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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_Asteroid

  • 관심 12
이색 출판
총 9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4,000원
전권
정가
21,300원
판매가
21,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8.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73170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아스테_Asteroid 특별 외전 2권
    아스테_Asteroid 특별 외전 2권
    • 등록일 2021.12.13.
    • 글자수 약 12만 자
    • 3,300

  • 아스테_Asteroid 특별 외전 1권
    아스테_Asteroid 특별 외전 1권
    • 등록일 2020.08.18.
    • 글자수 약 15.1만 자
    • 4,000

  • 아스테_Asteroid (외전)
    아스테_Asteroid (외전)
    • 등록일 2020.08.18.
    • 글자수 약 7.4만 자
    • 1,500

  • 아스테_Asteroid 6권 (완결)
    아스테_Asteroid 6권 (완결)
    • 등록일 2017.08.17.
    • 글자수 약 9.6만 자
    • 2,500

  • 아스테_Asteroid 5권
    아스테_Asteroid 5권
    • 등록일 2017.08.17.
    • 글자수 약 9.8만 자
    • 2,500

  • 아스테_Asteroid 4권
    아스테_Asteroid 4권
    • 등록일 2017.08.17.
    • 글자수 약 9.6만 자
    • 2,500

  • 아스테_Asteroid 3권
    아스테_Asteroid 3권
    • 등록일 2017.08.17.
    • 글자수 약 9.3만 자
    • 2,500

  • 아스테_Asteroid 2권
    아스테_Asteroid 2권
    • 등록일 2017.08.17.
    • 글자수 약 9.4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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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 군부물, SF물, 우주물, 초능력물
* 작품 키워드 : 까칠수, 천재수, 먼치킨수, 빠돌이다수보유한수, 다정공, 낮져밤이공, 질투공, 집착공, 순애보공,
* 주인공 (공) : 존 : 재인에게 그저 공적인 쉐어상대로만 남고 싶지 않은 직진으로 돌진하는 순애보를 가진 남자
* 주인공 (수) : 유재인 : 까칠하고 군에 없어서는 안될 인재상, 완벽하기에 꼭 가지고 싶은 남자
* 이럴때보세요 : 우주적 스케일로 사랑을 쟁취하는 공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때
* 공감글귀 : -바라신다면 다리가 풀릴 때까지 안아드리죠. 나의… 셜록
아스테_Asteroid

작품 정보

쉐어가 없으면 불안정한 초능력자 군인, 재인.
그런 재인에게 어느날, 군에서 엮어준 파트너-쉐어라고 찾아온 한 남자, 존.
둘은 첫만남부터 격렬한 관계를 가지게 된다.
그리고 존은 재인에게 공적인 관계가 아닌 이상한 집착과 독점욕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과연 존은 누구도 가질 수 없었던 재인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인가?

오랜 기간 한남자만을 바라봤던 존의 눈물겨운 재인사수기.

방해물도, 방해꾼도 다 제치고 존은 사랑도 일도 완벽하게 사로잡을 수 있을까?
우주에서 가장 최강의 로맨스가 펼쳐진다.
우주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사랑의 SF 대서사시.

작가

D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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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 연애사 (Diot)
  • 락 (Lock) (Diot)

리뷰

4.3

구매자 별점
23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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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셜록만 이니었어도 그냥 좌충우돌 오해삽질 로코로 봤을텐데요 ㅠㅠ 셜록이라면서 왜이래 ㅠㅠ 를 계속하게 되요 ㅋㅋㅋ 그래도 없어못먹는 리버스라 희귀템이긴 합니다 잘봤어요 아주 우주적염병천병 커플들 같으니라구 ㅋㅋㅋ

    miy***
    2024.07.06
  • 사건이 나름 있긴한데.... 씬이 참 많아요 근데 많이 야하진 않고 그냥 적당한데.. 그게 너무 많아서 스토리 몰입도가 떨어져요ㅜㅜ 그냥 최강자들인 두 커플의 염병청병 땅파먹기 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맞다 리버스있는데 그게 어색하지가 않아요 얘라면 그럴수 있어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ama***
    2024.05.04
  • 1권부터 오글오글한 느낌이 들긴 했어요.. 작가님이 보여주고싶어 하는건 많은데 안타깝게도 필력이 욕심만큼 따라오지 못 합니다. 그럼에도 나름대로 재미있게 읽을만 했습니다. 작가님이 뭘 표현하고 싶으셨는지도 이해했구요. 그러나 캐릭터의 멋있는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작위적인 느낌이 많이 나는 점이 신경쓰였습니다. 그리고 스토리에 있어서 설명을 생략하는 부분이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덕분에 스토리 전개 속도는 빠른 편이었으나 왜 이렇게 스토리가 이어지는지 이해하는데 조금 정보가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전쟁이 배경임에도 불구하고 박진감, 위기감이 없고 어린애 소꿉장난 같아서 매우 아쉬웠고. 별다른 서사없이 갑자기 깊은 사랑에 빠지고 세기의 애절한 사랑을 하는 것도 좀 당혹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수를 '여왕님' 취급하고 빠돌이들이 쫓아다닌다는 감성 자체가 현시점에서는 올드한 감성이라는게 문제네요. 10년전 연재하셨던만큼 구작 호불호 갈릴것 같습니다.

    san***
    2024.05.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yk***
    2023.05.16
  • 대박 메인 서브 커플 모두 좋네요 작가님 다작하시고 부자되세요!

