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드래곤 라자 세트 상세페이지
미리보기

드래곤 라자 세트

이영도 판타지 장편소설

소장
종이책 정가
96,000원
전자책 정가
40%↓
57,200원
판매가
57,200원
출간 정보
  • 2015.04.29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74.9만 자
  • 평균 14.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0179837
ECN
-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 무한한 상상력, 깊이 있는 세계관과 뛰어난 작품성! 한국, 일본, 대만 200만부 판매를 기록한 이영도 대표작 <드래곤 라자>!
드래곤 라자 세트

작품 소개

* 한국 100만 부, 일본 40만 부, 대만 30만 부 판매 기록
* 판타지 소설로서는 출간작마다 10만 부 이상 판매되는 유일한 작품

『드래곤 라자』는 무한한 상상력, 깊이 있는 세계관과 뛰어난 작품성으로 한국의 대표적 환상 문학으로 자리잡은 작품이다. 1998년 출간되어 10년간 국내에서만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한국 판타지 출판 시장을 확장시켰다. 일본에서는 2006년 출간되어 현재까지 40만, 대만에서 두 번의 교정쇄가 출간되며 30만 부(출간중)가, 중국(홍콩)에서는 10만 부가 판매되었다.

『드래곤 라자』는 설정은 대부분 기존의 판타지 설정을 그대로 따름으로써 탄탄한 환상 세계를 구축하는데, 그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은 새롭고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며 계속 독자의 의표를 찌른다. 그리고 전권에 걸쳐 일관된 주제를 추구하는데, 그 주제는 '인간성'에 대한 탐구로서 정통적인 소설의 질문을 진지하게 고수하고 있다. 작가는 '인간 외에도 지성을 가진 종족들이 함께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를 그림으로써 인간이 과연 무엇인지, 본질적인 인간성을 탐구해 보고 싶었다'고 말한다. 12권에 이르는 이 방대한 작품은 뛰어난 재미와 짜임새 있는 구성력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

전체 줄거리를 이끄는 핵심 설정은 '드래곤 라자'라는 존재의 정체에 달려 있는데, 드래곤 라자란 인간과 드래곤을 이어주는 중개자를 말한다. 드래곤 라자가 없는 드래곤은 인간과 대화하고 소통하거나 우정을 나누지 않고 완전한 이종족으로 취급하여 무시한다(인간이 벌레를 대하는 것처럼). 그러나 드래곤 라자의 자질을 가진 사람이 드래곤을 찾아가 계약을 맺으면 그때부터 그 드래곤은 인간과 교류하게 된다. 전쟁에 얽힌 음모, 몇 백 년 전의 비밀, 국가 권력층의 암투와 몬스터들의 공격으로 거친 모험을 겪으며 17세의 소년 후치를 비롯한 주인공들이 찾아가는 것은 드래곤 라자와, 드래곤 라자의 존재로 상징되는 '타인과의 교류'가 갖는 의미이다.

이 작품의 또다른 특징은 이처럼 심각한 주제를 쉬운 문장에 녹여냈다는 점이다. 『드래곤 라자』의 문체는 대단히 활달하며 전체적인 분위기는 밝다. 책 전체에 걸쳐 배를 잡게 하는 유머와 위트가 넘쳐나고 1인칭 화자인 주인공의 콕콕 찌르는 독설과 풍부한 입담이 거침없이 펼쳐진다.

작가 프로필

이영도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72년
학력
경남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데뷔
1997년 PC통신 하이텔 소설 '드래곤 라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눈물을 마시는 새 세트 (이영도)
  • 눈물을 마시는 새 (이영도)
  • 피를 마시는 새 세트 (이영도)
  • 드래곤 라자 세트 (이영도)
  • 오버 더 초이스 세트(전2권) (이영도)
  • 피를 마시는 새 (이영도)
  • 그림자 자국 (이영도)
  • 이영도 단편선 (이영도)
  • 한계선을 넘다 (크래프톤, 이안 맥케이그)
  • 별뜨기에 관하여 (이영도)
  • 폴라리스 랩소디 개정판 세트(전5권) (이영도)
  • 퓨처 워커 (이영도)
  • 드래곤 라자 (이영도)
  • 눈물을 마시는 새 (이영도)
  • [분권] 피를 마시는 새 1 (이영도)
  • 우주의 먼 별에서 (김보영, 이영도)
  • 시하와 칸타의 장 (이영도)
  • 오버 더 초이스 (이영도)
  • 폴라리스 랩소디 (이영도)
  • 이영도 SF판타지 단편선 (이영도)

