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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세트] 살아남은 연금술사는 마을에서 조용히 살고 싶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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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세트] 살아남은 연금술사는 마을에서 조용히 살고 싶다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28,8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30%↓
20,160원
판매가
20,160원
혜택 기간 : 6.11(수) 06:30 ~ 7.9(수) 23:59
출간 정보
  • 2019.04.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7.7만 자
  • 평균 33.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743961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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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세트] 살아남은 연금술사는 마을에서 조용히 살고 싶다

작품 소개

가사 상태에서 깨어난 마리엘라의 앞날은?!
200년 후의 세계에서 나답게 살아간다!

엔달루지아 왕국은 「마의 숲」에서 일어난 스탬피드로 멸망했다.
소녀 연금술사 마리엘라는 「가사(假死)의 마법진」의 힘으로 위험을 피하지만,
사소한 ‘실수’로 깨어날 타이밍을 놓치고, 눈을 떴을 때는 200년 후.
──그곳은 연금술사의 맥이 끊겨 포션이 고급품이 된 완전히 달라진 세계였다.

도시에서 유일한 연금술사가 되어버린 소녀 마리엘라의 바람.
그것은 느긋하고 즐겁게, 마을에서 조용히 사는 것.

따끈따끈 슬로라이프 판타지, 여기에 개막!


ⓒUsata Nonohara 2017 / KADOKAWA CORPORATION Illustration:ox

작가 프로필

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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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17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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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하신분이 나이가 많은 분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부분들이 몇몇 있네요. ‘성긴 당’ 이라던가.. 오탈자도 보이고, 문장도 딱딱해서 읽는데 살짝 집중력 깨지는 부분들이 생기네요..

    dpf***
    2024.01.22
  • 5권에 클라이막스까지 완벽한...... 지금까지 전부 추진력이였던 거야... 눈물이 멈추지 않네

    ack***
    2022.12.29
  • 제목그대로의 이야기로 잔잔하지만 확실히 권마다 기승전결이 있고 전체적인 스토리도 탄탄한편입니다. 다른 리뷰에서 주인공중심이 아니라 여러사람의 이야기라고해서 옴니버스인가..하고 미뤘는데 제대로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돌아가고 있어요. 주인공과 주변사람들은 대부분 착실하고 의지가 강해서 불편함 없이 읽기좋아요 좋은 성장물입니다

    dbs***
    2022.12.08
  • 내용 자체는 꽤 소소하면서도 신선한 소재라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주인공이 무쌍 찍다시피 하는 것들이는 질리는 감이 있었다보니 어떤 면으론 평범한 여주인공이, 자신이 더 이상 평범하지 않은 상황에 내던져졌으면서도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만 해 가면서 모든 것을 구해내는 스토리는 꽤 신선했습니다. 다만, 단점도 없는 건 아닌데... 먼저, 작가의 역량 문제인지, 메인 스토리 이외의 부분은 좀 갑툭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나름 중요한 부분과 연관되는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최소한 그 사건의 마지막까지 가기 전까진 좀 생뚱맞다 싶은 느낌이 드는 얘기들이 좀 있더군요. 작가의 역량이 좀 더 좋았다면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이 나오던 면면들 중 하나에게 '사실 이 캐릭은 이런 설정이 있었다!' 같은 식으로 갑자기 뭔가 들이미는 게 아닌, 종종 그 캐릭이 마음 속에 담아두고 있는 것을 슬쩍 내비치는 식으로 하다가 마지막에 해결되게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덕분에 메인 스토리 관련일 땐 잘 읽히다가도, 저런 내용이 나올 땐 도대체 이게 무슨 상황인지 알 수가 없어서 내용이 잘 이해가 안 되고 재미가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차라리 내용을 한 번 읽어서 아는 상태로 다시 읽을 때가 훨씬 더 쉽게 읽히더군요. 다음으론 번역 문제입니다. 부드럽게 읽히는 번역이 아니라 중간 중간 계속 뭔가 걸리는 것 같은 번역인데다 오탈자도 많고, 사람 이름까지 바뀌다보니 읽기가 좀 불편했습니다. 일례로 1권에서 말로라고 나왔던 인간이 2권부터는 갑자기 마를로가 되는데, 이름의 통일성 같은 가장 기본적인 부분조차 확인을 안 한 건 이해가 안 가더군요. 이북의 경우라면 최소한 이런 오탈자 문제들은 쉽게 수정이 가능할 것 같은데 전혀 수정이 안 되는 게 좀 이해가 안 가네요. 다른 작품들 중 비슷한 문제로 차후 수정된 경우는 흔한데 말이죠. 작가의 역량은 둘째치고 역자의 역량이 부족해서 점수를 더 깎아먹게 된 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래도 뭐, 6권이라는 그리 긴 내용도 아니고 (사실 5권 완결에 뒷얘기 1권이라는 느낌입니다) 내용도 한참 지났을 때 할 일 없으면 다시 한 번쯤 읽어보고 싶은 생각도 들 정도니, 아직 안 보신 분이 있다면 한 번쯤 볼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kso***
    2022.02.26
  • 책 내용 자체는 재밌는데 오탈자가 계속 나오고 번역이 좀 별로예요. 오탈자 검수를 아예 건너뛴 것 같다 싶을 정도입니다. 일본어 원작에도 이렇게 오탈자가 나올것 같지는 않은데요. 물론 내용 이해가 안 될 정도는 아니지만 돈내고 산 책에 이렇게 오탈자 많은 책은 처음입니다.

