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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자의 삼시세끼> 세트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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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자의 삼시세끼>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41,6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50%↓
20,800원
판매가
10%↓
18,720원
혜택 기간 : 10.2(목) 00:00 ~ 10.14(화) 23:59
출간 정보
  • 2022.01.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73.6만 자
  • 평균 6.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3331849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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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자의 삼시세끼> 세트

작품 소개

“좀비 텅(Zombie tongue)이랍니다.”

어비스가 열린 후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재가 없어, 에너지바를 섭취하는 인류.
그 외에 다른 것을 먹는 게 이상하게 받아들여지는 시대.

에너지바 알레르기로 먹을 수 있는 게 없던 유성은
'좀비 텅'이라 불리며 살아남기 위해 마물을 먹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어비스 마지막 관문까지 통과한 후,
이제 지구는 다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시대로 돌아갈 거로 생각했다.
유성이 마지막 마물, 대악룡의 고기를 먹기 전까지는.

“저, 저 미친. 악룡의 고기를 구워 먹어?”

[조건이 달성되었습니다. 지구 인원의 후회 수치가 충족되어 회귀가 시작됩니다.]
[포식자를 제외한 모두의 기억이 리셋됩니다. 회귀가 시작됩니다.]

“이게 뭔 개소리야!”

유성이 그렇게 외친 순간.
시간이 거꾸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그가 굶주리고 가난했던, 18년 전으로'가 아니라,
이제부터 마물로 미식의 새로운 지평을 시작할 순간으로.

새로운 미식의 세계로 떠나는 《회귀자의 삼시세끼》!

작가 프로필

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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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20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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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겁지 않은 내용이라 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요즘 소설 읽으면서 스트레스 받을때가 많아서 돈 쓰면서 감정도 소모해야하나? 싶었는데 이 소설은 딱 좋았어요

    cho***
    2025.08.16
  • 6권 하차 주인공 빼고 나머지 바보들

    prd***
    2025.08.15
  • 게이트안에서 밥해주는 탐험가

    qwe***
    2025.07.04
  • 볼만합니다~~~~~

    ejd***
    2023.06.06
  • 쌈빡하네요 엔딩까지 훌륭함........

    wea***
    2023.04.21
  •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아그니오%~가 귀엽다요~~~^^

    ckd***
    2023.02.05
  • 무난하게 킬링타임으로 볼만한 소설. 떡밥 제대로 깔고 순차로 회수해서 급발진 없이 진행되어 스토리에는 무리가 없다. 그런데 약간 맹맹한 것도 사실인 게 뒤로 갈수록 에피소드보다 음식의 기원에 대한 설명에 몰입을 많이 한다. 처음에는 식재가 얼마나 귀한지 표현하기 위한 방법이었지만 갈수록 음식의 역사까지 나오는 식으로 활자를 많이 할애했는데 그 때문에 긴장감이 중간중간 날아가버려 아쉬웠다. 그리고 장편에 흔히 발생하는 오류가 곳곳에 있는데 예를 들면 분명 성씨 남매도 기사 작위를 받았는데 엘프 층에서 받지 않은 것으로 나온다. 그 외에 회귀 전 죽을 인물들이 사건을 비켜 갔다고 말하는데 정확히 어떤 에피소드 때문에 그리 되었는지 모른다. 다만 유성이 비켜갔다라고 말하니 비켜간 걸로 서술된다. 전체적인 무너짐은 없지만 허술한 부분이 있으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몰입감은 떨어진다. 이것이 음식을 매개로 한 힐링물이라면 괜찮겠지만 프리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놓은 헌터물의 관점에서는 애매했다. 어디에 중점을 놓고 보느냐에 따라 평가는 달라질 것이다.

    sai***
    2023.02.05
  • 힐링물같으면서도 흥미 진진하고 에필로그 마렵네요

    bgn***
    2023.01.28
  • 재대여방지 무난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소설 그러나 여운은 없다. 그냥 반찬 없이 맨 쌀밥(조금식어서 딱딱해지려하는)만 먹는 식사같다.

    mkm***
    2023.01.12
  •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cha***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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