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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바이 스텝 상세페이지

스텝 바이 스텝

  • 관심 120
이색 출판
총 125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5.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74238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스텝 바이 스텝 125화 (완결)
    • 등록일 2018.05.18.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스텝 바이 스텝 124화
    • 등록일 2018.05.18.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스텝 바이 스텝 123화
    • 등록일 2018.05.18.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스텝 바이 스텝 122화
    • 등록일 2018.05.18.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스텝 바이 스텝 121화
    • 등록일 2018.05.18.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스텝 바이 스텝 120화
    • 등록일 2018.05.18.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스텝 바이 스텝 119화
    • 등록일 2018.05.18.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스텝 바이 스텝 118화
    • 등록일 2018.05.18.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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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 정부요원공, 또라이공, 스토커공, 마피아수, 욕쟁이수
* 공 : 안 시원
MDS에 파견된 정부 쪽 요원으로 원체 또라이로 유명세를 탔다. 팀 내에서 미친개라고 불리는 것에는 본인조차도 거부감이 없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자신의 파트너인 이현에게 온몸을 다해 사랑을 표현하지만 이현은 질색한다. 그러나 그 질색하는 표정마저 은근히 즐기는 듯하다. 스토커짓을 하다가 들켜서 이현에게 얻어맞는 게 일상다반사.
* 수 : 이 현
남들은 모두 마피아 조직으로 보고 있으나 본인들만 꿋꿋하게 용병집단이라고 믿는 향응의 조직원. MDS가 결성되면서 파견되었다. 자신의 파트너가 병신미 철철 넘치는 골칫덩이라서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거나 주먹을 휘두르는 일에 익숙해져 가고 있다. 입이 거친 편이어서 욕을 달고 산다.
* 이럴 때 보세요 :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호구는 호구인데 제멋대로인 호구공이 보고 싶을 때, 독보적인 또라이공이 보고 싶을 때, 유쾌하지만 마냥 가볍지는 않은 소설이 보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알아. 내가 성전환수술을 해서 여자가 된다고 해도 여전히 날 싫어하는 이유들이 백 가지도 넘게 있다는 거.]
[잘 아네. 그렇게 잘 알면 나랑 파트너 쫑내자고.]
돈이고 나발이고 그냥 놈과 파트너 관계를 청산하고 싶은 나에게 놈은 상냥한 가면을 쓰고 웃었다.
[그치만 현아. 너도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 봐. 네가 날 싫어하는 이유가 백 가지도 넘게 있는 만큼, 내게도 있어.]
[…….]
[내게도 있다고, 너를 좋아하는 백 가지도 넘는 이유들이. 그래서 나는 너랑 계속 파트너 할 거야.]
스텝 바이 스텝

작품 소개

어느 보름달이 뜨는 밤에 산등성이에서 괴생명체가 나타난다. 소문으로 치부하고 무시로 일관하던 정부는 그것이 소문만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괴물 처치를 위해서 갖은 애를 써 보지만 괴생명체에게는 물리적 공격이 먹혀들지 않아 골머리를 썩는다. 우연히 마피아 조직 향응에서 이 괴물을 처치하는 장면을 담은 비디오를 입수하게 된 정부의 의뢰로 정부와 향응이 함께 MDS(괴물 처리반)을 조직하게 된다.

향응 측의 조직원 이현의 출근 장소는 강남 한복판 대기업 빌딩의 15층의 디자인 3팀. 이 건물을 통째로 쓰는 기업의 디자인팀은 공식적으로 2개. 한마디로 디자인 3팀은 존재하지 않는 부서이자, MDS에서 만든 팀이다. 이 팀의 구성원 절반은 정부 파견 요원이요, 나머지는 이현과 같은 마피아 조직원들이다.
서로 간에 주어진 일만 하면 그만이었다. 친해질 관계들도 아니고 친해져서 좋을 것이 하나 없건만…… 어차피 범죄자를 잡아 처넣어야 하는 인간들과 범죄자 소굴의 인간들이 모여 있는 이 지랄잡탕에서 뭘 어쩌라고.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와, 정부요원인 파트너가 미쳐 가지고 나를 좋아한다네?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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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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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기에서 빠져서~~^^ 몽땅 보고나서 다시 옵니다. ㅋ

    dol***
    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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