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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질풍전> 세트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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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질풍전>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25,6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30%↓
17,920원
판매가
9%↓
16,130원
혜택 기간 : 10.2(목) 00:00 ~ 10.14(화) 23:59
출간 정보
  • 2015.09.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4.7만 자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0486724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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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질풍전> 세트

작품 정보

수백 년 뒤, 인세의 힘으로는 감당하지 못할 마가 강림한다.

절대적이라 해도 좋을 태을진인의 예언에 선인 강호는 미래 인세를 구하고자 스스로 시공진 안에 들어갔다.

그리고 천 년.
시공진 밖으로 나온 강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실로 충격적인 사실이었다.

“혀, 혈랑마존이라면 이미 폭뢰신창이 물리쳤는데요.”

무림은 물론이고 세상을 멸망으로 몰고갈 뻔 한 거마 혈랑마존은 폭뢰신창 천화에게 격퇴되었다.
그것도 시공진이 깨지기 일 년 전에.

“나… 이제 뭐하지?”

선인 강호.
미래 인세를 구하겠다는 일념 하에 세상을 등졌던 그는, 그렇게 천 년 후의 세상에 홀로 남겨졌다.

작가 프로필

취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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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29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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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 중2병. 이걸 뭐라고 해야 하나. 그냥 수준이 너무 낮아서... 머라고 비평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모든 등장인물의 행동과 말이 초딩스럽고, 행동의 원인이 불분명하고 문맥에 맞지 않다. 쓰는 한자는 초딩도 알만한 제일 쉬운 몇개 한자를 돌려쓰기 하고, 문단나누기도 못하고, 어휘도 너무 빈약해서 중학생이 썻나 의심된다.

    tin***
    2021.06.03
  • 중간 중간에 어의없는 로맨스 부분는 빼는게 나을듯...그리고 후반부는 대필인것인가?? 후반에 폭주하는 되새김질...

    hap***
    2021.03.22
  • 분류는 무협지지만 사실상 퓨전 판타지 소설에 가까운 작품. 주인공이 선인이라 무공에대한 고찰은 사실상 없고 마법에 가까운 선술이 주된 능력이다 또한 적대세력이 중원 세력이 아닌 새외, 그것도 유럽 등지의 새외라 적들 이름이 마왕 에스더, 브륜힐데,정령왕,기사왕 베오울프 등 무협지에서 보기 힘든 인물 이름으로 일반적인 무협지를 기대한다면 꽤나 괴리감이 느껴질 부분 사건의 전개는 중후반 이후엔 개노잼이지만 그나마 여주들이랑 꽁냥거리는 로맨스 보는 맛이 좀 있다. 총평 3.5점정도의 작품

    sax***
    2021.02.13
  • 1권에서 그만보세요

    har***
    2021.02.02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그런데, 다른 시리즈와 같은 세계관으로 연계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런 다른 시리즈도 리디에서 취급해줬으면 좋겠네요.

    bah***
    2021.01.23
  • 대여로 즐겁게 봤습니다. 사전 전편들을 봤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rut***
    2020.04.11
  • 4권을 마무리로 하차 뭐 볼만함 근데 3권부터 슬슬 이해 안되는소리 공감 혹은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그런 재미가 없네요. 그러다보니 슬슬 지루해져서 4권에서 하차

    ru2***
    2019.02.01
  • 도신은 끝까지 안 나오네‥

    qkd***
    2018.06.10
  • 청원나오고 이상해짐. 쓰다듬어 주면 갸르르거리고 질투하면 으르릉 거리는 백살넘은 여자. 하렘물

    uni***
    2018.06.05
  • 볼만합니다 그냥 딱 그 정도네요

    ufo***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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