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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열하는 여름에도 질서는 있다 상세페이지

균열하는 여름에도 질서는 있다

  • 관심 47
이색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6,400원
판매가
6,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6.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468237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균열하는 여름에도 질서는 있다 2권 (완결)
    균열하는 여름에도 질서는 있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3.07.17.
    • 글자수 약 11.1만 자
    • 3,200

  • 균열하는 여름에도 질서는 있다 1권
    균열하는 여름에도 질서는 있다 1권
    • 등록일 2023.07.17.
    • 글자수 약 10.7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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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질투, 오해/착각, 연예계, 첫사랑, 재회, 애증, 신분차이, 강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개아가공, 연하공, 후회공, 절륜공, 존댓말공, 순진수, 소심수, 호구수, 단정수, 유혹수, 연상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도망수, 후회수, 삽질물, 일상물, 시리어스물, 성장물, 애절물, 3인칭시점
* 공 : 반우헌(26). 국제 단편 영화제에서 만장일치 대상을 거머쥔 촉망받는 연출과 인재. 열여덟부터 이미 자기보다 잘난 얼굴이나 피지컬을 가진 놈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이선겸이 자신을 무척 좋아한다는 것도. 그 오만함과 자존심에 취해 선겸을 결국 놓치고서야 절절히 후회한다.
* 수 : 이선겸(27). 어릴 때 겪은 여러 사건들로 자존감이 약하고, 회피성이 높다. 우헌을 사랑해도 또다시 비참해지고 싶지는 않다. 그런데 4년 만에 재회한 우헌의 태도가 이상하다. 이 애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다시 자신에게 다가오는 걸까.
* 이럴 때 보세요 : 삽질과 후회를 거듭하며 성장하는 두 소년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이 어루만지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웃긴 건 내가 감히 화를 낼 자격도 없는데 화가 난다는 거예요. 이미 전적이 있어서 그렇게 믿는 사람한테 뭘 뭐라고 하겠어!!"
균열하는 여름에도 질서는 있다

작품 정보

막 열일곱으로 올라가던 해의 겨울, 반우헌은 부모가 위탁가정이라는 명목 아래 집에 들인 이선겸을 처음 만난다. 우헌은 또래와 달리 순진하게 구는 선겸의 행동이 작위적으로 보이고, 한 집에서 자주 부딪쳐야 하는 선겸이 어쩐지 거슬리고 불쾌하다. 그러다 한 사건을 계기로 오해를 풀고 자전거를 가르쳐 줄 정도로 가까워지는데….
“왜.”
“…….”
“내가 만져줬으면 좋겠어요?”
우헌은 충동적으로 나눈 키스로 선겸에게 향하는 감정이 동정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지만,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더 이상 부정조차 할 수 없었을 때는 이미 선겸이 증발해버린 후였다. 어긋나는 시간과 감정 끝에서 4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 진심과 부정을 오가는 둘의 마음에도 온전한 질서를 되찾을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청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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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균열하는 여름에도 질서는 있다 (청릿)

리뷰

4.5

구매자 별점
6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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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란공 너무 너무 좋아해서 재밌었어요♡♡♡

    ss7***
    2025.08.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os***
    2025.07.25
  • 재탕 몇번째인지..작가님 신작 제발 내주세요ㅜㅜ

    cbo***
    2025.03.18
  • 문란공, 여자 -> 찌통수 모먼트 좋아하는데 나쁘지는 않아요, 1권이 L로써는 더 재밌고요. 2권은 수의 가정사를 치유하는 과정?과 L이 엮여있는 느낌이에요.

    nat***
    2025.02.14
  • 와..정말 최고라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아!!그리고 공은 정말 순정공입니다..부디 읽으시다가 중간 하차 하지 마시고 끝까지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lov***
    2025.01.26
  • 공수의 매력을 잘 못느껴서 몰입되진 않았지만 잘 쓰여진 글인거 같아요.

    apl***
    2024.09.16
  • 선겸인데 선결이로 오타가 몇 개 있네요

    jiu***
    2024.03.20
  • 저는 이 쓰레기 공을 못품겠네요. 진짜 최악

    aeo***
    2024.02.29
  • 학창시절 공수 서사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에요~ 하지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noa***
    2023.11.22
  •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한 험난한 과정이였음 복잡 미요함... 험난하게 살아야 했던 수에 대한 가슴아픔 에휴

    coe***
    202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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