    ina***
    2022.02.01
  •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소소한 일상이야기지만 소재도 독특하고 내용도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줘서 2일만에 완결까지 다 읽을수있었네요 독특한 소재와 탄탄한 내용 다 갖춰진 잘쓴책이에요 리뷰때문에 고민하다가 읽은건데 고민한 시간이 아까워요 리뷰만보고 그냥 지나치시는분들이 없길바라며 부정적인 리뷰에 대한 제 생각을 써볼게요 1.오타가 있긴하지만 내용을 이해할수있는 범위의 오타들이라 신경쓰이지않아요 오타때문에 못보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대체 얼마나 예민하신건지.. (물론 돈주고 구매하는 책인데 오타가 있는건 좀 문제가있다고 봐요ㅜㅜ) 2.가슴이야기 많이 나온다고 싫다고 하시는것도 이해가 안되는게 보통 저 나이의 여자아이라면 당연히 생각할수있는 내용이라 그냥 웃으며 지나칠수있어요 19세같이 야하게 써져있는것도아니고 그냥 여자아이의 시점에서 생각할수있는정도의 내용입니다 3.그리고 번역 제가 일본식 소설에 물들어있는건지 별로 신경쓰이지 않았어요 4.맞춤법 지적하신분은 얼마나 잘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평범한 제가 볼땐 굳이 글자 하나하나 신경쓰고 보는게 아니면 모를정도의 문제같아요 저는 오타는 봤어도 맞춤법틀린건 못봤거든요 오타자체가 맞춤법의 틀림은 있을수있지만 몰라서 틀린건 없었어요 왜 이렇게 안좋은 리뷰가 많이 있는건지 이해가 가지않네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당연히 다르겠지만 일상물 치유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미있게 보실수있을거라고 생각해요

    son***
    2021.06.28
  • 검수를 날로 해먹었나 오탈자 미쳐 날뛰네

    shy***
    2021.05.14
  • 6권 글 개판이라 진짜 눈에 안 들어옴. 5권이 실질적 완결이니 6권은 난 진짜 외전이 읽고싶다 하는 사람만 구매하시길.

    opi***
    2021.04.09
  • 별로 추천안함. 연금술사물이라 일단 봤는데 번역의 문제인지 작가 필력 자체의 문제인지 아니면 둘 다인지 모르겠는데 읽을때마다 몰입 하나도 안됨. 읽으면서 해석까지 해야되냐??? 그거랑 별개로 그냥 내 감상인데 남주 성향이나 마인드 자체가 별로 마음에 안듬. 그니까 번역도 문제인데 내용 자체도 내 취향과는 거리가 멀었음. 1권 전개는 그냥 별다른 갈등이나 마찰 없이 넘어감. 정확히는 마찰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좋다는식으로 술렁넘어가더라 어이가없어서.... 아 뭐 일상물이라면 소소한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캐릭터에게 이입이되거나 마음이 끌리거나 힐링된다거나하는 식으로 다른 면에서 이 소설에 대해 가치부여가 가능하겠지만 뭐 남주 등장할 때 부터 온 갖 헛짓거리 했던 쓰래기라고 묘사를 박아놔서 영 ㅋㅋ... 정이 안가는 캐릭터야. 그런 이미지를 반전시킬 이야기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결론은 연금술사 소제라 재밌겠다 싶어서 전권 질러놨는데 캐릭터 성격,번역문제,마음에 안드는 전개라서 영 안읽히더라. 1권 보고 다음권은 거들떠도 안봤음. 돈 아깝다...

    ihs***
    2021.02.10
  • 라노벨이라 해도 그래도 책인데 정식출간물이 오탈자가 많은건 좀 그렇네요.

    bea***
    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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