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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다 읽고 후다닥 달려왔어요. 작가님이 만드는 캐릭터나 세계관이 참 맛있네요. 지금 별점평균이 4.4인데 이 점수 받을 소설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정말 재밌어요. 많은 분들이 언급하시는 문체는 좀 아쉽지만 고치기 쉬운 습관이라 다음 작품에는 거뜬히 극복하실 것 같아요. 2권 달리러 가겠습니다!!
‼️주의‼️ 로한이 모브에게 강제로 당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건 스포 여부를 떠나서 진짜 꼭 알려줘야 하는 정보라고 생각함... 6권에 있고 생각보다 충격적임;;; 면역 없으면 좀 역겨움) 아직 외전 안읽었어요 걍 아무하고도 안이어졌으면 해서요 수가 자발적으로 좀 정서적? 으로 좋아하는 건 다렌밖에 없는듯 뭔가 다 얼렁뚱땅 스섹해서 조금 아쉬웠고 유리아는 걍 쩌리낄껴원쁠원행사상품사은품 물티슈 같아서 아쉬웠음. 글 쓰다가 역량 안되서 날린듯.. ㅠㅠㅠ 가장 아쉬웠던건 조엘! 조엘 진짜 극중 가장 필요없는 캐릭터... 작품에 미친 영향같은 것도 없으면서 분량 미쳤음. 결국 이어지지도 않음 차라리 저런 성질이 소설에 필요했다면 주인수랑 캐릭터 설정 합쳐서 만드는게 더 입체적이고 개성있는 캐릭터 되었을거임. 지금은 너무 평면적이고 수동적이라 정병공들이랑 캐미터지는게 아니라 잠잠하게 만드는 역할만 하다 보니까 도파민이 부족함 정병공들 매력 만드는거 노력하신건 알겠는데 솔직히 다 똑같은맛 남... 다 집착하고 다 살짝 돌아있고 다 그러니까 유니크하지 않고 그냥 평범한 집착남됨 글의 완급조절이 부족했어요. 작가님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서 완결까진 봤는데 외전을 보고싶어지진 않네요. 다만 완급만 조절하고 분량 속도 조절만 배우시면 좋은 소설 나올듯 담 작품 기댜하겠습니다. 재미는 있었음! (읽기 초반 리뷰) 솔직히 소설에 군더더기도 많고 생략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었지만 이야기의 설정이나 캐릭터의 이해도에서 작가님의 애정이 보여서.. 그래서 작가님이 독자에게 뭘 이야기 하고자 했는지 궁금해져서 보고 있음. 진행이 느리다는 것이 아니라 요즘 트렌드에 안맞는다고 생각을 해서 이 부분만 개선 된다면 언제든지 대작 쓸 수 있을 것 같음. 나는 초딩때부터 드래곤라자 같은 판소 읽었던 독자라서 여러가지 잡다한 많은 장면들이 불편하진 않았음. 난 세세할수록 세계관 설명이 적을수록 그리고 모든 것을 장면이나 대화에서 유추할 건덕지가 많을수록 미치는 독자임. 그래서 읽기 쉬운 이 작품 재밌었나봄 다만 작가님 지갑을 걱정하기 때문에 소설 속도를 좀 더 높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 보고 리뷰 수정함
작가님 외전낸대서 달려왔는데 이런저런사유로 오늘봤고 아아... 너무아름다워요 늘 집착멘헤라먹던 제게 라이벌 동급생 티키타카를 먹이게 된 웹소 답습니다 아름답고 좋고 최고입니다 평생 김치찌개만 끓이셨으면... 근데 그거랑은 별개로 다 루트 소설에서 루트 하나만 평이 좋은 까닭에 대해 재고해보셨으면 하는 생각은 드네요. 이 소설의 매력을 못살린 느낌. 이럴거면 루트 하나만 하셔도 흥하지 않았을지...
