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2.12.09.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3.3MB
- 약 10.8만 자
- ISBN
- 9791169462273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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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 현대물, 삼각관계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삼각관계, 순진녀, 고수위, 절륜남
* 남자 주인공 1 : 이주원
한지인을 정말 아끼고 사랑했으나 성적 관념이 이상해 네 살 연하였던 한지인의 모든 것을 가져간 후 길들인 사람,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다.
* 남자 주인공 2 : 이자헌
제 형과 마찬가지로 한지인을 너무도 사랑했지만 타이밍을 놓쳐 멀리서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형이 죽은 후 괴로워하던 형수를 위로해 주다 눈이 맞게 된다.
* 여자 주인공 : 한지인
어릴 적 부모님을 잃고 난 후 부모님의 친구가 거둬준 후 그 집에서 형제들과 함께 똑같이 사랑받으며 자라났다. 스무 살이 되었을 땐 첫째였던 이주원과 결혼을 하게 되었고, 사랑받으며 온갖 플레이를 당해 길들여졌는데, 어느 날 남편의 온전한 시체도 건지지 못했을 정도로 큰 사건이 터지게 되고, 깊은 슬픔에 빠져있었을 때 시동생과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 이럴 때 보세요 : 두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네가 원하는 대로 해도 괜찮아, 너의 모든 처음을 가져간 건 나니까
<형사취수제 -고통을 잊는 방법-> 어릴 적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후 부모님의 친구에게 거둬진 한지인은 그 집 아들들과 함께 차별 없이 사랑받으며 자라났다. 그리고 한지인은 스무 살이 되었을 때 첫째 아들 이주원에게 청혼을 받았다. 사귀자는 말도 아니고 청혼이었던 만큼 놀라서 눈을 크게 뜨고 있자 매사에 무뚝뚝하던 이주원은 얼굴을 붉히며 입을 열었다.
“…대학도 조기 졸업했고, 군대도 다녀왔고, 내 앞가림할 자신도 있어. 앞으로의 미래를 너와 함께 꿈꿔가고 싶은데, 안 될까?”
많은 사람들이 걱정한 것과는 다르게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내던 어느 날, 남편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기사가 나오게 되었다. 온전한 시체를 건지지 못했을 정도로 큰 사고였기에 깊은 슬픔에 빠져서 벗어날 수 없어 괴로워하던 한지인.
그런 한지인을 홀로 둘 수 없었기에 어릴 적부터 친했던 시동생인 이자헌과 함께 여행을 가게 되었다가 함께 자버리게 되었는데…
과연 한지인은 소중한 사람을 잃은 고통을 잊게 될 수 있을까?
helloitsme33@naver.com
언제나 감사합니다. 더 다양한 소재로 빻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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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취수제 -고통을 잊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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