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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코와 가짜탐정 상세페이지

카코와 가짜탐정

  • 관심 14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7.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210 쪽
  • 평균 133.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730386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카코와 가짜탐정 4권 (완결)
    카코와 가짜탐정 4권 (완결)
    • 등록일 2020.07.30.
    • 쪽수 210쪽
    • 3,500

  • 카코와 가짜탐정 3권
    카코와 가짜탐정 3권
    • 등록일 2020.07.30.
    • 쪽수 192쪽
    • 3,500

  • 카코와 가짜탐정 2권
    카코와 가짜탐정 2권
    • 등록일 2020.07.30.
    • 쪽수 192쪽
    • 3,500

  • 카코와 가짜탐정 1권
    카코와 가짜탐정 1권
    • 등록일 2020.07.30.
    • 쪽수 210쪽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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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코와 가짜탐정

작품 소개

죽은 자의 영혼을 보고 어렸을 때부터 천재 소년탐정으로 여러 사건을 해결해온 고등학생 사토루.
비상한 활약으로 주위에서 따돌림을 당하면서도 탐정 일을 계속해오던 중, 그는 어떤 여학교에서 일어난 기괴한 사건에 대한 조사를 의뢰받는다. ‘화장실의 하나코 씨에게 저주를 받아 8명이 죽었다’. 그 믿기 어려운 사건을 추리해 나가는 사토루 앞에 카코라는 이름의 가십 좋아하는 지박령이 나타나는데?! 상식을 초월한 두 사람이 만났을 때, 미지의 괴기에 도전하는 이단 미스터리가 그 막을 올린다!! KAKO TO NISE TANTEI © 2015 by Yasunori Mitsunaga/SHUEISHA Inc.

작가 프로필

미츠나가 야스노리Yasunori Mitsunaga
국적
일본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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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바르트 (미츠나가 야스노리)
  • 아바르트 (미츠나가 야스노리)

리뷰

3.7

구매자 별점
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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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작은 경찰 얘는 주인공한테 너는 가짜탐정이라느니 니 방식은 어쩌구저쩌구 개쌉소리 늘어놓고 갔으면서 조금 지나니까 바로 도움요청하러 정부인간이랑 같이오네. 사건 다 떠넘긴건 경찰이면서 왜 얘한테 난리치는지 이해가 안감. 초반엔 재미있었는데 갑자기 데스노트 가져와서 분량 때워버리는것도 어이가 없음. 소재 떨어졌나?

    kim***
    2023.07.10
  • 기존 추리만화의 클리셰를 비틀면서 시작하는 1권은 상당히 취향이었습니다만, 애초에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컨셉이 아니었는지 인기가 없어서 노선이 변경된 건지 뒤로 가면서 점점 아쉬워지는 작품이네요. 4권까지 간 걸 보면 인기가 아예 없었던 건 아닌 듯 싶지만 역시나 힘을 잃고 조기종결. 작가의 다른 작품이 기대되긴 합니다.

    wiz***
    2021.01.28
  • 용두사미인가 어른의 사정인가? 1권의 내용은 꽤나 재미있었다. 아니 발상도 특이했고 캐릭터도 괜찮았다. 단지 그 후속권 부터 갑자기 반쯤 장르를 넘어섰다. '짜 맞추는 추리' 가 '원령퇴치' 물이 되었을때 작품의 재미는 반감되었고 되도 않는 판치라와 나중에 써 먹으려고 만들어놓은 복선의 흐릿한 사용은 스릴러도 공포도 아닌 어중간한 소년물로 장르를 변경시켜 놓았다. 초기 작품과 결이 달라도 너무 다른 그 형태는 마치 작가의 상상을 외부에서 억지로 뒤튼듯한 느낌이 들게 했고 이야기의 흐름도 이상해졌다. 추리물로서는 최악이라 할 변화에 작가가 감당 할 수 없던건지 편집부의 결정인지 흐지브지한 마무리까지 겹쳐지며 유감스러운 작품이 생겨났다. 만일 편집부에서 뒤틀었고, 그들이 마인탐정 네우로 같은 변화를 생각하고 만든거라면 그들의 선택은 최악이었다 할만하다. 최초 두 에피소드를 두고 보면 별 4개는 족히 받고 차후 5개까지 받을만한 이야기었으나 그 후 좋지않은 흐름은 이 작품을 지뢰로 만들었다. 고로 별 하나 급 작품이 되어버렸으나, 초반부 같은 작품이 다시 생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별하나더 추가해 별 2개 정도 줄수 있겠다.

    nex***
    2021.01.23
  • 급완결 당하지 않았으면 정말 내 취향의 작품이었을텐데

    ron***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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