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6.1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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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 첫사랑, 애절물, 재회물, 2공1수
BDSM, 스팽킹, 강압적, 하드코어, 계약
친구>연인, 질투, 오해/착각, 사건물, 성장물
* 공1 : 심태경. 키 187cm. 단정한 미인
미인공, 재벌공, 소꿉친구공, 섹파공
동정공, 후회공, 불쌍한척공, 눈물공
대기업 나헌의 전무이자 후계자. 약간 소패
이마하와 20년 친구면서 플레이 파트너
도미넌트 성향이 조금 있는 진성 사디스트
* 공2 : 반하진. 키 187cm. 청량한 미남
미남공, 화가공, 천재공, 짝사랑공
동정공, 집착공, 계략공, 연하공, 존댓말공
무명기간 없이 등장한 현대미술계 핫아이콘
이마하를 위해 성공한 자수성가 순정남
브랫 다루기를 즐기는 능숙한 브랫테이머
* 수 : 이마하. 키 177cm. 도도한 미인
미인수, 화가수, 자낮수, 짝사랑수
상처수, 소심수, 반항수, 연상수
그로테스크한 그림을 그리는 현대미술 작가
쿨한척 하면서 혼자 땅파는 프로 삽질러
버릇없게 굴며 혼나는 걸 좋아하는 브랫
* 이럴 때 보세요 :
1) 서로 다른 방법으로 사랑하는
애절한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2) 사디와 마조, 브랫테이머와 브랫의
BDSM 플레이가 보고싶을 때
* 공감 글귀 : 나쁜 놀이를 했다. 우리는 나쁜 아이들이었으므로 어떤 놀이를 해도 나쁜 놀이가 되었다. 놀이는 재미있었다. 가볍고 더럽고 천박했다. 노력도 재능도 필요 없었다. 필요한 건 오직 두 눈 가득 나를 담고 있는 너뿐이었다.
작품 정보
[본문 중]
“이거 예쁘다. 상처가 활짝 피었어.”
심태경은 상처 난 무릎에 가볍게 입술을 댔다.
새가 쪼는 것 같은 부드럽고 짧은 입맞춤이 이어졌다. 아직 피가 멎지 않은 무릎에 핏방울이 도롱도롱 맺혔다. 심태경이 이마하를 올려다봤다. 눈을 맞추며 상처에 생긴 핏방울을 천천히 핥았다.
심장이 따끔거렸다. 따끔, 따끔, 따끔. 무수한 빛의 조각들이 심장 위로 끝없이 쏟아져 내렸다. 뭉쳐진 조각들이 아랫배에 쌓여갔다.
예민한 이마하는 작은 통증이 느껴질 때마다 몸이 움찔거리며 숨이 가빠진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이마하는 상처가 자극될 때마다 조금씩 흥분하고 있었다.
매미 소리와 바람 소리, 여름의 존재를 알리는 아우성들이 귓속에 엉망으로 엉켜들었다. 잘 맞물려 돌아가던 것들이 아주 조금씩 삐끗하며 어그러졌다.
이마하와 심태경의 첫 번째 나쁜 놀이가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이 작품의 내용은 모두 픽션입니다.
실재하는 인물, 명칭, 사건 등과 아무 관련 없습니다.
비현실적인 계약 및 BDSM 묘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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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시급... 진짜 외전 필요해요 작가님ㅜㅜ 외전도 3권 내주세요.....
sn8***2026.10.04이 집 연하공이 두 연상 조련하는 법을 야무지게 공유해줍니다. 전남친을 무참히 박살내는 막장4이다도 있그여...? 브랫테이머 소재가 진짜 매력 터지는거 모르실수도 있는데 한번 발 들이면 브랫과 브테가 귀해져요ㅠㅠㅠ
mon***2026.02.10레전드다 넘맴찢인데도파민 싹돌아여
dlt***2026.01.31-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khm***2025.07.20
이 작품을 BL로 한정하기는 너무 아까워요 이런게 작품이 아니면 뭐가 작품인가요 SM은 필요한 장치일뿐 이건 소설작품입니다 작가님만큼 BDSM을 버무릴수 있는 작가는 세상에 없어요 정말 작가님 너무 사랑해요 어디가지마세요 제발제발 영원히 글 써주세요
wog***2025.07.181화는 글 분위기 나랑 안 맞았는데 2화는 너무 좋음ㅎㅎ
yey***2024.12.30반하진 플레이 미쳤음 작가님 외전주세요.....
dy1***2024.09.16작가님 작품 전부 소장하고 있는데 이번 작품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 어디 계신가요. 그리워요. 얼른 새 작품 들고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작가님의 작품을 애정하는 팬이 이 리뷰 남기자마자 신작있는거 발견했어요 바로 전체구매하러 갑니다
hap***2024.05.19케인레인이나 김라온 키우기 만큼 화제가 되지는 않았지만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소설입니다.. 특히 나쁜놀이에서 나오는 플레이들은 뭔가 묵직하고 깊은 맛이 있습니다
dar***2024.05.18이 작가님은 항상 수가 찌질하고 멍청하고 답답하고 찡찡대기만 해서 아주 짜증나요. 오로지 씬 때문에 보는데 씬보다 쓸데없는 텍스트가 너무 많아서 그거 넘기다 보면 그냥 소설이 끝나네요. 수가 하도 답없는 성격이라 뭐 감정선을 묘사해도 귀엽지도 않고 애틋하지도 않고, 이런 놈한테 걸리지 말아야지 내지는 이렇게 살지 말아야지 같은 생각만 듭니다. 공도 마찬가지에요. 세이프워드도 합의도 뭣도 없고 그냥 밀어붙이기만 하면 되는 줄 아는 놈. 공이나 수나 지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줄 알지, 실상은 둘 다 세상 이기적이에요. 사회성 없는 빡대갈들이 비엘문법에 아름답게(?) 포장되어 팔리는 꼴이 정말 촌스러워요. 지금이 00년대인지 착각하게 되는 그런 점이 있네요.
byp***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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