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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꽃 상세페이지

칼과 꽃

  • 관심 102
이색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2,200 ~ 3,500원
전권
정가
16,200원
판매가
16,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09.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73304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칼과 꽃(특별 외전)
    칼과 꽃(특별 외전)
    • 등록일 2019.09.05.
    • 글자수 약 8.8만 자
    • 2,200

  • 칼과 꽃 4권 (완결)
    칼과 꽃 4권 (완결)
    • 등록일 2017.09.29.
    • 글자수 약 13.6만 자
    • 3,500

  • 칼과 꽃 3권
    칼과 꽃 3권
    • 등록일 2017.09.29.
    • 글자수 약 15.4만 자
    • 3,500

  • 칼과 꽃 2권
    칼과 꽃 2권
    • 등록일 2017.09.29.
    • 글자수 약 14.8만 자
    • 3,500

  • 칼과 꽃 1권
    칼과 꽃 1권
    • 등록일 2017.09.29.
    • 글자수 약 15.3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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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물
*작품 키워드: 애증, 재회, 황제공, 헌신수, 굴림수, 병약수
*주인공(공): 유예신 - 허울뿐인 태자. 부황인 황제에게 냉대받으며, 하남후 출신의 계모가 낳은 이복 형제에게 위협받는다. 황후의 동생인 혜연오를 이용할 속셈으로 곁에 두며 다정하게 대한다. 하지만 그에게 흔들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결국은 받아들인다. 마음을 받아들인 것과 동시에 그는 전부를 잃는다. 모든 것을 잃은 그는 복수라는 감정에 휩싸인 채, 잃은 것을 찾기 위해 돌아온다.
*주인공(수): 혜연오 - 제국 최대 권세가인 하남후의 유일무이한 후계자. 태어날 때부터 병치레가 잦아 어릴 때 요양할 겸 본가로 내려갔다가 성년을 맞이해 제도로 올라왔다. 선 안에 들인 사람이 아니고서야 까칠한 편이다. 사랑이라는 감정에 회의적이었으나 점차 그 감정에 빠지고, 끝내 그 감정이 그를 파먹었다.
*이럴 때 보세요: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당신과 나의 결핍이 닮아서. 그런 당신의 다정이 자꾸만 나를 흔들어서. 다정한 목소리로, 눈으로 청신이라 부르는 게 좋아서. 아니, 결국은 그 모든 게 그저 당신이라서…….
칼과 꽃

작품 정보

열여섯을 맞이해 제도로 돌아온 제국 제일의 권세가인 하남후의 후계자 연오는, 자신을 예신이라고 소개하는 사내와 마주하게 된다. 태자의 우익위라던 예신이 실은 태자라는 것을 알게 되고 모멸감을 느끼지만 그와 함께 있으면서, 왠지 자신과 닮은 그에게 심적으로 끌리게 된다.

어차피 되돌려받을 수 없는 마음이었다. 그럴 수 있을 거란 기대도 없었다. 그런데 이 마음을 홀로 눈치채고, 그 까닭을 집요하게 묻기까지 하니 불쑥 원망이 들었다. 이 며칠 얼굴 보여주지 않던 서러움이 겹겹이 쌓인 탓일 수도 있었다.
“흔들어 보겠다 하시더니, 정말 그러셨습니다. 허나 신이 흔들렸든 뭐든 부질없는 것입니다.”
“…….”
“그게 뭐든, 닿지 않을 마음입니다. 헌데 어찌하여 물으십니까.”

끝내 마음을 자각했으나 하남은 태자를 끌어내려는, 그의 정적이었고 연오는 그런 가문의 후계자였기에 이어질 수 없음을 알고 시름에 잠긴다. 심병을 앓던 연오는 결국 제 마음을 예신에게 전한다.
그런 우여곡절 끝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지만, 예상치 못한 모진 시련이 그들을 기다리는데...

※ 해당 특별 외전에는 소장본에만 수록되었던 <그리고, 칼>과 <이몽>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가

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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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97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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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 늘어짐이 있는데 재미는 있어서 계속 읽어요 화끈해져버리면 좋겠다...... 볼수록 재밌네요 뒤로 갈수록 ..

    iop***
    2025.02.18
  • 외전들 참 좋네요. 둘이 잘 맺어져서 기쁘기도 하고, 외전 하나처럼 둘 사이에 아이가 있었으면 어떨끼 싶기도 하고, 외전 하나처럼 둘이 맺어지지 않았으면 정말 저랬을거야 싶기도 하고.

    tto***
    2025.01.17
  • 많이 피폐할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잔잔하니 좋아습니다.. 특히 주인공들의 감정이 천천히 변하는걸 잘 묘사해주셔서 읽는 동안 편안하게 공감되었어요. 주인공수의 매력은 조금 떨어졌지만.. 그럼에도 스킵하지 않고 찬찬히 모든 문장을 음미하면서 읽을수 있었어요. 병약수라서 너무 여자 같이 나올까봐 걱정했는데 강단있고 남자다운(?) 수가 멋졌습니다. 공은 좀… 뭐 한게 없어서 생략할께요…

    twi***
    2024.12.27
  • 뒷얘기가 궁금해서 한권씩 구입해서 읽었어요. 가볍지않아 좋았어요.

    12n***
    2024.12.05
  • 구작스러운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다만 읽으려니 눈에 안 들어와서 tts로 들었어요. 제 컨디션의 문제인지 흥미의 부재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재밌게 들었습니다!ㅋㅎㅎ

    bul***
    2024.10.23
  • 되게 섬세한 동양물 존잼 특별외전에선 ㅇㅇㅇㅇ도 말아주심.. 크...

    r59***
    2024.06.01
  • 작가님께서 담고 싶은 얘기들을 모두 담아낼려고 하다보니 사건의 전개흐름이 빨라서 오히려 그 둘의 감정선은 흐릿해지더라고요 본래는 연정보다 가문이 우선인 연오가, 어떻게 연정이 우선이 되었는지…본인의 신념을 바꾸게 되는 그 과정이 다소 짧았어요 오히려 장편의 분량으로 얘기를 풀어내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전개 방식을 다시 말하자면, 일반 소설들) 사건A > B > C > 결말 해당 소설) 사건ABCDEF > 결말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이렇게 밖에 설명이 안되지만, 베댓이 읽고보니 이해가 가네요

    yj1***
    2024.04.18
  • 이래서 집구석이 문제야... 시대가 시대인지라 배경설명이 길긴 하지만, 좋아하는 키워드가 잔뜩이라 재밌게 읽었습니다.

    wwh***
    2024.04.17
  • 외전까지 재밌게 읽었어요. 북해의 검도 존잼이었는데 베베님 고전물은 이제 믿고 봐도 되겠어용ㅋㅋ

    inn***
    2024.03.02
  • 너무 슬프고 애절하고 재밌어요...

    jyj***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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