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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원 미남을 대하는 얼빠의 자세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역사/시대물

사차원 미남을 대하는 얼빠의 자세

소장단권판매가2,500
전권정가10,000
판매가10,000
사차원 미남을 대하는 얼빠의 자세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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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차원 미남을 대하는 얼빠의 자세 4권 (완결)
    사차원 미남을 대하는 얼빠의 자세 4권 (완결)
    • 등록일 2017.09.03.
    • 글자수 약 10.6만 자
    • 2,500

  • 사차원 미남을 대하는 얼빠의 자세 3권
    사차원 미남을 대하는 얼빠의 자세 3권
    • 등록일 2017.09.01.
    • 글자수 약 10.5만 자
    • 2,500

  • 사차원 미남을 대하는 얼빠의 자세 2권
    사차원 미남을 대하는 얼빠의 자세 2권
    • 등록일 2017.09.01.
    • 글자수 약 10.5만 자
    • 2,500

  • 사차원 미남을 대하는 얼빠의 자세 1권
    사차원 미남을 대하는 얼빠의 자세 1권
    • 등록일 2017.09.01.
    • 글자수 약 10.6만 자
    • 2,500

  • [체험판] 사차원 미남을 대하는 얼빠의 자세
    [체험판] 사차원 미남을 대하는 얼빠의 자세
    • 등록일 2017.09.01.
    • 글자수 약 2.1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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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의 대륙, 가상의 나라 라티나스 왕국
*작품 키워드:
*주인공(공): 알리우스 - 스타일스 대륙에서 가장 뛰어난 외모를 지녔다고 소문이 자자한 라티나스 왕국의 3왕자. 똘기가 그 빛나는 외모와 비례하지 않았다면 왕국의 매우 큰 자산이 되었을 왕가의 최강 돌아이.
*주인공(수): 렌 - 씩씩하고 강건한 평민 오메가. 어려서부터 권투로 단련되어 싸움에서 져본 적이 없다. 평범한 외모지만 그런 비범한 성격이 있기 때문에 제멋대로 돌아이 알리우스에게 온전히 휘둘리지 않고 오히려 목줄을 잡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가볍게 즐기고 싶으실 때, 웃고 싶으실 때. 남의 연애놀음에 닭살이 돋고 싶으실 때. 잘생긴 돌아이와 함께 하는 사람의 고충을 알고 싶으실 때
*공감 글귀: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바이러스도 아니고 종양도 아닐진대 어찌 고친단 말입니까.


사차원 미남을 대하는 얼빠의 자세작품 소개

<사차원 미남을 대하는 얼빠의 자세> 약혼자와 헤어지고 홧김에 원나잇을 감행한 오메가 렌. 하룻밤의 실수로 치부하며 모두 잊어버리고 싶었건만 렌을 잊지 못한 알파는 렌을 찾아내고야 만다. 그런데 완벽한 외모를 가진 이 알파의 상태가 조금 이상하다. 이 돌아이를 떼어내고 싶지만 완벽한 얼굴만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 마음이 약해지는데.
으아닛, 내가 얼빠라니! 얼빠 렌과 사차원 왕자 알의 코믹발랄 로맨스.


저자 프로필

옫밤

2017.07.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안녕하세요, 옫밤입니다.
식성은 잡식성, 독서도 잡식성.
읽는 걸 매우 좋아해서 기왕 읽을 거면 내 취향에 딱 맞는 걸 읽고 싶어! 라는 마음가짐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잡식성이지만 그래도 취향이란 게 있으니까요.
읽으신 분들이 제 취향에 물들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가볍고 편한 마음으로 쓴 만큼 가볍고 편한 마음으로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거기에 즐거움까지 느껴 주시면 금상첨화.


저자 소개

안녕하세요, 옫밤입니다.
식성은 잡식성, 독서도 잡식성.
읽는 걸 매우 좋아해서 기왕 읽을 거면 내 취향에 딱 맞는 걸 읽고 싶어! 라는 마음가짐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잡식성이지만 그래도 취향이란 게 있으니까요.
읽으신 분들이 제 취향에 물들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가볍고 편한 마음으로 쓴 만큼 가볍고 편한 마음으로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거기에 즐거움까지 느껴 주시면 금상첨화.

목차

<1권>
1. 그 오메가, 렌
2. 그 알파, 아니 그 스토커 알
3. 이러니저러니 해도 첫걸음은 떼어졌다
4. 그런데 머슴 1이 쓰러지질 않아요
5. 렌 프루이트라고 쓰고 평강공주라고 불러보자
6. 꽃노래, 사랑 노래
7. 돌아이와 돌팔이가 짜고 사기를 치는 것 같다
8. 돌아이는 맞는데 돌팔이는 아니었다
9. 그 오메가가 결혼을 결심한 이유
10. 수갑과 족쇄 쪽이 정답이었다

<2권>
11. 화목하고 따뜻한 프루이트 가의 식탁
12. 리스가 감지한 폭풍의 징조
13. 폭풍에 대처하는 당사자들의 자세
14. 멍멍이여도 좋다는데
15. 산이 앞을 막으면 넘고 강이 앞을 막으면 건너면 된다
16. 가자, 펠로프 사냥터로
17. 사냥터에서 조심해야 할 것은 총알만이 아니다
18. 서로의 어떤 면을 알게 되든 커퀴는 커퀴일 뿐
19. 천국의 술집과 천국의 바닷가
20. 고 엿 참 맛나겠다

<3권>
21. 이 콩깍지는 깐 콩깍지인가, 안 깐 콩깍지인가
22. ‘넘볼 수 없는 것’과 ‘넘보지 않는 것’의 차이
23. 리스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24. 그러게, 좋은 건 좀 나눠 먹어야지
25.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개에는 개를
26. 스스로는 모른 채 중매인의 길을 걷는 사람들
27. 의욕 팍! 성취감 팍! 계기는 이미 만들어져 있었다
28. 어쩌면 누군가의 계획대로
29. 낚시꾼이 아니라 파닥파닥 생선일 텐데
30. 순서는 조금 바뀌었지만 역시 데이트였던 것

<4권>
31. 꽃길을 주세요
32. 제이슨의 우울
33. 황홀했던 밤이 지나고 나서
34. 마고트 미친개의 추억
35. 잊지 말자! 성범죄자에겐 고자 킥이 답이란 걸
36. 잘 익은 토마토는 맛있게 먹어주는 게 인지상정
37. 결정했다, 결정했어!
38. 최강 커퀴는 누구?
39. 일생 최초이자 최고의 자산
40. 메가 커퀴여, 영원하라!
외전 1. 그대에게 장미를
외전 2. 제이슨의 봄날
외전 3. 맵지만 달콤한 아라비아타의 유혹
외전 4. 리스 프루이트 초선 의원의 수난
외전 5. 장미의 유혹
외전 6. 화창한 봄날의 정원에는 수다와 함께 행복이 가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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