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칠 앤 핫(Chill and Hot) 상세페이지

칠 앤 핫(Chill and Hot)

  • 관심 1
이색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 ~ 3,500원
전권
정가
7,400원
판매가
7,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6.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77383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칠 앤 핫(Chill and Hot) (외전)
    칠 앤 핫(Chill and Hot) (외전)
    • 등록일 2020.06.16.
    • 글자수 약 1.7만 자
    • 400

  • 칠 앤 핫(Chill and Hot) 2권 (완결)
    칠 앤 핫(Chill and Hot) 2권 (완결)
    • 등록일 2020.06.16.
    • 글자수 약 12.3만 자
    • 3,500

  • 칠 앤 핫(Chill and Hot) 1권
    칠 앤 핫(Chill and Hot) 1권
    • 등록일 2020.06.16.
    • 글자수 약 12.8만 자
    • 3,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대학생, 캠퍼스
* 작품 키워드 : 3인칭시점, 잔잔물, 성장물, 힐링물, 일상물, 달달물, 현대물, 대학생
* 공 : 기재희 - 소심한데 내숭부리고, 부끄럼 많으면서 쓸데없이 몸은 솔직한 놈 (다정공, 울보공, 대형견공, 존댓말공, 절륜공, 상처공, 내숭공)
* 수 : 주준우 - 잘생기고 인기 많고 다정한데, 하필이면 착하기까지 해서 먹힌 놈 (다정수, 적극수, 외유내강수, 능글수, 연상수, 순정수)
* 이럴 때 보세요 : 귀여운 연하가 연상에게 사랑받기 위해서 내숭 떠는 걸 보고 싶을 때 / 트라우마를 극복하며 성장하는 잔잔한 힐링물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어쩌면 이 모든 건 기재희가 심은 죄의식을 아무런 여과 없이 받아들인 주준우가 지나치게 착한 탓일지도 몰랐다.
칠 앤 핫(Chill and Hot)

작품 정보

어릴 적 가정폭력으로 인해 화장실에 혼자 있는 것에 대해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재희.
그는 화장실에서 머뭇거리다가 준우에게 들켜 변태라는 의심을 사게 되지만 모든 건 준우의 오해였다.

재희를 모함한 것에 미안함을 갖게 된 준우는 재희를 돕겠다고 하는데, 뭔가 이상하다.
점점 지켜주고 싶어지고 자꾸만 신경 쓰이던 그때, 불청객이 나타나 그들을 혼란에 빠트리는데……!

* * *

“저기!”

닫히는 문틈으로 발을 집어넣은 재희가 다급하게 외쳤다.

“부탁…해도 될까요? 안에서 망 좀 봐주세요.”
“뭐?”

준우의 표정이 희게 질렸다. 그러곤 재희에게서 세 발자국 뒤로 물러났다.

“안에서? 왜?”
“갑자기… 치한이 나올 수도 있고.”

재희가 말을 하다 말고 준우를 바라봤다.
재희 스스로도 헛소리인 걸 자각한 눈치였다.

준우는 천천히 재희를 훑었다.
척 봐도 185cm가 넘는 거구인 데다가 수상쩍게 푹 눌러쓴 까만 모자와 까만 마스크 때문에 칙칙한 분위기가 흐르다 못해 넘치고 있었다.
누가? 널? 이라는 말이 턱 끝까지 차오른 준우가 입술을 꽉 깨물며 참았다.

“그리고 혼자 있으면 무서워서.”

저거 진짜 변태인가.
준우가 눈을 빠르게 깜빡였다.

작가 프로필

다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칠 앤 핫(Chill and Hot) (다호)
  • 청운추월(晴雲秋月) (다호)

리뷰

4.1

구매자 별점
24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다들 수 별로라길래 고민하다 삿는데 공이 진자... 못보겟음

    zzz***
    2020.06.20
  • 공이 상처가 깊은데 비해서 수가 그닥.. 다정수라기엔.. 애초에 숨어다니겠다는 사람 끌어내놓고서 니가 사고치면 나 ㅈ된다면서 초반에 공한테 얘기하고 거기다 입 잘못 털어서 공 사회적 매장(?) 직전까지 보낸 시점에서 일단 별로인데 어째 슬렁슬렁 읽다보니 궁금해서 2권까지 사긴 했음..

    nov***
    2020.06.19
  • 준우 재희 이젠 행복한일만있게해주세요!!

    omj***
    2020.06.18
  • 이거 다정수맞나요? 저는 수가 한번도 다정하다고 못느꼈어요. 공에 대한 배려도 없다고 느꼈고요. 둘이 엮이는 과정도 부자연스러웠고 공이 가진 트라우마에 비해 감정선도 가볍고 트라우마를 굉장히 표면적으로만 쓱 해결하고 넘어가는 것 같아서 별로였어요. 글 서술에서도 그게 느껴지고 수가 공을 대하는 감정에서도요. 다정수라기에는 수가 공의 감정이나 상황을 신경안쓰고 행동하는게 자꾸 나오네요. ㅎㅎ... 키워드에 우유부단수를 넣고 다정수는 빼는게 저는 더 내용에 맞는 것 같아요.

    soi***
    2020.06.18
  • 음.. 좀 슬프면서도 성정하는 소설을 찾았는데...아직 1편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단 아니네요...완전 땅파고 드는 느낌을 바랬는데...너무 예상밖이라서..당황했어요...물론..아직 1권이라서 모르겠지만.. 생각했던 느낌은 아니네요;;

    dnf***
    2020.06.18
  • 재희가 짠해서ㅠㅠ두사람 행복해서 좋네요

    a19***
    2020.06.16
  • 둘이 귀엽고 풋풋해서 좋았어요!! 청게는 역시 풋풋하고 귀여운 게 제맛ㅋㅋㅋ

    ora***
    2020.06.16
  • 둘이 이어주려고 하는데 그게 너무 부자연스러워요... 1권에서 하차..

    che***
    2020.06.16
  • 간질간질하네요 행복해라

    vkf***
    2020.06.16
  • 재희 행복해야대... 쫀귀에요... 얘 너무 귀엽네...

    mot***
    2020.06.16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새벽 손님 (리즈이)
  • 들이닥치다 (클라시나)
  • 개와 첩 (밤슈)
  • 동태는 뱉고 데뷔는 삼켜라 (백춘희)
  • 이번 생은 친구까지만! (토망토)
  • 전당포 영이 (모스크뮬)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아이싱 온 더 케이크 (플로나)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 (물링)
  • 비비(Be, be) (빈트후크)
  • 오메가인데 베타세계의 악역 가이드가 되었다 (냐옹선생)
  • 도망가기 귀찮습니다 (봉블리)
  • 랭커 따라 길드 간다 (우울또)
  • 사적인 우주 (뷰이뷰이)
  • 주인님의 훈육 일지 (할쁫)
  • 안녕과 안녕 (이상한사슴)
  • 조폭들에게 입양당했다 (미묘한마리)
  • 그놈이 그놈이다 (차선)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