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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중국고전 세트 상세페이지

리디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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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구성 도서


책 소개

<한 권으로 읽는 중국고전 세트> 세트도서 1권 : 『한 권으로 읽는 중국 고전 삼국지』

중국을 이해하는 제일의 필독서
동양 최고의 베스트셀러
인생을 살면서 배울 수 있는, 배워야 하는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삼국지》는 한나라의 고조 유방이 초패왕 항우에게 이겨 천하를 통일한 지 약 400년 후 혼란에 빠진 중국 대륙에 일어선 세 나라, 위·촉·오의 패권 다툼을 다룬 이야기이다. 대륙의 주인이 되기 위한 끊임없는 전쟁 속에서 영웅호걸들이 펼쳐내는 극적인 장면으로 가득한 이 이야기는 한 번 손을 대면 중간에서 놓지 못할 정도로 흡입력이 뛰어나고 매력적인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하지만 원서의 방대한 양에 선뜻 읽을 엄두가 나지 않는 독자들이 적지 않다. 어린이나 청소년을 위한 요약본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독자 또한 적지 않다. 장개충이 편저한 《삼국지》는 원본을 최대한 살리고 줄거리의 핵심을 추려 정리한 것으로, 상세한 묘사가 필요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구분하여 이야기에 경중을 두었으며 큰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했다.
100여 년에 걸쳐 펼쳐지는 세 나라의 유비·조조·손권의 대립과 관우·장비·제갈공명·조자룡 등 무수한 영웅들이 펼쳐내는 이 이야기는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힘과 지략, 세상의 이치와 다양한 인간상을 함께 역사와 함께 제시한다. 이 책은 한 권의 인생 지침서로서 읽을 때마다 독자에게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


세트도서 2권 : 『한 권으로 읽는 중국 고전 초한지』

99승 1패로 모든 것을 잃은 항우
99패 1승으로 천하를 얻은 유방
중국 고전 중 이처럼 극명한 대결 구도를 보이는 이야기는 없었다!

《초한지》는 진시황의 죽음에서부터 한나라가 건설되기까지 중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시기를 담은 이야기로, 춘추·전국 시대의 《열국지》와 위·촉·오 세 나라의 이야기를 담은 《삼국지》 사이의 교량 역할을 하고 있다. 그뿐 아니라 최고의 라이벌이라 해도 좋을 항우와 유방의 극명한 대립 구도를 통해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모든 이가 즐겨 읽는 중국 고전의 하나로 자리 잡은 작품이다.
역사에 ‘만약’이라는 가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초패왕 항우가 유방 대신 중국을 통일했다면 중국의 역사, 나아가 동북아시아의 역사는 달라졌을 것이다. 힘이 장사와 같았던 초나라 귀족의 후예 초패왕 항우가 농민 출신의 유방에게 백 번을 이기고도 고작 단 한 번의 패배로 모든 것을 잃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
중국 대륙의 패권을 두고 겨루는 두 인물의 활약상을 원전의 감동을 그대로 살려 단 한 권의 책으로 응축하였다. 장개충의 《초한지》 한 권으로 중국 고대 역사의 흐름뿐 아니라 진정한 리더십과 인간관계의 기본,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전술을 익힐 수 있다. 장이야, 멍이야! 항우와 유방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세트도서 3권 : 『한 권으로 읽는 중국 고전 수호지』

