 모르고 있었다.' 하지만, 했지만 반복.... 똑같은 문장이 두 번씩 반복 되는 것도 너무 많고, 뭐 붙여넣기 한 겁니까? 붙여넣기 하면서 앞뒤 문장도 안 읽어봤습니까? 돈 받고 팔 거라면 그 정도 성의는 보여야 하는 거 아닙니까? 너무너무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최대한 문장을 완벽하게 안 읽으려고 흐린눈으로 대충대충 읽어 내려가고 있는데도 매 페이지마다 보이는 오류들.... 이걸 진짜 돈 주고 팔 생각을 하다니.

    kma***
    2018.10.21
  • 작가님은 천재에요... 다작하소서

    miy***
    2018.10.11
  • 이 시리즈는 외전이 다함. 외전에서 둘의 모습이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최애인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시리즈도 발간되었으면 좋겠어요!

    pus***
    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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