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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거라 그리고 빨아라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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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거라 그리고 빨아라

소장단권판매가3,300
전권정가6,600
판매가6,600
울거라 그리고 빨아라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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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거라 그리고 빨아라 2권 (완결)
    울거라 그리고 빨아라 2권 (완결)
    • 등록일 2020.12.16.
    • 글자수 약 11.3만 자
    • 3,300

  • 울거라 그리고 빨아라 1권
    울거라 그리고 빨아라 1권
    • 등록일 2020.12.16.
    • 글자수 약 12.3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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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역하렘, 피폐물, 조신남, 직진남, 계략남, 절륜남, 애교남, 유혹남, 짝사랑남, 순정남, 순진남, 동정남, 사차원남, 능글녀, 절륜녀, 유혹녀, 상처녀, 여공남수
*여주: 세르피아. 갑작스럽게 생소한 세계로 빙의하였다. 사랑에게 배신당하며 떨어진 이 낯선 곳에서 내내 억압되었던 성욕을 특별한 방식으로 표출하면서 살아가게 되었다. 원하지도 않았는데 매달리는 개들이 불편한 주인님.
*남주
1. 테르 : 기사이자 세르피아의 오랜 부관. 세르피아를 향한 사랑으로 애가 닳던 차, 그녀의 손길에 이끌려 세르피아의 첫 번째 개가 된다.
2. 단테디온 : 마탑의 주인이자 마법으로 만든 성인용품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 뭇 여자들을 복종시키며 우위를 점하는 삶을 살아가던 중, 세르피아를 만나 처음으로 굴종의 매력을 알게 된다.
3. 로웰 : 오래 전 세르피아에게서 은혜를 입었던 노예. 누구든 반하게 만들만큼 사랑스러운 용모를 지녔으나 잔인한 성정을 지녔다. 일평생 오로지 세르피아만을 따르고자 결심했다.
4. 론 : 우연찮게 세르피아와 마주친 드래곤. 세르피아에게 첫눈에 반하여 그녀에게 시종일관 사랑을 고백하지만 어째서인지 세르피아가 시큰둥한 반응인지라 의아해하고 있다.
5. 카르시스 : 원작에서 세르피아의 목을 베어 죽인 황제. 세르피아에게 알 수 없는 이끌림을 느끼면서 점점 그녀를 속박하려 한다.
*이럴 때 보세요: 여주의 손에 하나씩 차례차례 함락되어가는 남주들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주인님, 날 좀 봐 줘.”
“하흐윽, 하앙, 떨어질 것 같아.”
“이렇게 소중한 걸 내가 왜 떨어뜨려? 평생 내 곁에 있게 만들 거야.”
“흣, 흐읏…. 미친 놈.”
“맞아. 나는 주인님에게 단단히 미쳤으니까.”


울거라 그리고 빨아라작품 소개

<울거라 그리고 빨아라> #역하렘 #여박남 #SM #고수위 #기사남주 #마탑주남주 #드래곤남주 #황제남주 #노예남주

남자친구가 바람 피웠다는 사실을 안 날
역하렘 로맨스판타지 소설 속에 빙의했다.
그것도 여주를 질시하다 황제에게 죽고 마는 악녀, 세르피아로!

사랑에 배신당해 누구도 믿지 못하는 세르피아에게
세르피아의 부관, 테르는 수줍은 모습으로 다가서고.

“상냥하고 아름다운 나의 주인님, 저를 취해 주세요.”

정체를 알 수 없는 야릇한 페로몬을 풍기는 세르피아의 앞에
원래라면 그녀와 엮이지 않았을 남성들까지 속속 무릎을 꿇기 시작하는데.

“왜 나를 버리고 갔어? 나는 주인님의 개인데.”
원작 속에서 변태로 명성이 자자했던 마탑주, 단테디온부터

“주인님, 당신 말고 다른 사람이 만지는 게 싫어요.”
예쁜 얼굴로 수줍어하면서도 무서울 정도로 집착하는 노예, 로웰과

“부인, 나 넣고 싶어. 너만 보면 내 아래가 저리잖아.”
해맑은 말투로 파렴치한 행위를 요구하는 드래곤 론,

“안 좋아한다라. 셀리, 말 같지 않은 소리 그만해.”
원작대로라면 필시 세르피아를 무시해야 옳을 황제 카르시스까지!

도대체 저에게 왜 그러시는 거죠?
당신들 때문에 원작의 흐름이 망가지고 있잖아요!

만사가 귀찮지만 개만큼은 끝내주게 길들이는 세르피아와
그녀의 앞에 기꺼이 무릎을 꿇은 남자들의 야릇한 스캔들!
울거라, 그리고 빨아라!



저자 소개

지은이_삼매보스

목차

[1권]
1장. 붉은 눈에 눈물이 흐르면
2장. 두 눈에 눈물이 흐르면
3장. 새로이 눈을 뜨다
4장. 잡아먹을 거라면 먹혀 줄게

[2권]
5장. 다른 여자와 하는 너를 보는 나
6장. 너에게 각인하다
7장. 겁간을 당한 신부
8장. 너는 나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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