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카페 헤이미쉬 상세페이지

카페 헤이미쉬

  • 관심 7
이색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700원
전권
정가
7,400원
판매가
7,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0.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46076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카페 헤이미쉬 2권 (완결)
    카페 헤이미쉬 2권 (완결)
    • 등록일 2022.10.21.
    • 글자수 약 13.6만 자
    • 3,700

  • 카페 헤이미쉬 1권
    카페 헤이미쉬 1권
    • 등록일 2022.10.24.
    • 글자수 약 13.5만 자
    • 3,7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일상물/ 힐링물/ 달달물/ 잔잔물/ 무명배우공/ 연하공/ 미남공/ 다정공/ 사랑꾼공/ 댕댕공/ 플러팅공/ 헤테로공/ 카페사장수/ 연상수/ 미인수/ 다정수/ 상처수/ 단정수/ 짝사랑수/ 게이수/ 3인칭시점

* 공 : 강주호(27세) - 아역 출신 무명 배우. 어릴 때 잠깐 했던 연기에 미련이 남아 성인이 돼서 다시 배우에 도전을 하고 있지만 옛날에 비해 인지도가 극히 낮은 무명 배우. 훤칠하게 잘생겼으며, 웃으면 한 쪽에만 파이는 보조개가 매력적이다. 다정하고 부드러운 성격이며, 배려심이 깊다. 특히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겐 애교가 많다. 자신을 진심으로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 채진이 무척이나 고맙다.

* 수 : 한채진(29세) - ‘카페 헤이미쉬’ 사장. 자신이 의도하지 않은 일로 큰 상처를 받고 도망치듯 양영으로 왔다. 새하얀 피부에 여리여리한 체격. 눈꼬리와 입술 밑에 매력점이 있다. 조용하고 부드럽지만, 냉정할 때는 칼 같은 성격. 자신의 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으려 한다. 과거에 모두가 자신에게 손가락질 할 때 나서서 홀로 저를 도와준 주호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 공과 수가 만나 서로의 햇빛과 그늘이 되어주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겨우 작은 하트 하나가 손 쓸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날아와 그의 가슴에 우유 거품처럼 퍼졌다.
카페 헤이미쉬

작품 정보

아픈 과거 때문에 양영으로 도망친 한채진은 자신이 운영하는 개인 카페 '카페 헤이미쉬'에서 과거에 자신을 도와주었던 강주호와 재회한다.
무명 배우인 강주호는 본인이 그를 도와주었던 걸 기억하지 못한 채, 자신에게 친절을 베푸는 채진에게 위로와 응원을 받는다. 우연한 만남으로 두 사람의 사이는 급속도로 가까워지게 된다.
어느 날, 주호가 오디션에 실패하고 현실에서 도피하듯 채진에게 오면서 그들은 함께 지내게 되고, 채진은 같이 있으면서 매일 다정한 그에게 속절없이 마음을 빼앗기게 되지만 과거의 아픔 때문에 애써 마음을 숨긴다.
한편, 자신을 진심으로 격려해주고 이해해주는 채진에게 고마움을 느끼던 주호 역시 가랑비에 옷 젖듯 서서히 그에게 빠지게 된다.

작가

유선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힘찬 체육관으로 오세요! (유선민)
  • 카페 헤이미쉬 (유선민)

리뷰

4.4

구매자 별점
49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al***
    2024.02.20
  • 아주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soh***
    2023.09.22
  • 밍숭밍숭 읽을만했어요.

    75k***
    2022.11.25
  • 이게 참.. 흥미롭지가 않네요.. 그냥 밍숭맹숭한 맛. 빠르게 스크롤 내리면서 대충 훑어봤습니다 하차하기에는 돈이 아까워서.. 뭐 빌런을 제대로 처리하는 장면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모든 전개가 그냥 물 탄 우유 마시는 기분입니다 기승전결이 아니라 기기기결인 느낌. 캐릭터 설정은 정말 마음에 들었던지라 아쉬워요

    luc***
    2022.11.19
  • 1권 중후반까지는 이어지기 전에 서로 삽질 구간이 좀 있는데 조연 한분이 사이다같이 굴어줘서 그나마 나은데 수에겐 너무 미안하지만 공감이 안가네요. 트라우마는 뭐 이해해요. 그럴 수 있지. 트라우마 극복하는거 쉬운것도 아니고 평생 상처로 남을수도 있죠. 근데 그거 때문에 세상과 단절해서 사는것도 아니고, 아는게 극히 없네요...? 그리고 종종 이기적이게 생각하고 그럴때마다 본인이 이기적이네 하고 한탄은 하는데 고치진않음. 공이 연하에다가 좀 초딩공? 애기공? 같은 느낌인데 가끔 얘가 더 어른스럽게 보이기도함. 서로 일하는거랑 사는 거리가 있기 때문에 저는 공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갔어요. 근데 수가 눈치없이 지 행복한거 만끽다하고 언제가냐는 식으로 말하니 서운할만 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은 소속사들어가면 거의 만나기 힘들거라 생각해서 고민하는뎈ㅋㅋㅋ 저는 2권 367페이지에서 하차합니다. 둘이 행쇼하길 빌었는데... 또 앞부분 반복패턴이 될것같아요. 공이 사과하고 일하고, 대박날거고, 그리고 수있믄 곳으로 쉬는날 오겟져. 수는 뭐 지 쉬는날에 갈수잇으니 가고 그런식일듯.... 주호는 참 마음에 들었는데.... 끝에가서 이게 무슨 일인고 ㅠㅅㅠ

    ssm***
    2022.11.03
  • 잔잔한 이야기네요 예쁜사랑하는 얘기. 술술 넘어가서 잘 읽었어요

    hhy***
    2022.10.29
  • 달달합니다 형식이 찐 좋은친구...

    chu***
    2022.10.29
  • 잔잔하네요. 채진이가 조금 답답하긴한데 트라우마있으니 그러려니하고 넘겼어요. 딱히 큰 사건도 없고 주호도 성공하고 해피하게 끝나서 좋았어요.

    sai***
    2022.10.28
  • 외전이 더 있음 좋겠어요 아쉬워요ㅜㅜ

    skl***
    2022.10.27
  • 분위기 너무 좋고 따숩네요♡ 힐링했어요 아니 근데 저얼굴 피지컬로 왜 무명배우였나고요...

    wee***
    2022.10.26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새벽 손님 (리즈이)
  • 들이닥치다 (클라시나)
  • 개와 첩 (밤슈)
  • 동태는 뱉고 데뷔는 삼켜라 (백춘희)
  • 이번 생은 친구까지만! (토망토)
  • 전당포 영이 (모스크뮬)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아이싱 온 더 케이크 (플로나)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 (물링)
  • 비비(Be, be) (빈트후크)
  • 오메가인데 베타세계의 악역 가이드가 되었다 (냐옹선생)
  • 도망가기 귀찮습니다 (봉블리)
  • 랭커 따라 길드 간다 (우울또)
  • 사적인 우주 (뷰이뷰이)
  • 주인님의 훈육 일지 (할쁫)
  • 안녕과 안녕 (이상한사슴)
  • 조폭들에게 입양당했다 (미묘한마리)
  • 그놈이 그놈이다 (차선)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