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11.02 출간
- EPUB
- 약 464.4만 자
- 평균 3.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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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작품 정보
살육과 탐욕으로 그곳을 먼저 차지하고 있던 이주민들, 그곳의 진짜 주인을 자처하는 사르코시스트, 그리고 그 사이에 내던져진 가요마르탄의 후예.
이들 중 누가 이 신세계의 진짜 주인이 될 것인가?
세트 구성
콜로니 - 사르코시스트 No.12 1권
2014.11.02, 약 9.7만자콜로니 - 사르코시스트 No.12 2권
2014.11.02, 약 9.9만자콜로니 - 사르코시스트 No.12 3권
2014.11.02, 약 9.8만자콜로니 - 사르코시스트 No.12 4권
2014.11.02, 약 9.8만자콜로니 - 사르코시스트 No.12 5권
2014.11.02, 약 9.6만자콜로니 - 사르코시스트 No.12 6권
2015.02.15, 약 9.8만자콜로니 - 사르코시스트 No.12 7권
2015.03.01, 약 9.8만자콜로니 - 사르코시스트 No.12 8권
2015.04.19, 약 9.8만자콜로니 - 사르코시스트 No.12 9권
2015.06.07, 약 9.7만자콜로니 - 사르코시스트 No.12 10권
2015.07.12, 약 9.6만자
작가
- <콜로니 - 사르코시스트 No.12> 세트 (타사우프)
- 콜로니 - 사르코시스트 No.12 (타사우프)
- 혈맥 The Iron Vein 3부 (타사우프)
- 혈맥 The Iron Vein 2부 (타사우프)
- 혈맥 The Iron Vein 1부 (타사우프)
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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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걸려서 다 읽음. 처음 1권 중간에 포기했다가 나중에 다시 읽기 시작. 명작까진 아니지만 계속 읽게 되는 필력과 스토리 영화 매드맥스에 중세느낌 살짝. 토핑으로 sf물을 끼얹은 느낌 처음엔 여쥔공이 심하게 구르지만 계속 성장해서 점점 사이다진행 어쩌다보니 (담백한)하렘인데 한명빼곤 전부 문제남. 남은 그한명마저 막판에 일이 생기다보니 여주 스스로 남자복이 지지리도 없다는 대사 날림 ㅎㅎ 47권이라 해서 모처에 정착하는 과정이 나올줄 알았더니 그부분이 없어서 조금 유감 아무튼 한달간 읽을거리로 나쁘지 않았음
b0n***2025.07.18지난 한달을 타사우프 작가님 덕분에 너무나도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우연히 혈맥을 알게되고, 혈맥 완독 후 콜로니까지 오늘 다 봤네요. 이 엄청난 세계관을 만들어내고, 향유할 수 있게해 주신 작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콜로니만 읽은 독자분들께는 혈맥을 꼭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네요. 연결된 세계관이라 함께 보면 훨씬 더 재밌습니다. 권수의 압박이 있지만, 조금만 읽다보면 남은 책이 얼마 없다는 생각에 우울해지는 진짜 완성도 높은 소설입니다. 혈맥보고 콜로니 보시는 걸 추천드리며, 작가님 오래 오래 글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zoo***2025.07.02초반은 스스로 뭔갈 만들어가는게 없고 시류에 휩쓸리는 부평초같아서 좀 많이 답답합니다. 그래도 한 10권 정도 넘어가니까 볼만하네요
dus***2025.04.28끝이 궁금해서... 완독하게한 작가님의 필력, 훌륭하시네요(한작품에 십만원 넘게 결제는 처음) 옥의티라면 일부 허술한 전투신 묘사,개연성부족한 스토리네요.(오타 교정 필요해요)
jdr***2025.02.16두말할 것 없는 명작.
jhr***2024.12.09리디북스 SF쟝르에서 이처럼 장대한 스케일에 문장력 또한 탄탄하고 생생한 등장인물이 넘치는 작품은 처음입니다 작가분이 참 궁금해지더라구요 구입가가 다소 부담스러웠지만 후회없이 보고 있습니다
man***2024.10.0213권에 오른쪽 정렬이라는 글자가 남아 있어요.
jja***2024.07.21세계관, 사건전개등은 좋은데 처음부터 끝까지 완급조절없는 위기로 지루해짐
yop***2023.07.12일단 단점부터. 권수가 많다보니 진입장벽이 높음. 나도 50프로 대여로 보다가 그냥 지르긴 했는데 아마 많은 사람들이 금액이랑 숫자에 질려서 시도도 안했을 듯. 그런데 그 와중에 1권당 길이가 좀 짧은 느낌도 있는데 거 그냥 1권 가격 올리고 권수 줄이면 안 될 이유가 있었나 싶음. 그리고 지도 넣을거면 좀 제대로 업뎃도 자주 하고... 그놈의 지도가 책 읽는 중에 별 도움이 안돼요 응? 이런 사소한 단점이 있긴 하지만 구매해서 볼 가치는 차고 넘침. 적어도 위기, 긴장 조성도 못하는 글쟁이 간판도 아까운 작자들 책보다는 비교할 필요도 없음.
lic***2023.04.05무지무지 재미있슴~ 아주 가끔 대여로 풀림. 못참고 기다리다 여러 권 구매했슴~ 원래 전 장르 소설은 절대 구매 안하거든요. 걍 한 번 보고 다시는 안보니까~ 그런데, 이 책은 구매했슴. 이 책 저자가 쓴 다른 저작은 절대 대여로 안풀려서 못보고 있슴. 가격도 무지무지 비싸서. 그래도, 언제가 지를 지도 모른다고 생각중임. 음....그건 대여로 안풀릴라나...흑
apo***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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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생하고 보니 크툴루> 세트 (감기도령)
- <내가 키운 S급들> 세트 (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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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막이지만 세계 평화가 소원입니다> 세트 (쏜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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