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러브 코미디 좋아하고, 초반엔 괜찮았던거 같은데 ... 점점 뭔가 끌림이 부족해지는 기분... 재미가 없냐...라고 하면.... 미묘한데... 흐음.... 미묘...
뒤로갈수록 작화가...
13권 주세요 ㅜㅜ
아 좀 깔쌈하게 가자.. 이게 뭐꼬..
번역이 좀 아쉽지만 재밌습니다
남성향 학원 러브코미디...인데 순정만화 30% 정도 첨가된듯한 작품.
재밌어요! 그림체도 이쁘고 강추!
솔직히 만화가 재미없음 밑에 평점이 문제를 잘 집은듯
초반엔 흥미가 가서 그래도 3권까지는 봤다. 사투리가 거의 안느껴지게 번역을 하고 간혹 보이는 사투리는 동백꽃의 점순이 느낌이라 어색하다. 이건 번역의 문제인데 그와 별개로 애초에 만화 자체 수준이 어색하고 서툰 느낌이 가득하다. 연출샷도 정면 옆면 위주가 거의 다수라 부자연스럽고, 뜬금없이 클로즈업 때리고 맥락없이 페이지 전체샷을 남발한다. 여주의 매력을 어필하기 위한 연출인데 애초에 작가의 그림체가 촌티 느낌 나는 마이너한 그림체여서 어떻게 보여주고 강조를 하더라도 그림만으로 캐릭터에게 매력을 느끼기 어렵다. 그럴수록 인물 묘사와 스토리적 깊이, 개그로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림이 매력적이지 않아나 묘사에 따라 여주인공 매력이 풍부해지는 러브코미디 만화가 얼마나 많은가. 허나 공부가 덜 된 아마추어스러움이 곳곳에 드러난다. 자기 그림의 서툼도 모르고 클로즈샷을 마구 때리지만 그럴수록 인체비례에 어긋나는 들쑥날쑥한 모습이 수시로 들켜질 뿐이다. 이야기적으로도 인물들 간의 교감이나 유기성을 거의 보여주지 못한다. 에피소드 대부분이 주인공에게 이유없이 호감을 보이는 여인네들과 설렘을 느끼는 게 전부인데, 주인공은 아무 매력 요소도 없는 평범한 도시남일 뿐이고 하는 행동은 찐따일 뿐인데도, 도시남이라는 이유 하나로 특별한 개연성 없이 인기를 독차지하는 억지스러운 전개가 전제된다. 이런 장르에서 초반엔 당연한 거니 이해가 되지만 이후로도 주변인물들은 주인공과 엮이는 여성들이 전부이고, 친구나 가족조차 제대로 된 묘사가 없으며 매력을 어필하는 인물이 전혀 없다. 어디선가 다 본듯한 클리셰 덩어리들에, 개성도 고민도 없이 구태의연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일본 고딩, 갸루 이야길 하고 있지만 8,90년대 학창 시절 경험밖에 없는 90년대 그림체를 가진 아저씨가 자기 출신 고향 소재 하나만 지킨 채 이리저리 휘둘리고 어색하게 만화를 그리고 있는 느낌이다. 추가로... 알게된 정보를 보니 성인 동인지 출신 작가였다. 일본 청년지나 상업지 시장은 국내에 들어오지 못할 뿐 이거 보다 훨씬 잘 그리고 에로한 만화들이 많다. 동인지에서는 결국 노출과 에로씬 위주로만 연출을 하고 이야길 전개하면 됐는데 거기서도 경쟁 밀려 소년지로 왔을테고, 그런 거 다 빼버리니 밑천이 드러난 거겠지.
사투리 안쓰는 갸루의 사투리가 귀여운 이상한 만화 번역 왜 표준어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도산코 갸루는 참말로 귀여워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 충전하고 결제없이 편하게 감상하세요.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