리뷰

4.7

구매자 별점
38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이제는 한국 판타지의 고전이 된 소설. 나왔을 당시에는 어떤 판타지 소설 보다도 짜임새 있고도 속도감 있는 전개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보게 되면서도, 끊임없이 던져지는 철학적 화두들에 대해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지금이야 더 좋은 작품들도 많이 나오고, 독자층도 변해서 어느정도는 유치해보일 수도 있지만, 여전히 어지간한 양산형 소설들 보다 훨씬 재밌고 탄탄하다.

    reo***
    2024.02.06
  • 유치하고 오글거린다. 그리고 별 의미도 없는데 불필요하게 장황하고 현학적 표현을 쓰는 때가 많다. 작가는 그게 필력 좋고 똑똑해보이는 줄 아는 것 같아서 짜증났다. 거기에 더해 종종 나오는 꿈이나 환상의 묘사는 너무 지루한데 쓸 데 없이 꾸준히 나오고 길어서 너무 시간 아까웠다.

    syh***
    2024.02.04
  • 책대여점에서 빌려 읽던 2001년 학생때의 내 모습을 찾았다. 학창시절에 재밋게 읽었던 대작들은 지금도 다시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지금 이 소설을 입문해서 읽으라하면 못할듯.

    ema***
    2021.06.12
  • 뭐라구?? - 이말이 도대체 이책에 몇번이나 나올까?

    jun***
    2020.10.09
  • 판타지 소설 좋하하는데. 어릴때 읽다 말았던 이책을 이북으로 구매해서 읽던중에. 몰입도나 개연성같은거라던지. 적응안되는 대사 라던지..ㅜㅜ 세월의돌이나 태양의 탑은 전권 완독했는데. 이건 도저히..ㅠㅠ 못읽겠어요. 30%에서 더 못나가고있네요..ㅜ 제 취향이 아닌듯해요.

    dag***
    2020.03.02
  • 죄송합니다. 3권 반까지는 읽었는데... 취향에 안맞네요. 하차합니다.

    onc***
    2020.02.23
  • 이영도의 첫 장편소설. 내용이나 구성, 설득력, 주제의식은 탁월하나 처음인 만큼 이후의 작품들보다는 떨어지는 완성도를 보인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이 잘 쓴 글보다는 대가의 모자란 글이 압도적으로 낫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내 가치관에 큰 역할을 한 소설.

    kwk***
    2020.01.02
  • 어릴땐 무척 재밌게 봤는데... 지금 다시 보니 여성에 대한 편견과 환상으로 가득한 17세 소년 화자를 견딜수가 없네요. 일부 리뷰의 혹평을 이해할 수도 있겠어요.....

    eui***
    2019.10.20
  • 망각은 축복입니다. 20년 전 처음 읽었던 때 처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yab***
    2019.03.27
  • 마법의가을... 언제올까요?

    eer***
    2019.03.24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국내 판타지 소설 베스트더보기

  • 눈물을 마시는 새 세트 (이영도)
  •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이미예)
  • 입속 지느러미 (조예은)
  • 드래곤 라자 세트 (이영도)
  • 얼음나무 숲 (하지은)
  • 그림자 자국 (이영도)
  • 눈물을 마시는 새 (이영도)
  • 사단법인 한국괴물관리협회 (배예람)
  • 피를 마시는 새 세트 (이영도)
  • 러브 앤 티스 (홍락훈)
  • 직장 상사 악령 퇴치부 (이사구)
  •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윤정은)
  • 오버 더 초이스 세트(전2권) (이영도)
  • 피를 마시는 새 (이영도)
  • 신비소설 무 (문성실)
  • 시간이 멈춰 선 화과자점, 화월당입니다 (이온화)
  • 이영도 단편선 (이영도)
  • 개정판 | 무중력증후군 (윤고은)
  • 메리골드 마음 사진관 (윤정은)
  • 원하고 바라옵건대 (이수현, 김보영)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