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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 미 스위츠(Give me Sweets)!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기브 미 스위츠(Give me Sweets)!

소장단권판매가3,500
전권정가7,000
판매가7,000
기브 미 스위츠(Give me Sweets)!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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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기브 미 스위츠(Give me Sweets)! 2권 (완결)
    기브 미 스위츠(Give me Sweets)! 2권 (완결)
    • 등록일 2021.05.18.
    • 글자수 약 13.6만 자
    • 3,500

  • 기브 미 스위츠(Give me Sweets)! 1권
    기브 미 스위츠(Give me Sweets)! 1권
    • 등록일 2021.05.25.
    • 글자수 약 14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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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판타지
* 작품 키워드: 코믹/개그물, 달달물, 일공일수, 뽕빨물, 미남공, 재벌공, 까칠공, 대물공, 미인수, 명랑수, 음란수, 인외수, 적극수, 인큐버스수
* 공: 백재현 – 대물을 가진 모태 솔로. 대기업의 삼남이자 계열사 호텔의 사장. 돈 쓰는 게 인생의 낙인 망나니 재벌 2세. 그러던 중 저를 보곤 맛있겠다며 달려든 변태(상우)를 만나게 된다.
* 수: 박상우 – 발기부전 인큐버스. 여자만 눈앞에 두면 거기가 서지 않아 굶어 죽을 위기에 처한 와중, 만취한 상우의 앞에 맛있는 냄새를 풍기는 재현이 나타난다.
* 이럴 때 보세요: 섹시하고 코믹한 작품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제가……. 그……. 정액을 안 먹으면 죽는 병에 걸려서요…….”


기브 미 스위츠(Give me Sweets)!작품 소개

<기브 미 스위츠(Give me Sweets)!>

[Q. 제가 사실... 인큐버스인데요. 발기부전에 걸렸어요... 어떡하죠?]

성인이 되고 인큐버스로 발현한 상우.
그런데 여자와 자려고만 하면 거기가 안 선다?!
인큐버스가 발기부전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내가, 너 우리 호텔 반경 1킬로미터 내에 접근하지 말랬지.”

하지만 교회에 다니며 열심히 기도한 보람이 있는 걸까?
굶어 죽기 일보 직전!
상우의 눈앞에 ‘맛있는’ 먹잇감이 나타난다.

문제는…….
상대가 여자가 아닌, 대물을 소유한 남자라는 것!

“너무 맛있어요. 이런 거 처음 먹어 봐……. 더 먹고 싶은데 아쉽다…….”
“더 먹고 싶어?”

처음엔 분명 배고픔과 성욕을 달래기 위한 원초적인 관계였을 뿐인데.
점점 마음이 두근두근 뛰는 건 착각일까?

*

[본문 중]

“사장님, 제가요.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악마입니다.”
“푸하하!”
상우의 입에서 나온 말도 안 되는 소리에 재현은 참지 못하고 박장대소를 했다. 살다 살다 이런 개소리는 처음이었다. 악마? 그 피부가 빨갛고 머리에 뿔 달린 악마? 나 지금 악마한테 펠라 받은 거야? 곱씹을수록 웃겨서 재현을 계속 웃었다.
“진짜예요……. 인큐버스라고…….”
사실을 말하면서도 상우는 하나도 믿지 않는 재현의 반응에 진지하게 말하고 있는 제 모습이 쪽팔려서 목소리가 기어 들어갔다.
“그래, 그래. 계속해 봐.”
“근데……. 발기부전이에요.”
상우의 머리통이 푹 숙어지고 어깨는 눈에 띄게 늘어졌다.
아무리 안하무인인 재현도 발기부전 소리에는 차마 웃을 수가 없었다. 발기부전이라는 단어가 남자의 자존감 저하에 얼마나 치명적인지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다 문득 무심코 상우의 사타구니에 눈길이 간 재현은 풋, 하고 다시 웃을 수밖에 없었다. 재현의 발이 상우의 다리 사이로 파고들었다.
“이렇게 세워 놓고 무슨.”


저자 프로필

루샴

2021.05.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1권
1. 발기부전 인큐버스인가 봐요
2. 너 그거 아니야? 서큐버스
3. 어떻게 하면 믿으실 건가요
4. 좋아한다고 말해 봐(1)

2권
5. 좋아한다고 말해 봐(2)
6. 다정하게 대해 주세요
7. 나 다시는 안 볼 거야?
8. 다정하게 대해 주지 말지 그랬어요
에필로그 : 저랑 계약하실래요?
외전1 : 사장님의 버킷리스트
외전2 : 크리스마스 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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