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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횡단 79일 - 하 상세페이지

여행 해외여행

캐나다 횡단 79일 - 하

이종호의 세계 기행 2 |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대자연
소장종이책 정가23,000
전자책 정가30%16,000
판매가16,000
캐나다 횡단 79일 - 하 표지 이미지

캐나다 횡단 79일 - 하작품 소개

<캐나다 횡단 79일 - 하> 캐나다 횡단 여행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해 보고 싶은 꿈의 여행이다. 하지만 횡단이라는 것 자체가 바쁜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시간을 요구하기에 우리 앞을 가로막는다. 그런 이들을 위해 저자 이종호는 《캐나다(Canada) 횡단 79일》에서 자신의 여행 과정을 낱낱이 밝혔다. 상편에 이어지는 하편에서는 온타리오주의 선더 베이에서 시작해 애틀랜틱 캐나다 토론토에서 마무리된다.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었던 캐나다를 저자와 함께 횡단해 보길 바란다.



출판사 서평

‘한 나라를 횡단하는 나’는 언제, 어느 때에서든지 쉽게 상상해 볼 수 있다. 그러나 그 상상을 직접 몸으로 옮기는 일은 선뜻 도전하기가 힘들다. 캐나다 횡단 여행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해 보고 싶은 꿈의 여행이다. 하지만 횡단이라는 것 자체가 바쁜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시간을 요구하고 환경이나 계절, 장소의 제약을 요구하기에 우리 앞을 가로막는다. 그런 이들을 위해 저자 이종호는 《캐나다(Canada) 횡단 79일》에서 자신의 여행 과정을 낱낱이 밝혔다. 캐나다의 밴쿠버에서 시작된 여행은 위니펙과 나이아가라 폭포, 오타와, 몬트리올 등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의 캐번디시, 토론토까지 장장 16,300여 km의 거리에 발자취를 남기고서야 마무리된다. 우리와는 다른 문화를 가진, 그러나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었던 캐나다를 저자와 함께 횡단해 보길 바란다.


일만불상사 관광을 마치고 나이아가라 파크웨이(Niagara Pkwy)를 1km 정도 진행하니 Ahirlpool Aero Car 정류장이 있다. 나이아가라강 위에 걸쳐 있는 케이블카를 타고 나이아가라를 관광하는 곳인데 강물 위를 오가는 케이블카가 나이아가라강과 어울려 멋지게 보인다. 나이아가라강 강물은 여기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꺾어져 흐르는데 나이아가라강을 경계로 오른쪽은 미국 땅이고 케이블카가 오가는 왼쪽 언덕은 캐나다 땅이다.
- 하편 제42일 나이아가라,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중


저자 소개

이종호

1946. 07 생
1978. 02 건국대학교 법학과 졸업
2004. 07 광주고등검찰청 사무국장(검찰이사관)
2005. 07 명예퇴직(관리관)
2008. 01 법무사 개업(현)
2013. 05 서울동부지방법무사회 회장
2017. 04 서울 송파구걷기협회 회장

포상
1973. 07 법무부장관 표창
1978. 11 법무부장관 표창
1985. 09 내무부장관 표창
1985. 12 대통령 표창
1990. 08 검찰총장 표창
2005. 07 황조근정훈장

저서
2013. 02 《나 홀로 백두대간》
2013. 11 《걸어서 국토종단(서해누리길)》
2014. 11 《걸어서 국토종단(중앙내륙길)》
2015. 07 《걸어서 국토종단(동해오름길)》
2017. 05 《걸어서 국토일주(코리안둘레길 上, 下)》
2019. 09 《알래스카(Alaska) 일주(이종호의 세계 기행 1)》

기고문(여행기)
2010. 02 〈여강, 대리, 곤명 여행기〉
2010. 07 〈세계의 지붕아래 하늘길 ‘茶馬古道’〉
2012. 01 〈푸르른 초원의 나라 몽골,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낭만과 한민족의 始原 바이칼 호수〉
2013. 07 〈중국의 그랜드 캐니언 ‘太行大峽谷’과 禪宗의 本山 ‘少林寺’〉
2015. 07 〈청룡부대의 혼이 깃든 베트남 중부의 휴양 도시 ‘다낭’〉
2016. 11 〈진화를 멈춰 버린 불과 얼음의 나라 ‘아이슬란드’〉

목차

<하> - 일러두기

가. 온타리오(Ontario)주
제34일 선더 베이(Thunder Bay)
제35일 배차와나 베이(Batchawana Bay)
제36일 서드베리(Sudbury)
제37일 스트렛퍼드(Stratford)
제38일 런던(London),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제39일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제40일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제41일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제42일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Niagara on the Lake)
제43일 토론토(Toronto)
제44일 토론토(Toronto)
제45일 토론토(Toronto)
제46일 토론토(Toronto), 킹스턴(Kingston)
제47일 킹스턴(Kingston)
제48일 킹스턴(Kingston)
제49일 오타와(Ottawa)
제50일 오타와(Ottawa)
제51일 오타와(Ottawa)
나. 퀘벡(Quebec)주 168
제52일 몬트리올(Montreal)
제53일 몬트리올(Montreal)
제54일 몬트리올(Montreal)
제55일 몬트리올(Montreal)
제56일 퀘벡시티(Quebec City)
제57일 퀘벡시티(Quebec City)
제58일 퀘벡시티(Quebec City)
제59일 퀘벡시티(Quebec City)
제60일 가스페반도(Gaspésie)
제61일 가스페반도(Gaspésie)
다. 애틀랜틱 캐나다(Atlantic Canada)
제62일 멍턴(Muncton-뉴브런즈윅주)
제63일 샬럿 타운(CharlotteTown-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
제64일 캐번디시(Cavendish-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
제65일 캐번디시(Cavendish-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주)
제66일 핼리팩스(Halifax-노바스코샤주)
제67일 그랑 프레(Grand Pré-노바스코샤주), 딕비(Digby-노바스코샤주)
제68일 딕비(Digby-노바스코샤주), 루넨버그(Lunenburg-노바스코샤주)
제69일 루넨버그(Lunenburg-노바스코샤주), 페기스 코브(Pegguy’s Cove-노바스코샤주)
제70일 펀디 국립 공원(Fundy National Park-뉴브런즈윅주),세인트존(Saint John-뉴브런즈윅주)
제71일 프레더릭턴(Fredericton–뉴브런즈윅주)
제72일 퀘벡시티(Quebec City): 귀환
제73일 로렌시아 고원(Laurentides, Laurentian highlands)
제74일 로렌시아 고원(Laurentides, Laurentian highlands)
제75일 앨곤퀸 주립 공원(Algonquin Provincial Park)
제76일 앨곤퀸 주립 공원(Algonquin Provincial Park)
제77일 앨곤퀸 주립 공원(Algonquin Provincial Park)
제78일 토론토(Toronto)
제79일 토론토(Toronto)

마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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