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 ISBN
- 9791126573844
- E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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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 정보
- 2022.02.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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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 서양풍,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 #피폐물 #서양풍 #가상시대물 #소유욕/독점욕/질투 #나쁜남자 #집착남 #냉정남 #오만남 #후회남 #상처녀 #오해 #복수 #애증 #초월적존재
*남자주인공 : 이즈카엘 세르펜스. 전대 세르펜스 공작의 사생아로, 반역을 저지한 뒤 공작가를 차지한다. 어릴 적부터 짝사랑한 헤레이스와 결혼 후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데 어느 날 목격한 장면에 점차 광기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여자주인공 : 헤레이스 디본. 디본 후작가의 딸로 제국의 미, 디본의 요정이라는 별칭을 가질 만큼 아름다운 여인이다. 반역죄에 휘말린 아비로 인해 한순간에 죄인의 딸로 몰락한다. 몇 년 동안 자신에게 헌신한 남편 이즈카엘을 믿고 아이를 가지는 등 점차 행복해지지만 곧 다시 행복을 잃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 오해가 가져온 애증의 관계를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살아. 살기만 해. 나머지는 모두 내가 감당할 테니.”
<내 목을 꺾는 악마여> ※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국의 미, 디본의 요정으로 불리는 헤레이스 디본.
그녀는 가문의 반역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세르펜스 공작의 사생아이자, 반역을 막아 제국에 큰 공을 세워
새로운 세르펜스 공작이 된 이즈카엘이 원한 것은 단 하나.
“헤레이스. 멸문한 디본의 여식을 원합니다.”
그렇게 헤레이스는 반역죄인의 여식에서 공작 부인이 된다.
“살아. 살기만 해. 나머지는 모두 내가 감당할 테니.”
이즈카엘의 노력으로 헤레이스는 점차 마음을 열고,
서로를 사랑하게 된 두 사람 사이에는 아이가 생긴다.
토벌을 위해 이즈카엘이 떠난 뒤, 3개월이 지난 어느 날.
돌아온 그의 옆에는 낯선 여자가 있었다.
“인사해. 앞으로 나와 함께할 여인이야.”
확연히 부푼 여인의 배는 누가 보더라도 만삭에 다다라 있었다.
틸리빌리
[1권]
프롤로그. 낯선 여인
1장. 배신
2장. 아이
3장. 구속
[2권]
4장. 바라는 것
5장. 도주
6장. 새장
[3권]
7장. 에르젠
8장. 죄악과 기억 (과거 외전)
9장. 얼음 조각
10장. 모든 일의 시작 (과거 외전)
[4권]
11장. 벌
12장. 파몽
13장. 침몰
에필로그. 파랑새
4.1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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