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캐릭터코칭 상세페이지

캐릭터코칭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긍정하는 마법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3,000원
전자책 정가
40%↓
7,800원
판매가
7,800원
출간 정보
  • 2011.03.01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273 쪽
  • 6.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
캐릭터코칭

작품 정보

캐릭터가 알려주는
나와 세상을 즐겁게 바꿔나가는 참다운 지혜의 마법


만화 주인공 중에는 아기 공룡 둘리가 있다. 1983년 어린이 만화 잡지 보물섬에 연재되기 시작한 아주 깜찍한 만화 캐릭터 중 하나로, 놀랍게도 '8830422-1185600'라는 명예주민등록번호로 명명된 부천 시민이다. 사람의 관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대접을 받는 이색적인 경우이다.
이렇게 만화, 영화 등의 사랑받는 캐릭터는 많이 존재한다. 월트 디즈니가 아끼던 미키 마우스를 비롯하여 일본의 아톰, 가필드 등 수없이 많은 캐릭터의 특정한 성격이나 특징을 따서 그것을 인간관계에 접목해 보는 노하우가 이 책의 동기이다. 캐릭터로 상징된 이미지를 특징으로 잡아낸 것이다.
지면이나 화면의 인기 못지않게 많은 사람의 뇌리에 있는 그 캐릭터의 장점을 돋보이게 하는 것을 기억하여 인간관계의 성공 모델로 생각하는 것이다.
삶은 어떻게 살아야겠다고 결심한대로 이루어진다. 그러니 다른 사람과 더불어 즐겁게 유쾌하게 생활하자고 결심하자. 너무나 기본적인 법칙이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기본 법칙들을 꾸준히 지키기만 한다면 자신은 성장하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즐거워질 것이다.
나와 세상을 즐겁게 바꿔나가는 참다운 지혜를 원한다면, 가까이에 있는 사랑스런 캐릭터의 이미지로, "캐릭터 법칙"을 인간 사회에 응용할 만하지 않을까?

절대로, 절대로 스스로를 일찍 포기하지 마라
스누피Snoopy


학창시절 그는 열등생이었고 눈에 잘 띄지 않는 평범한 아이였다. 교우관계도 원만하지 못했고 늘 소극적인 성격 탓에 여자친구가 있기는커녕 데이트 한번 해보지 못한 채 10대를 보냈다. 중학교 시절에는 모든 과목에서 낙제 점수를 받은 적이 있었고 간신히 들어간 고등학교에서도 수학과 영어 과목은 늘 낙제 점수를 받았다. 그는 자신이 참 못났다고 생각했지만 어느 날, 그런 자신을 있는 그대로 그냥 인정하자고 결심했다.
그가 유일하게 남들보다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그림 그리기였다. 그는 용기를 내어 월트디즈니에 자신의 그림을 보냈다. 그리고 얼마 후, 월트디즈니 측에서 그림을 다시 그려 보내달라는 연락이 왔다. 이러한 사실에 ‘드디어 나에게도 성공의 기회가 왔구나.’하고 흥분한 그는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아 부어 그림을 그렸고 이를 보냈지 만 월트디즈니 측은 “미안합니다만 당신의 그림은 저희와 맞지 않습니다.” 라는 거절의 최종 답변을 보냈다. 그 일로 엄청나게 실망한 그는 ‘자 신에게는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재능이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 하지만 자신처럼 잘 풀리지 않는 삶도 있었다는 사실만큼은 꼭 알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자신의 얘기를 만화로 그렸다. 그가 그린 만화 주인공 역시 어 릴 때부터 항상 남에게 지기만 하고 무슨 일을 하더라도 잘 안 풀리는 인물이었다.
그 만화 주인공은 바로 찰리브라운Charlie Brown이다. 이렇듯 공부도 못 했고 잘 안 풀리던 인물은 바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 받는 캐릭터, 스누피Snoopy를 탄생시킨 찰스 슐츠Charles Monroe Schulz다. 그의 만화 『피너츠peanuts』는 1948년에 처음 시작되어, 1999년에 이르러서는 전세계 2,600 개 이상의 신문에서 21개 국어로 연재되었다. 만약 그가 자신이 재능이 있다고 믿었던 그림 그리기를 중간에 포기라도 했다면 사랑스런 스누피와 그의 주인 찰리브라운, 우드스톡Woodstock을 비롯한 그의 친구들은 영원히 탄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재능을 믿었고, 그림 그리기를 포기하지 않았기에 우리는 이런 귀여운 녀석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나를 제대로 사랑할 수 없으면 남도 사랑 못한다
짱구


