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7.31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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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러브크래프트의 작품은 크게 공포와 판타지를 큰 축으로 한다. 그러나 여러 가지 요소가 혼합된 러브크래프트의 작품들에 대해 공정하고 정확하게 분류하기란 어렵다. 러브크래프트식 공포는 전통적인 고딕 소설, 공포와 SF를 결합한 독특한 작품 세계로 나눌 수 있으며, 여기에는 크툴루 신화와 코스믹 호러의 작품들이 속한다. 크툴루 신화는 인류 이전에 지구엔 외계에서 온 매우 강력한 존재들이 있었고, 고대의 신화와 전설이 이 존재들을 암시한다는 내용을 담는다. 깊은 바다 밑에 있는 그들은 때가 되면 다시 깨어나 지구에 엄청난 재앙을 안긴다는 이야기. 생전에 그의 작품은 거의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사후에 점점 유명해져서 20세기 후반에 이르러 문화적 기호로 등장하게 된다.
작가 프로필
- 러브 크래프트 전집 1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정진영)
- 인스머스의 그림자 : 크툴루 신화 연대기 | 러브크래프트 서클 2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정진영)
- 러브크래프트 전집 세트 (전7권)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정진영)
-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단편선 H. P. Lovecraft Short Stories : 착한 영한대역 005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 고딕 픽션, 오싹하고 기괴한 고양이 (조셉 토마스 셰리던 르 파뉴, 아서 코난 도일)
- 불신의 고백 : 크툴루 신화 연대기 (시와 에세이) ｜ 러브크래프트 서클 56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미스터고딕)
- 러브크래프트의 생애와 문학 : 크툴루 사전 ｜ 러브크래프트 서클 55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미스터고딕)
- 러브크래프트 걸작선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이동신)
- 석인, 돌이 된 인간 : 크툴루 신화 연대기 ｜ 러브크래프트 서클 53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헤이즐 힐드)
- 피라미드 아래서 : 크툴루 신화 연대기 ｜ 러브크래프트 서클 45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미스터고딕)
- 러브크래프트 크툴루 신화 소설 요약집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연금술사크툴루)
- 찰스 덱스터 워드의 사례 : 크툴루 신화 연대기 ｜ 러브크래프트 서클 36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미스터고딕)
-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 첫 번째 (기 드 모파상, 몬태규 로즈 제임스)
- 고분, 마운드 빌더 : 크툴루 신화 연대기 ｜ 러브크래프트 서클 32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질리아 비숍)
- 러브크래프트 단편 모음집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연금술사크툴루)
- 포복하는 혼돈 : 크툴루 신화 연대기 | 러브크래프트 서클 24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위니프리드 버지니아 잭슨)
- 박물관에서의 공포 : 크툴루 신화 연대기 | 러브크래프트 서클 23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헤이즐 힐드)
- 이그의 저주 : 크툴루 신화 연대기 | 러브크래프트 서클 14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질리아 비숍)
- 무덤 : 고딕 연대기 | 러브크래프트 서클 13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정진영)
- 미지의 카다스를 향한 몽환의 추적 : 드림랜드 연대기 | 러브크래프트 서클 11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정진영)
리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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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크래프트 전집 세트 (전7권)> 번역 퀄리티가 낮아 가독성이 떨어짐. <러브 크래프트 전집 1> 번역이 엉망이라 가지고 있던 책들도 다 팔았습니다.
kim***2024.11.04서브컬쳐계에 유명하다기에 사서보았으나, 빈약하고 허접하기 그지없는 작가 혼자만의 망상소설 전집.. 현란하고 모호한 수식어로 가득한 괴작
pre***2024.07.11이야기 시작도 전에 번역자?의 견해가 담겨있는게 마음에 안 들어요. 러브 크래프트 글 자체는 괜찮아요. 담백해서 피곤하지 않군요.
cnf***2024.06.30공포 소설이라지만 무섭진 않다. 사실 진짜 무서운 공포소설은 아직 읽어본 적이 없다. 그나마 검은집..? 여하튼 러브크래프트 작품은 글을 잘쓴 것 보다는 후대에 미친 영향력이다. 유행하는 TRPG인 <크툴루의 부름>의 원작이니, 설정 놀이를 위해 읽어봄직하다. (다만 트위터에서 유행하는 coc에서 크툴루 신화의 요소는 사라진 것 같지만)
crv***2022.06.11말로만들어오던 러브크래프트의 대표작을 직접접하니 그 독특함과 괴기한 필력으로 그시대는 물론 오늘날에도 다수의 악평과 소수의 존경을받을 만하다는걸 알게됬다 고전이라 그시대 특유의 소설의 문체를 감안하고 내용을 봐야할것이다.
osi***2021.09.20오탈자 진짜 심각하다
ada***2021.09.05제가 난독증 걸린것 같아요. 뭔 소린지 1도 모르겠고 뭘 표현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나 난독증인가란 생각에 우울해졌는데 작품 분위기랑 비슷하네요 ...
cle***2021.04.12번역이 상당히 별로입니다
kim***2020.07.31오래된 책이라서 그런지 명성과 달리 그다지 무섭지도 재미있지도 않네요. 작가가 살던 시대와 지금의 정서가 많이 달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al1***2019.05.23쓸데없이 어려운 번역 및 오역과 오탈자 때문에 별 두개 깎습니다.
wil***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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