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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아파요 저도 초등학생 때 친구따라 만화를 그린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공감도 많이 가고 정말 슬펐습니다
작가 자전적인 작품. 작가의 꿈과 삶에 공감한다면 상당한 명작이겠지만 관조하는 시점으로 보면 그렇게 재밌지는 않다.
왜 만화를 그리냐는 질문에 한 권의 만화로 답한다면
그냥 만화 읽기를 좋아하는 독자일 뿐이지만 내가 왜 만화를 볼까 하는 마음도 다시 생각하게되요 명작이네요
개인적으로 영화로 보는걸 더 추천함
단편의 악마 그잡체
너무 아린 느낌이네요…
흘려보낼 수 없는 상실이 있다. 그 속에 계속 빠져있을 수는 없으니 결국 나아가다가도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된다. 후회 없이 기억하며.
누구나 어렸을때 느껴봤을법한 감정이 나와서 먹먹했어요
누군가는 꿈을 읽고, 누군가는 운명을, 재미를 찾고. 다양하게 읽힌다는 면에서 좋은 작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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