다공물 좋아하는데 매번 실패해서 짜증났었는데 문장이 묘하긴 한데 재밌게 잘 봤어요. 저는 루트 중에서 다렌, 클라넬가 좋았어요. 근데 인물소개중에 공 한명은 그냥 빼셔도 될 정도로 분량도 없고 그런게 없어요. 그리고 처음에 가볍게 봤는데 루트를 보면 다 약피폐물이에요ㅋㅋㅋ...;; 로한이 너무 안쓰러워요🥲
최근 읽은 다공일수 중 젤 맘에 드는 엔딩입니다 크로넬 응원했는데 외전 읽고 눈물 줄줄..... 아부지들도 이케저케 엮였으면 하는 게 속마음
파르마의 2세를 보여주십사
외전1 하도 음미하면서 읽었더니 2시간동안 읽었어요..
제발 결혼식도 보여주시고 아기도 보여주시고 성국이 된 모습도 보여주시면 안 될까요 제발 제발요 제발요
전권 다 읽은 감상입니다. 약피폐 정도는 붙여야 하는 전개라고 생각합니다. 문장+내용+전개 등 종합하면 사실 3점 정도가 무난하나, 막 글을 시작한 작가님인 거 같아 응원의 의미로 하나 더 답니다. 아래에는 내용 외의 요소에 대한 평가이므로 굳이 보실 필요 없습니다. 1. 저는 웬만해서는 오탈자에 대해서 토를 안 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한소리 써야 겠구나 싶을 정도로 오탈자 문제가 많았습니다. 출판사에서 검수 안 하는 건 아는데 그럼 작가님이라도 더 신경써야 했다고 봐요. 제가 오탈자에 관해 뭐라고 하는 건 중국 언정 소설 정도였는데 국내 작품에서는 이 소설이 처음이 될 것 같군요. 2. 그럼에도 제가 계속 읽은 이유는 작가님이 첫 작품을 쓰는 분인 것 같아 좀 지켜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1권의 문장은 조악하다고밖에 말할 수 없어요. 문장뿐인가요? 휙휙 바뀌는 시점, 일관적이지 않고 흥에 못 이겨 쓴 감정 서술. 그런데 그게 완성된 게 아니라 막 글쓰기를 시작한 사람의 느낌이라 좀 흥미롭다고 여겨 다음 권을 샀습니다. 성장할 여지가 보였다고 해야 할까요. 실제로 느릿느릿 성장을 하시더라고요. 어디서 웹소 강의 듣고 '요즘 웹소는 인스턴트라서 무조건 짧은 문장으로 써야 합니다!'라는 주장에 충실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본래의 문장력이 좋았을 것 같다는 뜻은 아니고, 누가 정해둔 선에 맞추려고 하다가 점점 그 선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이 보여서 재미있었습니다. 3. 캐릭터 조형은 수준급이라고 느낍니다.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이 평면적이었다면 아무리 제가 판타지에 미쳐 있는 인간이라도 끝에는 뒤로가기를 눌렀을 것 같아요. 다공일수물의 문제는 공이 되는 인물들의 서사 할당이 불균형하게 되는 건데, 여기는 적당하게 배치되어 수가 누굴 선택해도 납득이 간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뒷권을 읽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정도로 캐릭터와 세계관을 만들 수 있다면 재능이라고 보았거든요. 물론 이런 좋은 설정도 문장력이 뒷밤침 되지 않으면 앞으로는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가 되겠습니다만... 가르치는 것처럼 여겨질 수 있어 쓸까말까 고민했으나 결국 이런 리뷰를 쓴 이유는, 개인적으로 작가님의 문체에 흥미를 느껴서입니다. 모든 작가는 (심지어 유명한 밈이 되어버린 투명 드래곤마저) 문장에 자신만의 리듬과 구성이 있거든요. 그래서 작가님의 글이 어떤 식으로 변해갈지 좀 궁금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가능하면 오탈자 검수 다시 해서 재업로드 해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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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을 위한 장례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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