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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볼만했는데 뒤로갈수록 지루해져서..ㅜㅜ
ppu***
2023.06.25
재미잇게 읽엇어요.
약간 이야기가 매끄럽지 못해서
1점 뺏어요.외전이 나오면 좋을것 같아요.재탕하면서 리뷰는 지금쓰네요.
yun***
2022.02.21
내용이 독특해요.
작가님 필력도 좋으시고~
재밌게 잘 읽었어요.
ora***
2022.01.05
가족이라는게 뭔지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pbm***
2021.12.29
아랫도리 가벼운 친부에 대한 혐오가 짙은 사람이 여자들과 잠은 안 자고 성욕만 풀어온 듯해 초반에 읽는 내내 불쾌했네요. 여주에게도 몸정으로 시작했고요.
가족사라던가 삶이 고단해서 순간의 일탈, 호빠 호스트인줄 알고 몸을 섞은 여주... 가족에게 남주와 관계를 섹파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정말 뜨악했네요.
어쨌든 초반 설정은 특이했고 신파적 요소가 짙은 소설입니다.
cha***
2021.08.15
재미있게 읽었어요~~
hoo***
2021.05.03
재밌게 정신없이 읽었어요 ㅎㅎ
pin***
2021.04.16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mij***
2021.01.05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oc***
2020.11.17
재밌긴한데 엄청 재밌는것도 아니고 정말 3권분량은아니고 2500원으로 2권분량이면 충분할거같아요
재미없지는 않습니다
다만 좀 개연성이 없다고 할까요..? 그렇네요
남주가 여주를 사랑하게 된 계기도 명확하지 않고 어거지로 맞춘느낌..? 그냥 쏘쏘해요
khy***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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