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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오메가남 상세페이지

2호선 오메가남

  • 관심 9
이색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6.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743187
ECN
-
소장하기
  • 0 0원

  • 2호선 오메가남 2권 (완결)
    2호선 오메가남 2권 (완결)
    • 등록일 2018.06.15.
    • 글자수 약 8.8만 자
    • 2,500

  • 2호선 오메가남 1권
    2호선 오메가남 1권
    • 등록일 2018.06.15.
    • 글자수 약 9.7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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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피폐물/ 시리어스물 /하드코어/불행포르노
* 공 :
한재혁 - 민기를 납치해서 불행에 빠트린 장본인,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무심한사람
이시우 - 돈을 받고 민기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지만 호감을 가지게 됨.
* 수 : 홍민기 - 평범하게 살아왔는데 갑자기 사건에 휘말림, 어떻게든 상황을 이겨내보려고 발버둥 침.
* 이럴 때 보세요 : 자극적인 글을 읽고 싶을 때 / 생각에 잠기고 싶어질 때
2호선 오메가남

작품 정보

오후 10시부터 막차 시간까지. 2호선 열차의 임산부석에 앉은 그 남자들은 어디로 갔을까.
“거긴 임산부 좌석이었어.”
“임산부 좌석에 앉는 게 그런 뜻인 줄 몰랐다고요!”
지하철 2호선 임산부 좌석에 앉는 남자들의 비밀은 무엇일까.
임산부 좌석에 앉았다가 인생이 엉망이 되어버린 남자의 이야기.

작가

plupe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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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어의 독 (plupe)
  • 2호선 오메가남 (plupe)

리뷰

3.8

구매자 별점
1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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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민을 유발하지 않는 확실한 하드코어 피폐물이었으면 작품의 좋은 취지가 더 잘 살았을 것 같아요 굳이? 싶은 취지를 망치는 쓸데없는 서사와 감정선들이 많습니다 이 작품을 읽기 전 제목을 보고 당연히 자비없는 하드코어물을 기대했는데 정말 아쉬웠습니다

    kwo***
    2025.03.16
  • 내가 이걸 왜 샀을까...

    duc***
    2025.03.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ei***
    2023.09.24
  • BL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게이 나오고 남자끼리 연애한다고 다 이 장르에 꼽아넣어야 되는게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고갑니다

    gha***
    2021.08.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hf***
    2021.03.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ai***
    2020.10.13
  • 광공 이벤트 참여합니다!

    dkr***
    2020.04.30
  • 그냥 임산부석에만 안앉으면 이런일 안일어난단 교훈 외엔 그다지 재밌지도 그렇다고 씬이 찰지지도 않음...

    nov***
    2020.01.25
  • 음..일단 끝까지 읽기엔 결말이 좀 뻔할것같고 2권 중반까지 읽다 말았는데 임신석은 비워두라는 교훈을 얻어간것 같네요..^^ 초반의 남혐텐션을 이어가셨으면 좋을 것같은데 뒤에가선 민기에게 불쌍한 포지션을 부여한게 속시원한 메갈문학도... 피폐한 비엘소설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게 되버린것같아요ㅋㅋㅋ 평소에 수애미 빙의되서 읽는데 왠지 차가운눈으로 임산부석을 앉아버린 수를 바라보게 되었네요..ㅎ 한번봐보기나쁘지않아요

    jen***
    2019.07.28
  • 표지만큼 매력적이진 않다.

    kan***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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