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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제자를 천마로 키웠다 상세페이지

첫 제자를 천마로 키웠다

  • 관심 29
이색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700원
전권
정가
5,400원
판매가
5,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5041950
UCI
-
소장하기
  • 0 0원

  • 첫 제자를 천마로 키웠다 2권 (완결)
    첫 제자를 천마로 키웠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5.11.18
    • 글자수 약 9.2만 자
    • 2,700

  • 첫 제자를 천마로 키웠다 1권
    첫 제자를 천마로 키웠다 1권
    • 등록일 2025.11.18
    • 글자수 약 9만 자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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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무협
* 작품 키워드 : #현대무협 #애증관계
* 공 : 운 - #연하공 #제자공 #광공 #울보공 #짝사랑공
유월에게 주워진 그의 첫번째이자 마지막, 유일한 제자이다. 유월의 행태를 견디지 못하고 천마가 되었다. 유월에게 복수하기 위해 기회를 노리지만 그가 잘 대해줄 때마다 심장이 뛰는 걸 어찌 없앨 수가 없어 괴로워한다.
* 수 : 선유월 - #연상수 #스승수 #강수 #문란수 #후회수
운의 스승이자 전설적인 영웅 과거에 자신이 배웠던대로 운을 가르쳤으나 견디지 못하여 천마신교의 교주가 되어버린 그에 대한 죄책감을 갖고 있다. 운이 검의 봉인을 깨고 나오자 이번에야말로 잘해주려고 애를 쓴다.
* 이럴 때 보세요 : 이전에 못해준 스승이 이번에야말로 제자에게 잘해주는 고군분투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제자가 잘되길 바랐기에 가볍게 등을 밀어주고자 하는 마음밖에 없었다.
그게 절벽이었기에 모든 문제가 일어났지만.
첫 제자를 천마로 키웠다

작품 정보

“스승께서는 나를 얼음굴에 가두고, 뱀 구덩이에 밀고, 독을 먹이며 사랑하지 아니하셨다.”
“미안하다…….”

300년 전 봉인했던 마지막 천마가 깨어났다.
내 첫 제자였다.

“제발 사랑해줘, 이 가엾은 제자를……!”

스승된 도리로서 제자가 잘되길 바랐기에 가볍게 등을 밀어주고자 하는 마음밖에 없었다.

그게 절벽이었기에 문제가 됐지만.

작가

정연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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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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