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같은 매일, 평소와 같은 늦은 오후.
하루토의 평범한 일상에 갑자기 나타난 것은 칠흑 같은 눈동자에 갈색 피부를 가진 아름다운 왕자님!
게다가 왕자님의 홈스테이 장소는 바로 하루토네 집.
모두의 앞에서 키스를 해오거나 섹시한 의상으로 미인계를 쓰거나 잠든 사람을 덮치는 등, 왕자님은 온갖 수단으로 하루토를 두근거리게 만드는데!?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구매했고 공에게 특별한 매력은 못 느꼈지만 수가 너무 귀여워요 ㅠㅠ 깜피 안 좋아하는데도 사랑스럽고 좋았습니다
yde***
2023.12.26
뭔가 유치하지만 순수하고 귀여워요ㅎㅎ 근데 작가님 전작들에 비해 여러모로 아쉬운 건 사실ㅠ
yun***
2023.12.25
솔직히 특별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 작가님을 워낙 좋아하고
레이의 사랑스러움이 다 한 작품이라
별로 내 마음의 별로~
doc***
2023.12.16
조금 유치한데 귀여움 고냥 순애여…
******
2023.12.14
앞 작품들이 취향저격에 넘 잼났던지라 너무 기대를 했나봅니다.. 재미는 있었지만 뭔가 좀 산만하고 ..순정은 맞지만..흠.. 얼렁뚱땅 스리슬쩍 느낌? 앞 작품들의 감정 진행이나 스토리에 비해 2권임에도 다소 실망스러웠어요.. 그림은 여전히 귀엽고 예쁘지만.. ㅠㅠ 근데.. 왕자님만 너무 열심히 그리셨어요.. ㅋㅋ 너무 여자스럽긴했지만..아무튼 2권이라 엄청 기대했는데... 대여를 조심스레 추천합니다..
lem***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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