소위 ‘짱구짓’이라고 표현하는 이 캐릭터의 천진스런 모습이 우리를 즐겁게 하는 것은 아빠와 엄마나 선생님을 위해서 하루하루를 사는 것 이 아니라 그저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이런 저런 신경을 쓰지 않고 즐겁고 자유롭게 살아가기 때문이 아닐까. 이런 짱구의 아이다운 자유를 우리가 부러워하는 것이다. 만약 짱구가 엄마 아빠를 속 깊게 배려하고 마냥 눈치만 보며 어른의 말을 잘 듣는 아이였다면 짱구를 보는 우리의 마음이 지금처럼 유쾌했을까?
자기애란 바로 나르시시즘이라고 표현된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일차적으로 매우 자기중심적이고 자신이 그 누구보다 존중받기를 바란다. 이 나르시시즘이 충족되면 웬만한 사건으로는 흔들리지 않게 된다.
짱구는 매일 나르시시즘을 충족하며 즐겁게 살아간다. 이렇듯 짱구처럼 즐겁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도 바로 나르시시즘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이를 충족시켜야 한다.
에리히 프롬Erich Pinchas Fromm은 “나르시시즘이야말로 생존의 욕망에 비교될 만큼 강한 열정이다. 자신의 육체적 욕구, 자기의 관심과 욕망이 많은 에너지로 채워지지 않았다면 어떻게 인간의 생존이 가능했겠는가?” 라고 반문했다. 다시 말해 나르시시즘의 만족 없이는 타인을 위한 진심의 배려와 공감까지도 가능할 수 없다.
자신을 대하는 상대방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우리의 행동에도 문제가 있을 것이다. 바로 자신의 행동에 변화가 필요한 때이기도 하다. 남에게 자신이 어떤 대접을 받고 싶은지에 대해 알리는 것도 자신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흔히 다른 사람의 탓을 한다. 자신을 누군가가 무시하거나 괴롭히는 것의 절반의 책임은 자신이 잘못한 탓인데도 말이다.

자기만의 맞춤형 롤모델을 찾아라
뮬란Mulan


뮬란, 그녀는 얌전하고 아름다운 여인의 이미지와는 달리 평범한 외모에 더군다나 특별한 초능력도 없었으나, 가족 특히 아버지를 대신하는 효성을 지녔고 결국 국가를 구하는 적극적인 인물이다. 물론 뮬란이 혼자의 힘으로만 모든 상황을 헤쳐나간 것은 아니다. 그녀의 멘토, 작은 용 무슈의 도움도 받아 자신감을 되찾았고 중대장 샹이나 다른 캐릭터들의 도움을 받았다. 하지만 이렇게 도움을 받으면서도 결국 모든 상황에서 그녀의 의지대로 판단을 내렸고, 작은 실패와 좌절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갔다.
우울하거나 뜻하지 않게 상처 받았을 때 뮬란을 떠올려라. 어떠한 상황에 처했던 자신의 가능성을 외면하지 않고 힘들 때마다 지혜롭게 극복해가는 그녀의 모습은 누구에게나 롤모델이 되어준다.
뮬란뿐만이 아니다. 자신도 돼지가 되어버릴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 서도 용기를 잃지 않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주인공 치히로, 그녀를 구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멋진 소년 하쿠, 얼짱 몸짱 신드롬 속에서 우리에게 적지 않은 위안을 주는, 예쁘지는 않지만 인기짱 개성 만점 캐릭터 딸기, 따뜻한 눈빛으로 말없이 힘들 때마다 나타나 도움과 위로를 주는 통통한 몸매의 이웃집 토토로Totoro, 아이들에게 유해한 요소가 있는 상품이나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과는 함께 하지 않는 지조 있는 어린이만의 캐릭터 미피Miffy 등 캐릭터들을 잘 관찰해보라. 그들에게서 사람보다 강하고 의리 있으며 지조 있는, 더 인간적이고 훌륭한 모습을 찾을 수 있다. 이런 캐릭터들을 롤모델로 삼아보는 것은 어떨까. 적어도 사람처럼 변심하거나 흐트러진 모습은 보이지 않으니까 말이다
롤모델이나 멘토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휴먼 스킬Human Skill’을 활용해보자. 이는 자신이 바로 그 롤모델이 된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기법을 말한다. 존경하는 그분을 나 자신과 동일화시켜 ‘그 사람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현명한 대처를 했을까?’하고 생각해 보는 것이다. 존경하거나 그렇게 되고 싶은 인물을 자신과 동일한 사고의 기준으로 삼으면 실제로 놀라운 효과가 나타난다. 반드시 그 대상이 위대한 인물일 필요는 없다. 자신이 본받고 싶은 점이 있는 주변인이나, 여러 인물들 중에서 그들의 장점만을 정리하여 가상의 인물을 만들 수도 있다.