    izm***
    2022.04.13
  • 설정오류가 많아요. 능력치가 이랬다 저랬다 고무줄처럼 바뀌어요. 작위적인 씬도 많아요.

    bba***
    2022.01.12
  • 무료로 1권 보다가 단숨에 2권까지 구매해서 읽었어요 소개글이나 초반부분보고 문란 수가 공만나 정착하는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이런 반전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서로 신기할정도로 삽질하네요 보통 둘중 하나만 삽질하는데 이건뭐 둘다 우주바닥까지 삽질할기세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연애에 관해선 완전 백치인 수와 끝없이 휘둘리는 공이 눈치도 없고 대화도 안통하지만 초반부터 L이 넘쳐서 그저 흐뭇합니다 2권까진 술술 읽히고 공수외에 인물들도 딱히 짜증나지 않고 특히 클라이튼은 따로 더 이야기 풀었으면 좋을만큼 맘에 들어요 3권 구매하러 가면서 살짝 남겨봅니다 하루만에 6권까지 완독했어요 뒤로갈수록 존과 재인은 러브러브한 일상물같이 돼 버렸지만 달아서 만족합니다 존 초반엔 재인에 비해 매력이 덜하다 싶었는데 뒤로갈수록 너무 좋아요 젠틀남에 절륜남에 재인이 의도차않게 사방에 플러팅 남발이라 고생길이 훤하지만 재인의 귀여운 독점욕으로 보상받을거라 생각해요 중간에 로미오와 줄리엣(?) 구간이 더 길었으면 아는 아쉬움이 있어요 근데 키워드에 리버스를 못보고 시작한거라 뒤에 감짝놀랐어요 없어서 못먹는 리버스에 떡대수에 환장하는지라 클레이튼이야기에 미치는줄 ㅋㅋㅋㅋㅋ 원래도 섭컾 나오는거 좋아하는데다 초반부터 클레이튼캐에 정이갔는데 뒤에 이런 만찬이 ㅋㅋㅋㅋ 그리고 무려 상대가 그일줄이야 ㅋㅋㅋㅋㅋ 섭컾 안좋아하는 독자들도 많은데 클레이튼컾 이야기는 여기서 대충 설명하고 단독으로 장편하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설정이 이대로 끝내기 너 아쉬워요 ㅠㅠ

    wjd***
    2021.12.15
  • 헐헐헐헐 외전 언제 나왔어요ㅜㅜㅜㅜㅜㅜ 사랑...! 외전이랑 특별외전 넘넘 잘 읽었습니다 최고야...! 작가님! 외전들 더 주세요 더 읽고 싶어요ㅜㅜㅜㅜ + 특별외전 2권 나온거 듣고 개처럼 뛰어옴

    you***
    2020.12.29
  • 주인공(수)의 강렬한 매력 ㅠㅠ 정말 셜록같은 수와 왓슨같은 공입니다. ㅋㅋㅋ 여기 셜록빠돌이 하나 추가여. 근 몇년 간 본 벨 중 최고입니다 진심으로. 이유는: - 스토리 완전 취향. 셜록이 무엇을 원했고 계획했고 그것이 어떤 방식으로 성취 되었는가. 입니다. 요약 끝. 전 철저히 셜록중심으로 읽혔는데 그래서 기승전이 넘나 짜릿했음. 마무리도 깔끔. - 전 무게잡고 뭐 있는 척 하는 문체나 주인공을 안 좋아합니다. 근데 이건 있어보이려하는 문체 아니예요! 다만 인소… 구작의 오글거림은 감당하여야……음 오글거림은 주인공이 “셜록”이라고 설정된 이상 감수해야해요;ㅠㅋㅋㅋㅋ 오글거림은 천재 + 먼치킨 + 그런데결핍 이 세가지 요소 결합의 설정치에서부터 필연적이었던 것이기에 ㅋㅋㅋㅋ 그런면에선 영드 셜록도 오글거리는 부분이 있어…ㅎ 대신 무게잡거나 감상에 빠지지 않기 때문에 어느정도 수용가능 (이건 개인차가 있겠죠) - 주인공수 간의 힘의 불균형 관계 싫은데 여긴 정신 체력 상황 믹스매치로 인해 밸런스 맛집이구요. - 머리좋아도 팔랑거리는 수처돌이라서 취향 저격이네요. 자기혐오 쩔었는데 자낮수는 아니고 거침없이 자기혐오를 실천으로 옮깁니다… 이런건 여기뿐이다 다른 자낮수는 자기혐오하다가 사실 사랑을 원해!인데 여기 수는 자신과 같은 부류 + 스스로를 거침없이 죽여나가.ㅋ 이런게 증2감성이긴 하지만 그게 sf랑 만나니까 어 취향이 되.. 대환장 몇번을 재탕하는지... 저와 비슷한 취향이시라면 제발사세요ㅠㅠㅠㅠ 이런 대명작이있나... 참고로 아스테가 더 없어서 슬픈 저같은 분을 위해. * 같은 작가님이 아스테 거울세계로 “뒤집힌 세계” 쓰셨으니 달려가 사세요... * 안타깝게도 작가님의 그외다른작품들은 이만큼 제취향을 충족시키지 못하네요 하긴 명작은 마구잡이로 많이 나올수가없습니당 흑흑

    rya***
    2020.10.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ha***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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