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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119구조대 상세페이지

출동! 119구조대

  • 관심 25
총 20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0원
판매가
60,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9.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196 쪽
  • 평균 112.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36675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출동! 119구조대 20권 (완결)
    출동! 119구조대 20권 (완결)
    • 등록일 2013.02.04.
    • 쪽수 206쪽
    • 3,000

  • 출동! 119구조대 19권
    출동! 119구조대 19권
    • 등록일 2013.02.04.
    • 쪽수 212쪽
    • 3,000

  • 출동! 119구조대 18권
    출동! 119구조대 18권
    • 등록일 2013.02.04.
    • 쪽수 206쪽
    • 3,000

  • 출동! 119구조대 17권
    출동! 119구조대 17권
    • 등록일 2013.02.04.
    • 쪽수 198쪽
    • 3,000

  • 출동! 119구조대 16권
    출동! 119구조대 16권
    • 등록일 2013.02.04.
    • 쪽수 186쪽
    • 3,000

  • 출동! 119구조대 15권
    출동! 119구조대 15권
    • 등록일 2013.02.04.
    • 쪽수 188쪽
    • 3,000

  • 출동! 119구조대 14권
    출동! 119구조대 14권
    • 등록일 2013.02.04.
    • 쪽수 190쪽
    • 3,000

  • 출동! 119구조대 13권
    출동! 119구조대 13권
    • 등록일 2013.02.04.
    • 쪽수 190쪽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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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119구조대

작품 소개

어릴 적 화재 이후, 소방관을 꿈꾸던 다이고는 드디어 소방관이 되어 자신이 사는 한가시의 한가소방출장소에 배속된다. 이곳은 화재한번 제대로 난 적 없는 말 그대로 '한가한' 출장소. 하지만, 그건 숨은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다!! 소방관들의 애환을 낱낱이 그리는 베스트셀러!!

작가 프로필

소다 마사히토Masahito Soda
국적
일본
출생
1968년 6월 18일
학력
니혼대학교 디자인학과 중퇴
경력
월간 소년 매거진 '카페타' 연재
2002년 스바루 연재
1999년 주간 소년 선데이 '출동 119 구조대' 연재
1995년 주간 소년 챔피언 '스피드 도둑' 연재
데뷔
1990년 만화 매거진 SPECIAL 'GET ROCK'
수상
2005년 제29회 고단샤 만화상 소년부문
1996년 제42회 쇼가쿠칸 만화상 소년부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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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동! 119 구조대 애장판 (소다 마사히토)
  • 출동! 119 구조대 애장판 (소다 마사히토)
  • 카페타(capeta) (소다 마사히토)
  • 스바루 (소다 마사히토)
  • 문 스바루 (소다 마사히토)
  • 텐프리즘 (소다 마사히토, 미즈키 카나카)
  • 출동! 119구조대 (소다 마사히토, 한규선)

리뷰

4.9

구매자 별점
13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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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딩때 정말 재밌게 보던 만화였는데 문득 생각나서 다시 봤어요 역시 좋네요

    zen***
    2022.08.15
  • 이 작가님 작품 정말이지 다 취향이야..중3인가 고1 때인가 처음 봤었지...이 만화는 3권 정도 보다가 말았어서..이제야 이걸 다시 보네..

    jij***
    2022.04.05
  • 소방대원들의 진화작업이 얼마나 고된지 보여주면서 너무 무겁지 않게 잘 표현한 작품입니다만, 주인공이 뛰어난 육감의 보유자라서 주인공이 상황을 해결하는 것을 그저 받아들이라는 식의 전개라 납득이 안 되고 후반으로 갈수록 그냥 미친놈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 아쉬운 작품입니다. 소재가 인명, 재산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소방작업이라 더 심한 것 같습니다.

    dir***
    2021.05.19
  • 완결을 지을 때 주인공을 뭔가 위대하게 보이게 하려고 한 것이 펌블 역효과가 난 시리즈입니다. 작품 내내 주인공이 보여준 모습은 이미 위대하고 영웅적이었거든요? 실제로 소방수라는 직업은 그 자체로 위대하며 영웅적인 것이 사실이고, 이 작품은 그것을 박진감 넘치게 잘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권 쯤에 와서는 주인공을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슈퍼히어로 소방수로 그리려는 것이 작품이 내내 쌓아왔던 리얼리티를 다 무너뜨리는 모양새가 되고 말았습니다. 솔직히 나머지 부분은 별 다섯 개를 줘도 모자랄 명작인데, 어설프고 유치찬란한 마무리 때문에 뒷끝이 너무 안 좋아서 별 다섯을 줄 기분이 안 나네요. 그래도 추천작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작가 보고 마무리만 다시 그려줄 수 없냐고 하고 싶네요.

    tiv***
    2019.11.02
  • 이런 류 만화의 숙명 캐릭터 슈퍼히어로화는 흥미와 이입을 위해 어쩔 수 없지만 작가의 캐릭터 다루는 솜씨가 재미있어서 잊어버리게 됩니다. 캐릭터의 감정과잉을 정말 잘 이용하는 것 같아요. 박진감 최고! 다른 소방대 만화가 나오면 이거랑 백이면 백 비교하게 될 겁니다.

    chu***
    2019.08.19
  • 다음화가 궁금하군요

    par***
    2019.06.22
  • 책은 오래됫지만..너무 재미있게 본 소방만화.^^ 소방을 소재로한 만화중 이 만한 만화는 찾기힘들듯.ㅋ 돈주고 살만함.^^

    new***
    2018.06.22
  • 어렸을 때 재미있게 봤던 기억 때문에 구매했습니다만, 이제는 너무 뻔한 "멍청한 천재"가 주인공인데다가 전개도 항상 주인공이 고구마만 던지다가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인명을 구출하고 주변인물들이 감탄하는 것만 반복되네요. 소방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멍청한 히어로가 우연히 인명을 구출하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이 성장하는 과정도 없고요. 너무나 현실과 동떨어진 인물이 주인공이라 몰입이 되질 않네요. 그림은 좋고 박진감 넘치지만 내용이 재미가 없네요.

    rmh***
    2017.03.16
  • 이 책을 구입한 것을 후회합니다... 지난 삼일간 밤에 제때 잠들지를 못했어요. 내 건강을 돌려내라 다이고!! 정말 오랜만에 보았는데 그래도 좋네요. 다만 많은 소방관 분들께 다이고와 같은 무시무시한 사명감을 지우고 싶지는 않아요. 인명구조는 너무나도 중요한 일이지만, 그래도 그저 직업의 하나로써, 본인의 감정을 보호하며, 본인도 우선하시며 일하시면 좋겠어요. 무엇보다 그 분들이 너무 힘든 감정상태를 의지로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정신건강 케어를 받을 수 있는 지원이 제공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소방관 분들!

    jee***
    2017.02.21
  • 이제 카페타를 발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dic***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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