마음의 거리를 좁히려면 때로는 거리가 필요하다
마리모marimo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생활하는 도쿄 토박이들은 음식점 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아는 사람의 얼굴이 보이면 그 가게는 들어가지 않는 다. 그리고 거리를 다닐 때도 아는 사람의 얼굴이 보이더라도 절대 말을 걸지 않는다. 눈을 마주치고도 모른 척한다는 게 아니라 아예 못 본 척 슬쩍 지나가는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이는 ‘불필요한 일로 남의 감정에 개입해선 안 된다’는 도쿄 토박이들의 예의 있는 행동이다. 그 사람이 그 식당에 왜 들어오게 되었는지, 그 거리를 왜 거닐고 있었는지에 대해 자신이 모른 척 해도 사실 특별한 문제는 없다. 그러나 식당 안에서 얼굴을 마주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상황이 되면 상대는 거기에 식 사하러 온 상황에 대해 얘기해야 할 것이고 이로 인해 오히려 그 사람 을 난처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로 눈이 마주치지 않은 사이 먼저 눈치 챈 편이 피해서 지나쳐준다는 것이다.
언뜻 생각하기에 정情 중심 문화인 우리나라에서는 ‘아니, 아는 사람 을 일부러 피한다고? 좀 냉정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먼저 들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누구라도 ‘타인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을 때 가 있는 법’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정말 속 깊은 배려임에 틀림없다.
아무리 친한 사이, 아무리 사랑하는 관계라고 해도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다. 하지만 종종 이러한 사실은 잊은 채 친구나 가족 애인이 혼자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거나 혼자 있고 싶어 할 경우 무조건 서운한 마음부터 앞세운다. 자신도 분명 “나 좀 혼자 있게 내버려 둬!” 라고 말하거나 생각한 때가 있었다는 사실은 잊어버린 채 상대방에게는 투정을 부리는 것이다.
때때로 ‘누군가를 그리워하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람과 좀 더 애틋한 사랑에 빠지기 위한 시간적인 거리와 물리적인 거리 모두 필요하다 사실을 기억하자. 사랑을 상징하는 마리모 캐릭터에 담겨 있는 전설 속 세트나와 마니페처럼 말이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말이지, 그건 그 사람을 믿는 거다
하치


우에노 박사는 항상 시부야 역에서 전차를 타고 내렸고 출근할 때마다 하치를 시부야역으로 데리고 다니기 시작한다. 교수의 사랑을 받던 하치는 매일 박사를 배웅하러 나온다.
주인과의 행복한 시간인 1년 반이 흐르고 교수는 강의 도중 급사急死하는 비극을 맞는다. 이런 사정을 전혀 알 길이 없는 하치는 시부야역 인파 속에서 박사를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그 기다림의 시간이 쌓이고 쌓여 10년이 되고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하치를 기특하게 여겨 하치의 생전에 동상이 세워진다.
심리학자이자 컨설턴트인 잭깁Jack.Gibb은 “신뢰란 위험을 안고도 가까스로 살아남은 결과다.” 라고 말했다. 누군가가 당신을 신뢰하고 있다면 그들은 분명 위험을 감수하고 있는 셈이다. 하치가 오지 않는 주인을 10년 간 기다린 것도 바로 이런 이치다. 사랑의 힘으로 형성된 신뢰는 주인이 반드시 돌아오리라는 믿음을 주었고 그 기나긴 기다림을 가능하게 했다.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는 일이 반복되어 갈 때 그 위험도 점점 작아지면서 탄탄한 관계의 구축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우에노 교수를 하치가 충실하게 기다릴 수 있었던 것은 분명 비슷한 시간에 그 역에 돌아온다는 약속을 교수가 먼저 실천했기 때문이다. 반대로 스스로 약속을 하도록 만들어 두는 것이 신뢰도를 높이는 방법 중의 하나가 된다. 그러므로 약속은 적게 하되 한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것이 좋다. 만약 약속은 적게 하고 언제나 자신이 약속한 것 이상의 보답을 한다면 상대방도 당신을 점점 신뢰하게 될 것이다.

