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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순의 천일야화 세트(전6권)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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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순의 천일야화 세트(전6권)

첫날밤의 맹세

소장
종이책 정가
47,400원
전자책 정가
30%↓
33,000원
판매가
33,000원
출간 정보
  • 2017.05.11 전자책 출간
  • 2006.10.31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1368 쪽
  • 평균 44.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4973973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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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순의 천일야화 세트(전6권)

작품 소개

매일밤 끔찍한 악몽으로 잠 못 이루는 샤리아르 왕. 그의 마음은 싸늘히 얼어붙어 냉기만 흐르고 있다. 그런 샤리아르 왕을 치료하기 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왕의 침소에 찾아든 세라쟈드. 그녀가 펼치는 기기묘묘한 이야기의 실타래가 매일 밤을 수놓으면서 얼어붙은 샤리아르 왕의 마음을 조금씩 녹여가는데….
첫 번째 이야기, 실수로 마신의 아이를 죽인 상인은 죽음의 공포에 마신 사냥꾼과 섣불리 계약을 맺고 만다. 그 실수가 빚어내는 끔찍한 결과는….

작가

양영순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71년 12월 2일
학력
1997년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사
수상
2006년 대한민국 만화대상 대통령상
2002년 대한민국 출판만화대상 인기상
1995년 제1회 미스터블루 신인만화공모전 대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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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영순의 천일야화 세트(전6권) (양영순)
  • 천일야화 (양영순)

리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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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화라고 가볍게 넘길수 없는, 마치 소설같은 탄탄한 스토리와 세밀한 표현력의 그림이 더해진 최고의 작품입니다. 낯선 아랍문화를 배경으로 하는 듯 하지만, 전혀 거부감없이 읽을수 있는 전개력에 감탄하게됩니다.

    hij***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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