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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탈옥했다 상세페이지

그래서 나는 탈옥했다

  • 관심 124
휘슬북 출판
총 236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3.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752325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래서 나는 탈옥했다 236화 (완결)
    • 등록일 2019.03.25.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그래서 나는 탈옥했다 235화
    • 등록일 2019.03.25.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그래서 나는 탈옥했다 234화
    • 등록일 2019.03.25.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그래서 나는 탈옥했다 233화
    • 등록일 2019.03.25.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 그래서 나는 탈옥했다 232화
    • 등록일 2019.03.25.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그래서 나는 탈옥했다 231화
    • 등록일 2019.03.25.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그래서 나는 탈옥했다 230화
    • 등록일 2019.03.25.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그래서 나는 탈옥했다 229화
    • 등록일 2019.03.25.
    • 글자수 약 4.7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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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탈옥했다

작품 소개

세상이 변했다. 괴물들이 지구를 뒤덮었다.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발악하며 추해져간다.
알 바 아니다. 관심없다. 나는 죽여야 하는 녀석이 있다.
서울로 가서, 그 새끼를 죽일 거다. 그래서 나는 탈옥했다.

작가

아낙필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15년 판타지 소설 '뒷골목 시뮬레이션!'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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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파츠 - 수천 년은 이른 물건 (아낙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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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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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아낙필 소설의 단점 : 주인공과 여주의 만담이 뜬금없이 만나자마자 5분만에 개그콘서트 대본짜놓은거마냥 시작함. 사람리 만나면 이것저것 에피소드가 생긴 다음에야 친해지고 서로 만담을 주고받는게 자연스러운데 그냥 딱 만나자마자 "지금부터 만담시작합니다!" 하며 떨어트려놓은듯한 어색함. 그리고 이 작가는 능력이 딸려서 그런건진 몰라도 긴장감을 줄 진지한 상황하고 만담을 쳐야 할 상황을 구분하지 못하는듯. 나름 자기 딴에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농담과 유머를 즐기는 굿-어메리칸 스타일 주인공들을 만들어보고 싶었던거 같은데, 그냥 상황파악도 못하고 서로 만담이나 줏어넘기는 팔푼이들같거나 아예 현실성이 결여된 정신병자처럼 만들어놓음. 만담 자체는 재미있는 부분이 분명 있는데, 제발 좀 적당히 사용합시다. 만담은 다시마처럼 너구리에 하나 들어가있어야 맛있지, 아예 다시마로 국을 끓이면 토악질만 나오지 않겠습니까?

    cat***
    2019.03.27
  • 응원하는 마음으로 4점 드립니다.

    hmh***
    2019.03.26
  • 나쁘지 않네요. 볼만 합니다.

    noe***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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