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세트] 열 살 최강 마도사 (총 6권) 상세페이지
[특별 세트] 열 살 최강 마도사 (총 6권) 혜택 기간 : 5.19(월) 06:30 ~ 6.15(일)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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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작품 소개 목차 출판사 서평
작은 몸에는 엄청난 마법 재능이! 귀여운 외모에 속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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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세트] 열 살 최강 마도사 (총 6권) (후카히레, 아마노 세이주)
열 살 최강 마도사 (후카히레, 아마노 세이주)
리뷰 구매자 10 전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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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인 개그신 하나도 재미 없고 식상하기만 함. 군더더기 빼고 내용에 집중했으면 조금이나마 나았을 듯
초반 지나고나면 누가 무난한 일상 힐링물이라 했나
생각보다 감정표현도 많고 시리어스하고 사건사고 많은데???
초반의 구르는 내용에 낚여서 샀건만 무난한 일상 힐링물 느낌입니다. 귀여우니 됐어싶기도 하지만 초반의 어둡고 무겁고 타인을 믿을 수 없는 분위기랑은 너무 딴판이라 좀 당황스러운 감도 있습니다.
10살 울애기 우쭈쭈 아이고 예쁘다 잘먹는다 잘한다 착하다 둥기둥기 쓰담쓰담이 내용의 90퍼센트입니다. 1권 초반이나 얼핏 묵직해보이는 설정은 작가가 출판하려고 참고 쓴게 아닐까 싶을정도... 결말이 지금이 행복하니까 암울해보이는 복선같은건 이제 아무래도 상관없어 이러고 끝나도 아무도 뭐라 못할정도입니다. 괜히 회수하려고 분위기 깔고 등장인물들 지지고볶고 했다간 소녀소녀 감성 여중생 독자층들은 하와와 상처입고 떠날지도 모르는것이에요 엣큥
캐릭터 묘사에 대한 점만 제외하면 무난하게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호평, 처음에 쓴 소재가 후반에는 잊혀진 것에는 아쉬움.
뭔가 스케일은 크게 잡은거 같은데 작가 필력이 못따라가는것 같은 느낌.
개연성 없이 성격 막 변하는거 보면 속 터짐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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