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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단역 상세페이지

아낌없이 주는 단역

  • 관심 45
이색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600원
전권
정가
7,800원
판매가
7,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10.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78968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아낌없이 주는 단역 3권 (완결)
    아낌없이 주는 단역 3권 (완결)
    • 등록일 2021.10.03.
    • 글자수 약 9.7만 자
    • 2,600

  • 아낌없이 주는 단역 2권
    아낌없이 주는 단역 2권
    • 등록일 2021.10.03.
    • 글자수 약 9.7만 자
    • 2,600

  • 아낌없이 주는 단역 1권
    아낌없이 주는 단역 1권
    • 등록일 2021.10.05.
    • 글자수 약 9.6만 자
    •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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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 빙의물
* 카인(공): 원작 BL 소설 ‘카인과 아벨’의 주인공(황자(제)공, 미인공, 다정공, 집착공, 헌신공, 애절공)
* 루퍼(수): 소설 ‘카인과 아벨’ 속 단역에 빙의된 애독자(음침수, 못난이수, 짝사랑수, 헌신수, 호구수, 담담수, 자낮수)
* 이럴 때 보세요 : 초라하고 볼품없지만, 한 사람에겐 누구보다 귀한 사람일 어떤 한 남자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거울처럼 닮은 불행 속에서 자신과 너무나도 다른 소설 속 그가 죽기 전에도, 죽고 나서도 너무 좋았기 때문에 김래기는 그 졸작을 가장 좋아했다.
아낌없이 주는 단역

작품 정보

# 책 빙의물
# 공 성장 전: 황자공, 다정공, 미인공(미소년), 헌신공
# 공 성장 후: 황제공, 집착공, 미인공(미청년), 애절공
# 시종수, 호구(착해서)수, 음침(외모가)수, 못난이(외모가)수, 짝사랑수, 헌신수, 담담한 자낮수

전생에서 자신, 김래기는 그 졸작을 가장 좋아했다.

매사에 무심하지만, 사랑하는 연인에겐 한없이 집착적으로 변할 수 있는 이중적인 면모도 좋았다.

활자 속 존재하던 카인의 모든 미소를 기억했고, 또 사랑했다. 오로지 아벨에게만 향하던 그 미소를 전부 외워냈었다.

이런 강렬한 잿금빛을, 아름다운 눈매를, 부드러운 시선을, 자신은 알지 못했다. 그가 아는 카인의 다정함은 오롯이 아벨을 향한 것이었으니까.

그랬어야 하는데.

‘…어째서 당신이…….’

눈을 휘며 웃어주고 있는가.

‘나’에게.

작가

MintXCh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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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낌없이 주는 단역 (MintXChoco)

리뷰

4.1

구매자 별점
39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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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전 주세요ㅠㅠ 둘이 알콩달콩하는걸 보고 싶어요

    seo***
    2025.04.24
  • 외전 주세요 살려만주고 끝내는게 어딨어요!

    doz***
    2025.03.14
  • 아!!! 너무 재밌었습니다.. 작가님 제가 감히 외전을 기다려도 되나요..? 외전을 내주시면 안될까요ㅠ.ㅠ

    asy***
    2025.03.10
  • 음침하고 우울하다고 세뇌당하는 느낌

    kat***
    2025.03.01
  • 같은 장면이 시점만 변경되서 반복해서 나오니깐 너무 지루하게 느껴지고 그냥 대충 건너 뛰어서 보게 되는 것 같아요…작가님의 서술 방식이 그냥 저랑은 좀 안 맞는 것 같습니다(수 시점에서 한 번 서술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도 될 것 같으나 다시 공시점으로 한 번더 묘사가 들어가요_개인적으로 잘 진행하다가 갑자기 시점이 과거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라 별로였습니다.)

    cla***
    2024.10.26
  • 이렇게...끝난다구요...? 말도 안돼ㅠㅠ 외전 필수네요...허어 그리고 뭔가 대화라기보다 서술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느낌이라ㅋㅋㅋ 목이 막히는 기분.. 또 송준은? 걍 들러리얐던것..? 뭔가 스토리 있을줄 알았는데엑

    bol***
    2024.10.25
  • 작가님 같은 분께서.... 작가님같은 대단하신 분께서.... 이런 태그로 글을 써주지 않으시면은 저 같은 사람은 굶어야합니다. 수의 외관이 마음에 들지 않는 분들도 계시것지요,,,, 허지만 님들은 ,,,, 이거 말고도 드실게 많겟지만 리디북스가 애슐리 퀸즈것지만.... 저와 같은 취향의 사람들은 ,,,, 지금도 굶주림에 시달리고 잇습니다.. 저의 경우 굶어 죽어서 미라가 되었다 이 글을 보고 살아났읍니다. 현대판 기래의 이야기도 더 보고싶어요... Jackkanim plz:) 감사... 사랑.... 압도적 지지... 다음 작품도 미인못난/미인평범을 기대하며... 못난이를 사랑하라....

    jun***
    2024.10.15
  • 내가 뭘 본걸까.. 이리저리 반복되기도하고, 이걸 어찌 설명해야할지;; 기억에 남는건 표지뿐.. 시작은 재밌었으나- 점점 갈수록.. 산만?

    xld***
    2024.05.26
  • 헌신공의 끝판왕입니닷. 물론 수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먼저인데...공의 사랑이 더 대단한 듯~! 흠...수의 외모나 매력적인 부분이 너무 대조적이라..판타지적 환상으로 보는 BL소설의 필요충분조건에서 너무 빠지지 않나 싶어서 쫌 아쉬웠어여~~8^8 음침함이나, 거북목 자세를 너무 강조한다던가.. 구래서 첨엔 흥미진진했던 맘이 중후반으로 갈수록 파사삭 식었답니다. 왜 사랑에 빠지믄 누구나 예뻐지지 않나요?! (구래서 막판 럽씬도 전혀 둑은거리지 않음~~!) 플롯은 좋았는데, 수가 미운오리에서 백조가 됐음 더 좋지 않았나 하는 갠적 아쉬움이~~ 아..공에겐 언제나 백조였겠지만요~~^^;

    arm***
    2024.02.12
  • 제 다정헌신공수 바이블이에요 제발 외전 부탁드려요... 본편은 물론이고 현대판 뒷이야기도 너무 궁금해요ㅜㅜ

    gen***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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