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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화 e북드라마

길가의 후지이

  • 관심 148
  • 나베쿠라오 글, 그림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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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9.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미지원
파일 정보
  • 198 쪽
  • 평균 304.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7390973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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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0권 0원

  • 길가의 후지이 2권
    길가의 후지이 2권
    • 등록일 2026.09.23
    • 쪽수 194쪽
    • 용량 310.3MB
    • 4,320원 (10%)4,800원

  • 길가의 후지이 1권
    길가의 후지이 1권
    • 등록일 2026.09.23
    • 쪽수 198쪽
    • 용량 313.4MB
    • 4,320원 (10%)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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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의 후지이>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11화
2권: 12화 ~ 20화
길가의 후지이

작품 소개

괴짜인가, 아니면 도인인가...? 겉보기엔 수수한 회사원 '후지이'의 자신만의 삶의 방식에 주변 사람들은 점점 영향받기 시작한다. 남의 기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가치관을 지키며 살아가는 그의 모습은 읽는 이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 Nabekurao/SHOGAKUKAN

작가 프로필

나베쿠라오Nabekur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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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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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밈 없는 진실된 사람은 마치 거울 같아서 그 사람을 보는 주변인들은 다시금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살아가고 있는 현재에서 후지이같은 사람이 곁에 있었음 합니다

    got***
    2026.09.27
  • 심심한듯 짭쪼름한 만화 이런만화가 좋더라고요

    zoo***
    2026.09.25
  • 미리보기만 보고 홀린듯 전권 구매하고 홀린듯 다 봤습니다. 제 주변에도 후지이 같은 사람이 있으면 나도 모르는 나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gas***
    2026.09.25
  •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과연 알까? 무엇을 근거로 안다고 생각할까? 타인에 대해 본인이 안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은 자신의 기준과 시선에서 타인에 대해 평가한 게 대부분이다. 내가 그렇기 때문에 잘 안다. 그래서인지 어떤 날에는 그런 내 모습에 수치심이 올라올 때가 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시늉을 해대며 사는, 남들을 함부로 평가해 대는 그런 사람이 나라는 게. 그런 수치심을 갖는 게 나만은 아닐 것이다. 후지이가 보여주는 것이 그런 각자의 수치심에 대한 거울 상의 반영이라고 생각된다. 좋은 의도와 좋은 아이디어, 좋은 연출, 좋은 시선. 좋음이 많이 느껴지는 수작. 일본 만화에서는 작가나 편집부의 가치와 평가가 기본으로 깔려있는 게 당연하다. 만화 자체가 극심한 기호품이고, 연재 자체가 무척이나 경쟁적이고, 시장 자체가 생존 서바이벌이니. 그래서 메이저한, 주류들의 가치관을 가지고 이야기 재료로 삼는 게 일반적이다. 만화는 환상과 욕망을 다루는 매체고, 마이너에 속하는 이들조차 환상 자체는 메이저의 것을 품으려 하기 때문에. 뭐 나는 그런 일본 만화도 좋아한다. 인기작들이 인기있는 건 무지막지하게 함부로 기세좋게 욕망을 다뤄 나가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마이너의 마이너한 이야기를 다루는 흔치 않은 작품이고 어찌보면 여성 캐릭터에 대한 시선은 여전히 남성적 태도와 함께 하지만, 전반적인 감각 자체는 여러 캐릭터를 통해 균형적이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보면서 만화적인 위화감이 들지 않는다. 사실 그렇지 않을까. 현실에서는 타인에 대해 잘 모르는만큼 함부로 말하지 않는 게 기본이고 그게 상식이다. 그래서 묘하게 일본만화같지 않다. 물론 이 작품을 포함해 요즘 몇몇 작품들에서 발견되는 일본 만화의 어떤 흐름이 보이기도 하는데, 문법은 일본만화의 방식을 그대로 두면서도 점차 마이너한 이야기를 소재로 균형 감각을 키워가는 중인 것 같다. 그런 흐름의 대표적인 작품. ...옆 모습 그릴 때 코만 조금 작게 그리면 좋겠다 싶다

    fev***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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