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눈을 떠보니 기억 상실이었던 시노부.
옆에는 자기 조카라는 청년 리쿠가 있었고,
아무것도 기억 못 하는 자신을 지극정성으로 돌봐준다.
기억이 없어도 생활은 가능하지만
폐를 끼치고 있는 리쿠를 위해서라도
어서 기억을 찾을 수 없을까 고민하던 어느 날,
어떤 사건으로 리쿠의 태도가 돌변한다.
뭐가 뭔지도 모른 채 옷이 벗겨지고 당하면서
지금까지의 온화한 리쿠만 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그의 태도와 남자에게 안기며 느끼는 자신을 보고 당황하는 시노부.
“네가 나한테 얼마나 괴로움을 줬는지 절절히 느끼게 해줄게”라며 리쿠가 웃는 얼굴로 쏘아붙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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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가 좀 왔다갔다 하는듯한..공이 개가되면 구엽습니다
ric***
2025.12.28
와최고그냥최고공수둘다귀여워서미침더설명할것도없어그냥최고너무짧아요더주세오ㅠ
9hp***
2025.12.18
관계성이특이한데 내취향아님
hat***
2025.11.27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og***
2025.11.01
인생이180도바뀜이걸보기전의나는
내가아님
rye***
2025.10.26
귀엽고 얼렁뚱땅 ㅋㅋ 대여 추천
씬 하나는 맛집임
wld***
2025.10.12
아니 개미친 갓작이잔아?????????? 초반 지나먄 전설의 명작이 되.
xoe***
2025.10.10
젠장 그냥 미친새키인줄 알았어 대박입니다 이거 진짜다
070***
2025.10.09
1년만에 재탕하면서 쓰는 리뷰
작가님 작품을 거의 다 보고 진짜 이 작가님 씬은 ㄹㅇ로 한 번 빠지면 나올 수가 없음
캐들이 슴슴하거나 조금 뒤틀린 감이 있긴 한데 그만큼 매력적이고 스토리도 항상 보는 맛이 있어서 ㄹㅇ 중독성 있음(호불호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만...)
457***
2025.10.08
작가님 취향 수 집합체인 작품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취향이었고요
역시 댕댕이가 세상을 구합니다.
ngy***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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