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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밤 짐승은 어김없이 나를 찾았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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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밤 짐승은 어김없이 나를 찾았다

소장단권판매가3,200
전권정가9,600
판매가9,600
그 밤 짐승은 어김없이 나를 찾았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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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밤 짐승은 어김없이 나를 찾았다 3권 (완결)
    그 밤 짐승은 어김없이 나를 찾았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2.06.14.
    • 글자수 약 10.9만 자
    • 3,200

  • 그 밤 짐승은 어김없이 나를 찾았다 2권
    그 밤 짐승은 어김없이 나를 찾았다 2권
    • 등록일 2022.06.14.
    • 글자수 약 10.8만 자
    • 3,200

  • 그 밤 짐승은 어김없이 나를 찾았다 1권
    그 밤 짐승은 어김없이 나를 찾았다 1권
    • 등록일 2022.06.15.
    • 글자수 약 11.1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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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고수위 서양풍 로맨스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왕족/귀족, 이중인격, 삼각관계,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직진남, 능글남, 다정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상처남, 오만남, 상처녀, 순진녀, 동정녀, 더티토크

*남자주인공 : 리안 노스페로 로이트
황제의 동생이자 대공으로 새까만 머리칼에 샛노란 눈동자를 가졌다. 어릴 적 트라우마로 인해 인격이 나뉘었다. 예의 바른 본모습과 달리 천둥 치는 밤이면, 짐승 같은 남자로 변한다.

*여자주인공 : 벨리타 아모리스 로이트
하늘색 머리칼에 분홍빛 눈동자를 가진 미인. 가난한 자작 영애로 부모를 모두 잃고 팔리듯 대공가로 시집왔다. 밝은 성격이었지만, 사고로 인해 소심하고 겁이 많아졌다. 천둥 소리에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데, 이젠 그 밤에 찾아오는 짐승이 더 무섭다.

*이럴 때 보세요: 한 사람인데 두 사람 같은 남자와의 아찔하고 아슬아슬한 두 가지 맛 고수위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사람은 누구나 그래. 반듯하고 예의 바르면 좋은 사람. 조금만 공격적이고 제멋대로면 나쁜 사람이라고 단정 짓지. 아주 당연하게 말이야.


그 밤 짐승은 어김없이 나를 찾았다작품 소개

<그 밤 짐승은 어김없이 나를 찾았다> ※본 소설에는 더티토크,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마차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가난한 자작 영애 벨리타는
친척들에 의해 팔려가듯 대공가로 시집가게 된다.

남편이 된 대공 리안은 다정하고 예의 바르지만,
부부임에도 어딘가 남 같은 냉정한 사람이었다.

“부인이 내 방엔 무슨 일이지?”
“미, 미안해요. 천둥 소리가 너무 무서워서….”

천둥 번개가 치던 밤, 사고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벨리타는
공포에 질려 남편의 방으로 달려가지만,

그곳에서 만난 건 자신이 알던 리안이 아닌
남편의 탈을 쓴 짐승 같은 남자였다.

“다, 당신 미쳤어요?”
“아, 미친놈은 처음이지? 앞으로 자주 보게 될 거야.
그러니까 얌전히 벌리기나 하라고.”

그 말을 끝으로 벨리타는 지옥을 경험했다.

천둥이 치면 찾아오는 그 남자,
대체 누가 자신의 남편이란 말인가?

*

“각하…! 제발, 제발 정신 좀 차려 봐요!”
“날 부른 게 당신이면서 왜 자꾸 놈을 찾아? 서운하게.
날 좀 반기라고. 재미없는 놈보다 내가 더 낫잖아?”
“다, 당신…!”
“싫은데 여긴 왜 이렇게 젖은 거야? 젖 한 번 빨았다고 이렇게 젖은 거야?”

남자의 난잡한 말에 잠시 정신을 놓은 사이, 어느새 그녀의 몸은 알몸이 돼 버렸다.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고 숨을 들이켜는 남자의 행동에 퍼뜩 정신이 들었다.

“흐음, 좋아. 부인의 냄새는 언제 맡아도 꼴린단 말이야.”

짐승 같은 남자는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와 그녀를 탐했다.


저자 프로필

박나희

2024.03.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트위터:@naheeda30

대표 저서
이번 생은 당신의 개로 살겠습니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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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설 속에는 집착 남주들이 산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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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비 오는 밤을 좋아합니다. 촉촉하니까요. 촉촉한 밤 힐링 할 수 있는 글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트위터:@naheeda30

목차

[1권]
프롤로그
두 얼굴의 남편
짐승의 낮은 밤보다 뜨거웠다
충격의 연속
사랑, 그건 재미있는 놀이
미친놈 vs 더 미친놈
선 결혼, 후 어설픈 연애

[2권]
선 결혼, 후 어설픈 연애
비극의 시작점
진심과 오해 사이
솔직해지는 감정

[3권]
서툰 고백
연애는 야한 것
서툰 부부는 사랑이 어렵다
행복과 불행은 언제나 함께
비 온 뒤 땅은 굳는다
더없이 완벽하고, 한없이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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