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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는 물든다 상세페이지

노예는 물든다

  • 관심 1,187
조아라 출판
총 147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7.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74384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노예는 물든다 147화 (완결)
    • 등록일 2018.07.06.
    • 글자수 약 5.3천 자
    • 100

  • 노예는 물든다 146화
    • 등록일 2018.07.06.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노예는 물든다 145화
    • 등록일 2018.07.06.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노예는 물든다 144화
    • 등록일 2018.07.06.
    • 글자수 약 5.1천 자
    • 100

  • 노예는 물든다 143화
    • 등록일 2018.07.06.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노예는 물든다 142화
    • 등록일 2018.07.06.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노예는 물든다 141화
    • 등록일 2018.07.06.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노예는 물든다 140화
    • 등록일 2018.07.06.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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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판타지
*작품 키워드 : 애증 / 왕족 / 귀족 / 노예 / 소유욕 / 긍지높은여주 / 구름여주 / 오만한남주 / 잔인한남주 / 구름남주 / 후회물
*남자주인공 : 케스티안 드 트라나디아. 돈, 신분, 능력 모든 것을 가졌지만 오만하고 잔인한 크로눅스 성의 성주. 감정에 대해 무감했으나 자각한 후엔 모든 것을 바치는 남자.
*여자주인공 : 에스메랄다 카란다. 작지만 강인한 나라, 카란다의 1왕녀. 삶의 모든 것은 카란다를 번성케 하기 위해서. 드높은 긍지를 지닌 감정에 무딘 여자.
*이럴 때 보세요 : 여주가 구르는 것을 보고 싶을 때, 남주도 구르는 것을 보고 싶을 때, 증오하면서도 곁에 두고, 사랑해서 무릎 꿇는 헌신적인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한 달의 시간을 주겠다. 한 달 동안 네가 노예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있다면, 아무 대가 없이 원하는 대로 해주마.
노예는 물든다

작품 소개

노예제가 없는 카란다에서 후계자로 자라와 온건함을 가치로 두는 에스메랄다와 노예와 여자의 인권이 무시되는 철저한 혈통주의 사회의 최정점에서 공포로써 군림하는 케스티안. 둘은 에스메랄다가 기억을 잃은 채 은발의 노예 ‘루시’로 깨어난 첫 만남부터 부딪친다.

“네가 첫 번째로 알아야 할 것은 네 주인에 대해서다.”
“…….”
“그리고 나는 무례한 것을 가장 싫어해.”

그녀를 자유 의지가 없는 노예로 만들기 위해 꺾으려 하는 케스티안과 억압에도 굴하지 않는 에스메랄다의 살벌한 이야기.

작가

함초롱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odultury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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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예는 물든다 (함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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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15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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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초롱작가님 다른작품도 궁금해지네요~저한테는 최고의 피폐물이었어용^^

    nan***
    2025.03.19
  • 왕까지하려고했던여자가 상황판단도하기전에 자기신분을밝힌다고? 중학생인가여

    mea***
    2022.06.07
  • 재밌게 읽었습니다~~

    han***
    2021.03.0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ed***
    2020.09.14
  • 너무 취향이고 끝까지 좋았던 ㅠㅠ 피폐한 세계에서도 꿋꿋함을 넘어서 멋진 연주가 좋았고 뒤틀렸지만 복잡하고 깊이있는 남주와의 관계가 넘 좋았어요

    yki***
    2020.05.21
  • 소재나 내용은 재밌긴한데요 여주 말투가 햇소 ...아니오 늙은이 말투라서 읽다보면 몰입 방해됐네요

    tdw***
    2020.05.14
  • 전 정말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제 취향입니다 작가님 책 다른것도 읽어봐야겠습니다. 신작도 부탁드려요.

    mw0***
    2019.09.16
  • 외전 주세요 외전... 제발... 외전이 필요해요 회귀외전 육아외전 다 필요합니다ㅠㅠㅠㅠ 제발요ㅠㅠㅠㅠㅠ

    cav***
    2019.09.15
  • 읽을거리 찾다가 재탕하게 되었네요 '내가 이런소설 구매했었나?'할 정도로 기억에 없던 소설 첨 읽었을땐 그닥 수작인걸 못 느껴나봐요 재탕하니 그때 못 느껴던 주인공들의 감정선이 읽혀져서 재탕하는 내내 좋았습니다 그래도 정치적계략일고 해야하나? 여주가 남주를 서서히 받아든이는데 필요한 바탕이 되었겠지만 조금 매끄럽지 않아서 별점하나 빼요 그래도 나중 재탕할만한 소설 같네요

    thg***
    2019.07.20
  • 잼있어요 처음엔 좀 거북한 면이 있지만, 끝까지 읽음 다 이해되는 ㅋ 차~ 암 괜찮네요 ㅋ ㅋ ㅋ 거북한면이 끝내는 절절한 읽어보세요 추천!

    pdy***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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