젊어서도 늙어서도 《수호지》를 읽어라!
양산박에 모여든 108호걸의 이야기를 통해
의협과 패기를 배운다

《수호지》는 《송사》에 기록된 송강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야담이 차츰 발전하여 소설이 된 것으로, 간신무뢰배들에 의해 정권이 농락당하자 송강을 중심으로 한 108명의 호걸이 ‘하늘을 대신해서 도를 행한다’는 큰 뜻 아래 양산박에 모이는 과정과 108호걸이 모인 후 결의를 다지고 조정에 귀순하여 요와 반란군을 토벌하다 하나둘 스러져 가는 이야기가 박진감 있게 펼쳐진다.
우리나라의 《홍길동전》이나 《임꺽정》의 근저가 되었다고 일컬어지는 이 소설은 부패한 관료들의 억압에 맞선 민초들의 한풀이와 정당성을 보여 주고 있는데, 책 속의 온갖 권모술수와 약육강식의 논리가 오늘날에도 그대로 통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와 공감대를 쉽게 이룬다. 의리 하나로 뭉친 108명 호걸의 개성 있는 모습에 대한 묘사와 부패한 탐관오리의 재산을 약탈하는 도적들이 오히려 친근하게 다가올 수밖에 없는 시대상에 대한 묘사가 뛰어나기로 유명한 작품이다.
시대마다 있었고, 아직까지 존재하는 부정부패와 맞서 싸우며 그 시대가 안고 있었던 고난과 역경을 헤쳐 나가기 위해 살다간 호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심적으로나마 짜릿한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세트도서 4권 : 『한 권으로 읽는 중국 고전 손자병법』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상의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 진정한 승리를 거머쥐기 위한 술책

《논어》, 《도덕경》, 《주역》과 함께 중국 4대 고전으로 꼽히는 병법서 《손자병법》은 오늘날 고전으로보다는 일종의 자기개발서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 전란을 겪고 있지 않을 뿐, 이미 우리의 삶은 하루하루가 생사를 다투는 전쟁터에 있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특히, 손무의 《손자병법》은 많은 병서 중에서도 성전(聖典)이라 일컬어질 정도로 최고의 칭송을 받는 책으로, 실제 전투를 뛰어넘어 일상의 전투에서 살아남기 위한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 적을 파악하는 법, 나를 다스리는 법, 문제에 대처하는 법 등 전쟁의 기술뿐 아니라 국가 경영의 요지와 인사 성패 등에도 비범한 견해를 보이고 있어 무한 경쟁 속에서 현명한 선택과 효율적인 승리를 통해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이 때문에 《손자병법》이 수 세기동안 수많은 정치인, CEO 등의 필독서이자 애독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고전’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고리타분하다는 인식을 지우기 힘들다. 그래서 너도밤나무의 《손자병법》은 원전의 형태를 따르기보다는 소설의 형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손자병법》이 어떤 배경 속에 탄생하게 되었는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손무가 활약하기 전의 중국 정세를 설명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하여, 당대 최고의 명장이라 불리던 오자서와 손무가 만나 ‘병법’으로 초나라를 점령하기까지의 과정을 풀어내고 있다. 《손자병법》은 지혜로운 삶으로 안내하는 이정표로서, 자신의 삶을 어떻게 경영해 나가면 좋을지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이 시대의 필독서이다.


세트도서 5권 : 『한 권으로 읽는 중국 고전 사마천 사기』

인간으로서의 수치를 견디며 발분저서(發憤著書)한
사마천의 역사관, 세계관 그리고 인간관 총 집결체

교양 필독서 리스트에 항상 빠지지 않고 올라와 있는 사마천의 《사기》는 역사서이지만, 그 이름이 주는 이미지 때문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편견이다. 딱딱한 역사서이기보다는 오히려 시대를 살아간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책에 더 가깝기 때문이다. 최초의 기전체 역사서로 〈본기〉, 〈세가〉, 〈열전〉, 〈서〉와 〈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에서 각종 제도와 문물 등을 다룬 〈서〉 8권과 일종의 연표와 같은 〈표〉 10권을 제외하면 총 130편 중 112편이 중국 천하를 지배한 제왕, 제후국, 각 나라의 신하 등 인물에 관한 ‘이야기’이다. 사마천은 역사란 인간이 만드는 것으로 보았기 때문에, 왕뿐 아니라 평범한 인간의 삶도 역사의 한 부분이라고 여겨 《사기》를 채웠다. 그는 단순히 과거에 있었던 일만을 기록하기보다는 인물에 대한 평가도 함께 기록했으며, 이 둘을 철저하게 분리해서 서술했는데 이를 통해 그의 역사관 및 세계관, 그리고 인간관까지 알 수 있다.
너도밤나무의 《사마천 사기》는 130권의 방대한 양 중에서 〈본기〉와 〈열전〉을 중심으로 중국 역사를 이해하고 사마천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부분만을 간추려 펴냈다. 인물을 중심으로 내용을 간추리면서 각 인물을 시대 순으로 다시 정리하여 보다 쉽게 통사를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그 시대를 살아 낸 선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동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배울 수 있다.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결국 미래를 대비하고자 함이다. 사마천이 궁형에 처해지는 치욕 속에서 죽기보다 살아남기를 택하면서까지 완성한 이 《사기》가 우리에게 주는 커다란 메시지를 독자 여러분이 읽어 내길 바란다.


