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평 노점에서 강남, 명동 빌딩주가 된 다딩창업자의 실전 투자 가이드!
매력적인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부동산 투자를 통한 성공 누리기!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는 부동산 투자와 관련된 이론학습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시장에 나와 있는 수많은 매물 중에서 옥석을 가려낼 줄 아는 능력과 과대 포장을 걷어 내고 물건의 장단점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시선이 있어야만 한다. 투자를 위해서는 상권이나 입지를 분석하는 요령을 비롯하여 용도 구역이 무엇이며 거기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공시 지가와 시세의 차이점, 용적률과 건폐율의 개념과 그것이 나의 투자와 어떤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부동산 공적 장부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1권에 이어 2권은 더 고스란히 녹아 있는 기업 철학과 정직하고 창의적인 기업가의 정신을 엿볼 수 있으며 보다 더 자세한 예시를 제시하였다. 뿐만 아니라 철저하게 부동산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과 꼭 알아야 하는 정보를 수록하는 데에 집중한 ‘다양한 빌딩이 있는 다딩 부동산 가이드 2’를 통해 독자는 올바른 투자의 길을 선택하여 수익에 도움이 되는 길라잡이 역할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 실탄을 준비해 놓은 상태인가, 아니면 매도하려고 급매를 신청해 놓은 신세인가. 평소 눈독을 들였던 부동산의 가격이 더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는가, 아니면 집값이 폭락한다는 전설을 아직도 신봉하고 있는가. 어떤 것을 택하든 하나의 인생이다. 하지만 내가 집을 사면 그다음 날부터 집값이 떨어지고, 내가 집을 팔면 그다음 날부터 집값이 오르지 않았던가. 그런 뼈아픈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집값이 떨어질 것이라고 겁부터 먹지 말고 냉정히 경제 상황을 살펴보고 향후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예측해 볼 필요가 있다. 위기가 기회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는 법이다. 부동산 시장이 침체에 빠져 있을 때 집을 팔아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 본문 중에서 -
작가 소개
김용이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를 하고 세운 상가 전자부품 판매 점원으로 시작, 22살에 세운 상가 노점에서 무일푼으로 시작하였다. 현재 굴지에 전자부품회사를 만들었고 현재 종합부동산 회사 다딩을 설립, 유니콘 기업을 꿈꾸고 도전해 나가고 있으며 다딩 창업자가 다수의 빌딩을 매입하면서 느꼈던 점과 부족했던 점 등 실전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 및 지식을 일반인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다.
다딩은 현재 부동산 플랫폼 빌딩 매매, 중개, 리모델링, 신축 등 다양한 빌딩 관련 정보와 투자자분들이 궁금해하는 법률, 건축, 설계, 세금 관련 정보, 금융 정보 등을 협력업체들과 함께 고객사들에게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다딩은 기존의 회사들과 다르게 신뢰와 신용, 정확한 데이터 AI 등을 중점으로 빌딩업계에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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