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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디어 아스터> 세트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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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디어 아스터> 세트

소장전자책 단권 정가7,000
전자책 세트 정가30%4,900
판매가4,900
<마이 디어 아스터> 세트 표지 이미지
2권 세트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마이 디어 아스터> 세트작품 소개

<<마이 디어 아스터> 세트>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회귀/타임슬립 #왕족/귀족 #첫사랑 #운명적사랑 #잔잔물 #힐링물

몇 년 전에 그녀의 딸이 말했다.

“엄마가 혹시 다시 살게 되면, 나 낳지 말아요.”
“갑자기 무슨 소리니, 그게?”
“나 안 낳아 줘도 돼. 아빠 말고 더 좋은 사람 만나요. 있었다면서요, 첫사랑. 다시 살게 되면, 고백해 봐요. 혹시 또 알아요? 잘될지?”

모녀는 같이 킥킥 웃었다.
그리고 리헨 코플런드는 잠에서 깨어났다. 열아홉 살의 모습으로.

다시 살게 되었다고 그녀의 인생이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하지만 딸을 조금 더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려면 남편과 다시 결혼해야 했다.
그러나 그 다짐은 곧 흔들리기 시작했다.

첫사랑, 슈데르멜 라프트 경을 만나고부터.


※ 본 도서는 <마이 디어 아스터(My Dear Aster)>의 재출간본입니다.



저자 프로필

한민트

2020.07.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고생 끝에 낙이 오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사랑이 세계를 구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휴일에 2시간쯤 일이든 공부이든 전부 잊은 채 열중해서 읽고
아, 재밌었다! 하고 덮을 수 있는 소설이 되었으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저자 소개

고생 끝에 낙이 오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사랑이 세계를 구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휴일에 2시간쯤 일이든 공부이든 전부 잊은 채 열중해서 읽고
아, 재밌었다! 하고 덮을 수 있는 소설이 되었으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목차

prologue.
1.
2.
3.
4.
5.
6.
7.
8.
9.
10.
1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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