지나친 적대감은 자기파괴를 부른다
톰과 제리Tom&Jerry


오늘도 고양이 톰은 ‘어떻게 하면 저 놈의 생쥐를 확 잡아먹어버릴까?’하는 궁리로 바쁘다. 이 덕분에 생쥐 제리는 ‘고양이의 괴롭힘을 잘 피하는 방법은 없을까?’로 더 바쁘다. <톰과 제리>는 캐릭터 중 최고의 앙숙 커플이다. 톰은 매번 제리를 잡기위한 기상천외한 시도를 한다. 당연히 제리에게 있어 톰은 원수 같은 존재다. 제리는 ‘저 놈만 없으면 내 한 평생이 얼마나 편할까?’이런 생각을 달고 산다. 하지만 과연 톰이 없으면 제리의 생활은 편하고 즐겁기만 할까? 제리가 톰으로 인해 얻게 되는 장점을 한번 생각해보자. 에너지가 넘치는 톰의 추격으로 인해 우선 제리는 튼튼한 다리와 민첩함을 키워간다. 그리고 ‘항상 어떻게 하면 잘 피하고 도망칠 수 있을까?’라는 궁리로 인해 좌, 우뇌의 균형적인 활용도를 높일 것이다. 톰이 언제 공격해 올지 모른다는 긴장감은 그의 삶을 팽팽한 활력으로 유지시켜준다. 그리고 가끔 지혜를 발휘하여 톰을 골탕 먹였을 때의 승리감은 또 얼마나 달콤할 것인가. 제리를 불쌍하다는 생각으로만 바라보았다면 이젠 그 동정의 시선은 거두어도 좋지 않을까?
한 에이전트가 아주 유명한 가수와 출연 교섭을 하게 되었다.
“뉴욕에서 열리는 콘서트에 당신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엘비스 프레슬리와 다른 유명한 가수들과 함께 한 무대에 설 수 있습니다.”
이 말을 들은 그 가수는 다음과 같이 외쳤다. “그럼 한 가지 조건만 들어주시오. 그럼 응하겠소.”
“그게 뭡니까?”하고 물었다.
“나는 늘 엘비스와 경쟁관계에 있었소. 하지만 한 번도 그를 이겨본 적이 없어서 이번에는 한번 그를 눌렀으면 해요. 나는 엘비스가 받는 금액보다 무조건 1달러만 더 받고 싶소. 요청을 거절하면 콘서트에 나가지 않을 테요.”
그러자 에이전트의 직원이 말했다.
“그건 문제없습니다.”
콘서트가 끝나고 한 달 후 그 유명한 가수는 자기의 계좌를 확인해 보았다. 그런데 입금된 금액은 딱 1달러였다. 엘비스 프레슬리는 자선 모금을 위해 그 콘서트에 참여했었고 그래서 한 푼도 받지 않았던 것이다.
이 가수는 스스로의 적대적인 경쟁심으로 인해 쓰린 경험을 한 셈이 다. 톰과 제리가 서로 친하게 지내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결국엔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것처럼 말이다.
어수룩해 보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은 고양이 톰과 때로는 안쓰럽다가도 얄미운 제리를 보고 있노라면 나또한 ‘알게 모르게 경쟁자라는 대상에 의해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고 바보 같은 승리감을 위해 애쓰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작가

유지은
국적
대한민국
학력
산노대학교 산업심리학
성신여자대학교 경영학 학사
경력
한국능률협회출판 기획자
교보문고 법인사업본부 기획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캐릭터코칭 (유지은)

리뷰

5.0

구매자 별점
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성공/삶의자세 베스트더보기

  • 나태한 완벽주의자 (피터 홀린스, 박정은)
  •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롭 다이얼, 박영준)
  • 듀얼 브레인 (이선 몰릭, 신동숙)
  • 책임지는 기쁨 (김리현)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이한이)
  • 퓨처 셀프 3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벤저민 하디, 최은아)
  • 불변의 법칙 (모건 하우절, 이수경)
  • 인생의 컨닝페이퍼 (박종경)
  • 왜 항상 아가리로만 할까? (이창현)
  • 개정판 | 더 시스템 (스콧 애덤스, 김인수)
  •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임상훈)
  • CEO의 다이어리 (스티븐 바틀렛, 손백희)
  • 스톱 씽킹 (리처드 칼슨, 박산호)
  • 인생의 연금술 (이하영)
  • 린치핀 (세스 고딘, 윤영삼)
  • 소득혁명 (브라이언 페이지, 김정혜)
  •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50만부 돌파 초판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임상훈)
  •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에크하르트 톨레, 류시화)
  • 생각 망치 (호리에 다카후미, 김정환)
  • 회복탄력성의 뇌과학 (아디티 네루카, 박미경)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