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 ISBN
- 9791164956777
- ECN
- -
- 출간 정보
- 2020.11.2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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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가상시대물/판타지물/서양풍/학원물
*작품 키워드: 첫사랑, 앙숙/라이벌, 소유욕, 성장물, 상처녀, 철벽녀, 나쁜남자, 까칠남, 오만남
*남자주인공: 일린저 모르온. 돔의 왕자라는 책무를 지고서 언제나 최선을 다해왔지만, 돌아보면 자신의 손에 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 허탈함을 느낀다.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유쾌한 왕자로 알려진 것에 반해 속내는 매우 차가운 편.
*여자주인공: 이야라 위테르발도. 잃어버린 서부의 후계자로 어렸을 때 하녀의 농간으로 바꿔치기 당해 성 밖에서 길러졌다. 열다섯 살이 되었을 때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는 하지만, 늘 자신이 후계자로서 부족하다는 생각을 안고 살아간다.
*이럴 때 보세요: 어렴풋이 떠오르는 첫사랑의 설렘을 느끼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자꾸만 그가 나에게 웃어 주던 얼굴이 머리에 남았다. 심지어 그가 달 아래에서 우는 꿈을 꾸었다. 이건, 좋지 못한 신호였다.
<내 벽을 움킨 해일> 벽의 바깥에서 자라난 이야라.
어느 날 자신을 데려간 귀부인에 의해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고, 이름도 거창한 서부의 후계자가 된다.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과연 이게 내 자리가 맞는 걸까.
그런 의문으로 살아가던 이야라 앞에 나타난 왕자님.
“안녕.”
그러나 그는 그녀가 읽던 동화에 나오는 왕자님과 거리가 멀었다.
사납고, 재수 없었다.
“이런, 질투하지 마.”
“내 이름 부르지 마. 역겨우니까.”
그런데 사람들은 그를 친절하고, 재밌는 왕자라고 한다.
내 앞에서만 가면을 벗는 일린저가 너무도 싫었다.
“네 사이즈도 몰라? 그 멍청이는.”
“뭐라는 거야.”
“아니면. 다른 남자라도 있어?”
언젠가부터 선을 넘을 듯이 아슬아슬하게 다가오는 그.
“이야라.”
학원 생활이 위험한 줄타기를 타듯 아슬해졌다.
“잘생겼다고 너무 그렇게 보진 마.”
살짝 미쳐버린 왕자 때문에.
1권
01. 벽 안의 가족
02. 사촌의 방문
03. 벽의 소년들
04. 이드리하임
2권
05. 열일곱의 날
06. 열아홉 살의 날
07. 성인의 날
3권
08. 마지막 자유
09. 책임의 무게
10. 서부의 예레카
11. 신의 자비
12. 내 벽을 움킨 해일
에필로그 01.
에필로그 02.
외전
01. 첫눈 오는 날의 도둑
02. 유령의 짝사랑
03. 연인의 바다
4.6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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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벽을 움킨 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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