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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자기 할 말만 하고 끊어버리는 최악의 결말... 다음 시리즈인 폴라리스 랩소디의 결말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열린 결말을 좋아하는 독자도 있겠지만 드래곤 라자의 그 아름다운 결말을 보고 나서 두작품 연달아 어설픈 열린 결말로 끝나버려 마음이 안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예전(아마도 20여년 전)에 분명히 읽었음에도 어쩌다 보니 다 읽지 못하고 중간에 읽기를 멈춰버렸었다 시간이 너무 지나 그 이유는 기억이 나진 않지만, 어쨌든 이영도의 소설이니 만큼 다시 읽어야 했기에 읽었고 드디어 끝을 봤다 전작의 1인칭 시점에서 3인칭으로 변했으며, 더욱더 철학적인 관점이 부각되었다 (그 1인칭의 주인공은 잠시의 언급으로만 나올 뿐이고 말이다. 그래도 다른 동료들이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어디인가...) 어떤 의미에서는 잘 읽히지 않는다. 게다가 폴라리스 랩소디 같이 애매한 결말을 보여주고 말이다. 잘 읽히지 않는 것은 앞서 언급했듯이 작가의 철학적인 관점이 매우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시 이영도이기에 이야기 자체가 그 어떤 것들보다 훌륭한 것을 보여준다. 그렇기에 이 작품 또한 읽을 가치가 너무나도 넘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드래곤 라자의 후속작을 이제야 읽게 되었다. <드래곤 라자>에 등장했던 후지가 등장하지 않아서 아쉽다. 그러나 아마도 며칠동안은 폐인으로 지낼거 같다.
드래곤라자의 후속편이라 읽게 되었는데 이전 작품보다는 약간 재미가 덜하기는 하지만 드래곤라자를 재미있게 읽었다면 이거 역시 재미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미와 파와 쳉의 관계도 매력적이고 운차이팀(♥)의 모험을 다시 볼 수 있는 즐거움이 좋았다. 무지개솔로처의 전투를 볼 수 있다는 점도 흥이났다. 다만 후반부에서는 모든 캐릭터가 다 소리를 내지르고 힘들어해서, 귀가 따갑고 호흡이 가빠지고 심란해서 읽기 힘들었다. 가장 인상에 남은건, 얼얼어어붙붙은은 마마음음! 핏핏빛빛깃깃발발! 데데스스나나이이트트의의 율율법법! ....이 아니라; 미래에 의해 소모된 현재를 깨달았을때의 인물 각각의 반응들과 그 조화. 즉 소설 전체. 재밌게 읽었어요. 별점 평이 낮으니 한마디 더 붙입니다. 매우 재밌어요.
이영도 작가의 책 중에서 유일하게 재미 없다고 느꼈던 책입니다. 예전에 세트로 드래곤라자/퓨처워커/눈마새/피마새 한꺼번에 구입했는데.. 세트로 구입한 책 중에서 유일하게 다시 읽어보지 않았던 책이네요.
북해 도착하고부터 너무 늘어지는 전개에 겨우 다 읽었습니다. 마치 예전 tv드라마들 연장 방송하듯이.. 재미없어요.
이영도 소설이긴 하지만, ... 참 안 읽힌다.. 전자책 포함 세번째 구매긴 한데... -_-;;;;; 재밌게 보았다는 사람도 많은걸 보면, 이야기 자체는 재미가 없지는 않을텐데... 어떻게 보면, 즐겁게 읽혔던, 드래곤 라자의 그림자 같은 이야기라서 읽다가 말게 하는 그런 느낌이... 있지 않은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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