세트도서 6권 : 『한 권으로 읽는 중국 고전 서유기』

지난 2013년 10월, 너도밤나무에서는 ‘한 권으로 읽는 중국고전’ 시리즈를 론칭하면서 ‘新 사대기서’로 《초한지》, 《삼국지》《수호지》, 《금병매》를 내걸었다. 판타지 성격이 강한 《서유기》 대신에 중국 역사의 흐름을 보다 잘 잇는 《초한지》를 그 목록에 넣었던 것이다. 이 ‘신 사대기서’ 시리즈는 발간 이후 논란의 중심에 있었고, 이에 더하여 한 권으로 《서유기》를 읽고 싶다는 독자의 요청에 힘입어 애초에 전체 시리즈로서 발간 예정 목록에 없었던 이 작품을 발간하게 되었다.
영화나 만화, 애니메이션 등으로 접할 기회가 많은 《서유기》는 그래서 독자들에게 친숙한 중국고전이다. 그러나 원전이 지닌 판타지적 성격 때문에 각색이 얼마든지 가능해 원전을 제대로 살린 작품은 거의 드물뿐더러 각색 작품으로 만나 보기 쉽다는 점에서 그 원전을 읽어 본 사람이 오히려 매우 적은 편이다. 《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와 삼장법사로 대표되는 인물이 서천으로 경전을 구하러 간다는 원대한 목표 아래 겪게 되는 81가지의 난을 다룬 소설로 단순한 모험 이야기로 치부되기도 하지만, 막상 그 안을 들여다보면 이 작품이 담고 있는 깊은 뜻에 놀라게 될 것이다. 너도밤나무의 《서유기》는 100회 중 전체 분위기를 살리는 주요한 사건을 간추려 수록하여 원전의 큰 흐름을 놓치지 않고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꾸몄다. 기상천외한 구상과 천변만화한 스토리 전개로 동양 판타지 문학의 최고봉이라 불리는 이 작품 속에 담겨 있는 철학적?종교적 메시지를 독자 여러분들이 놓치지 않고 읽어내길 바란다.


세트도서 7권 : 『한 권으로 읽는 중국 고전 금병매』

음란소설인가 천하제일 기서인가?
에로티시즘과 인간의 본성, 심리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소설이자
암울한 사회상이 고스란히 반영된 리얼리즘 소설


《금병매》는 《수호지》에 등장하는 무송의 이야기에서 소재를 따와 100편의 소설로 발전한 작품으로, 노골적인 성 묘사로 인해 그 음란성이 비판을 받아 오랜 세월 금서 또는 음란서로 낙인 찍혀 왔지만 책이 쓰인 명대의 시대상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는 점에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 소설의 제목은 주인공 서문경의 첩 반금련, 이병아, 그리고 반금련의 시녀인 춘매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왔다는 설과 각각이 돈과 술병, 여자를 뜻한다는 설이 있다.
《금병매》는 크게 서문경이 살아 활동하던 시기와 서문경이 죽고 난 후로 나눌 수 있으며, 서문경의 문란한 성생활 외에도 고리대금과 같은 악질적인 방법으로 재산을 불리고 매관매직을 하는 등 당시 온갖 계층의 추악한 세태에 대한 꾸밈없는 서술과 인간의 음욕과 질투 등 인간 심리를 사실적으로 묘사해 독자의 시선을 끈다.
책을 읽어 보지도 않고 음란소설로 폄하하기보다는 이 책이 어떻게 중국의 4대 기서 중에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는지 직접 확인할 것을 권한다. 《금병매》를 음란소설로 볼 것인지, 당시 사회상을 고발한 리얼리즘 소설로 볼 것인지는 독자의 판단에 달렸다.


저자 프로필

장개충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49년
  • 학력 가톨릭대학교 철학과
  • 경력 출판기획사 ‘이땅의 얼굴’ 대표
    ㈜삼성당 전무이사

2015.01.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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